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7박8일의 시간이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네요 :)
스마트폰은 원래 세로방향으로 사진을 찍지만
dslr같은 경우에는 기본이 가로방향이잖아요.
뉴욕은 언제나 세로방향으로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는 빌딩숲으로 덮여진 곳이었네요 :)
왜 콘크리트정글이라고 하는지 직접 두 눈으로 보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20대중반, 유럽배낭여행.
30대초반, 스페인+포르투갈여행.
그리고 30대중반이 넘어가는 시점에 갔던 뉴욕여행.
달리기에 진심인 도시 : 뉴욕에서의 마지막 하루는
북창동순두부에서 돼지불고기+해물순두부를 먹고
카페에 앉아서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
7박8일 여행으로만으로 뉴욕의 모든 것들을
보기에는 어렵기에 스쳐 지나갔다는 것에
만족을 하며 다시 한국으로 가려고 해요.
tkts에서 구입한 79달러짜리 알라딘티켓.
오늘 밤에 뮤지컬을 관람하고 나면 정말 끝이네요.
미여디 덕분에 좋은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뉴욕여행,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뉴욕에 올 예정이거나 뉴욕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 행복한 나날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