후기

뉴욕 여행 후기지만 오기 전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핵심요약

뉴욕 여행 전 하루 일정 컨셉 좁히기·물티슈 준비·레이어드 옷차림·패스 늦게 다운로드를 챙기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뮤지컬·미술관·음식·전망대 등 카테고리 하루 3개 이상은 무리
  • 포켓티슈·물티슈 필수, 미국 현지 구매는 비싸고 지하철역엔 손소독제 없음
  • 얇은 옷 여러 장 레이어드, 목도리+내복만으로도 강바람 대응 가능
  • 전망대·박물관 패스는 뉴욕 도착 후 다운로드, 환불 규정 미리 확인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여행 하루에 몇 가지 일정을 잡는 게 적당한가요?

뮤지컬·미술관·음식·전망대·쇼핑 같은 카테고리 중 하루에 3개 이상 소화하기는 힘듭니다. 해가 짧아지는 계절과 날씨 변덕까지 고려해 컨셉을 좁히는 편이 낫습니다. 글쓴이는 미술관·전망대 위주로 다니고 좋아하는 뮤지컬만 추가하는 식으로 컨셉을 좁혔습니다.

2.뉴욕 여행 갈 때 물티슈나 손소독제 꼭 챙겨야 하나요?

네, 포켓 티슈와 물티슈는 한국에서 챙기는 게 좋습니다. 미국 현지 구매는 가격이 비싸고 지하철역에는 손소독제 비치가 없습니다. 화장실 갈 때마다 손을 씻어야 했고 동행이 챙겨온 물티슈를 빌려 썼다고 적었습니다.

3.전망대·박물관 패스는 언제 다운로드하는 게 좋나요?

출국 전 미리 다운로드하지 말고 뉴욕 도착 후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스 구매 시 환불 규정도 미리 확인해두어야 합니다. 날씨에 따라 전망대 풍경이 달라지는데, 미리 다운로드해두면 흐린 날 방문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전망대 패스 환불 규정 · 가을~겨울 환절기 옷차림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패스를 이미 다 예약해 빡빡하게 도는 일정이거나 한여름에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옷차림 조언이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흐린 날 전망대를 먼저 갔다가 서운했지만 마지막 날 맑은 날씨의 전망대를 보고는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또 물티슈를 못 챙겨 동행에게 빌려 썼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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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아니, 뉴욕에서 내내 데이터가 구리더니 집에 가려는데 공항은 왜케 잘 터져요? 나 참 억울하네. 이미 공항에 와서 글 쓰고 있는데 친절한 구글은 2시간 전에 도착하라고 푸시를 주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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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나 후기 등은 다른 분들도 잘 쓰셔서 한국 가서 현생 살다가 갑자기 이 말은 해야겠다! 싶으면 추가 후기 쓰도록 하고, 공항 뜨기 전에 뉴욕 오기 전에 생각해뒀으면 좋았을 것들 위주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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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셉을 잘 잡아라

뭔 옷을 입을지 정하라는 게 아니라 뮤지컬/재즈바/미술관•박물관/음식(스테이크, 햄버거, 치폴레, 전망 좋은 레스토랑 등)/전망대/쇼핑/한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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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갓생 살아도 저 카테고리 중 3개 이상 하루 하기 힘듭니다. 특히나 해가 짧아지는 계절이 오고 있기도 하고, 날씨 변덕도 꽤나 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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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는 걸 좋아하지만 위 케파가 좋진 않아서 먹이를 포기하고 뉴욕에만 있는 미술관과 전망대 위주로 뽀리고 다녔는데 뮤덕인지라 뮤지컬도 열심히 보고 다녔습니다.

2. 포켓 티슈/물티슈 챙기기

아, 이건 꽤 후회했어요. 미국에서 사도 되긴 하는데 너무 비싼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가서 틈날 때마다 손 씻었네요. 같이 다닌 친구가 애기 엄마라서(?) 물티슈 갖고 다녀서 몇 장 빌려 썼어요. 고마워..* 회사에서 뻑하면 나눠주는 게 향균 물티슈인데... 손소독제인데.. 헤데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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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병에 취약한지 알겠다. 노 마스크, 노 백신도 그런데 이렇게 오래된 지하철을 굳이 마그네틱 카드로 접촉해야 하는데 손소독제가 역마다 없네. 심지에 역에 화장실도 없는데. 이 손으로 담배도 피고, 얼굴도 만지고, 길거리 음식 먹고 하면 많이 아플 수밖에 없겠다^^.. 하는 생각했습니다.

3. 얇은 옷 여러 개로 챙기자

일주일 새 비, 겨땀, 스카프, 기모 후드, 내복 모든 걸 경험했습니다. 반팔을 안 챙긴 게 아숩더라고여. 한 장만 챙겨도 좋았을텐데! 근데 뭐 이제 추워지실 거니까 스킵하시고, 얇은 옷을 레이어드하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바닷가며 강 바람인지라 목과 머리 덮고, 내복 입는 것만으로도 많이 커버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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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무 많이 계획 짜고 오지 말자

패스 많이 사시잖아요. 저도 파워J거든요.

전망대며, 박물관이며 일정 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꼭 가고 싶은 곳+사전 예약 해야 하는 곳을 위주로 패스 사시고 환불 규정 잘 확인하셔서 미리 다운로드 하지 말고 뉴욕와서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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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다운로드를 미리 했을까요.

너무 기대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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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전망대 갈 땐 흐려서 서운하게 하더니 어제는 마지막 날이라고 뉴욕이 웃는 얼굴로 인사해줬어요.

Don't look back in anger.

나쁜 남자도 빠져들게 만드는 마성의 뉴욕 씨리.

도심 속 고요한 장소가 필요하시다면.

걸어 다니는 현대 미술.

발코니도 예술이던 휘트니 미술관.

오늘 내일이 참 이쁠 거 같아요, 센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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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비행시간은 편서풍 역 방향이라 더 기니까 자다 깨다 하면서 사진 정리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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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오늘 이후로 도착할 여러분 부럽네요.

할로윈에 안 치이게 조심하시고, 갑자기 많이 걸어다녀서 몸살 안 나게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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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야지😄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0-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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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6 · 댓글 12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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