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신혼부부의 7박 9일 뉴욕 여행후기

핵심요약

뉴욕 신혼여행 7박9일 후기로 공항 이동·호텔·맛집·전망대·자유의여신상 크루즈 실사용 정보를 담았습니다.

  • 공항→다운타운은 에어트레인+지하철로 이동, 우버 대신 이용
  • 콘래드 다운타운 2박·미드타운 5박, 평일이라 스위트 업그레이드
  • 피터루거 스테이크 2인 187.05달러(팁 제외)
  • 자유의여신상 랜드마크 크루즈 약 1시간20분 소요
  •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카드만 보여주면 MOMA 2인 무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JFK 등 뉴욕 공항에서 시내까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에어트레인과 지하철을 갈아타면 우버 없이도 다운타운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큰 캐리어도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가 있는 역에서는 무리 없이 옮겼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시내에서 공항으로 갈 때는 계단만 있는 지하철역이 있어 캐리어를 직접 들어야 했다고 적었습니다.

2.피터루거 스테이크 가격은 얼마인가요?

구글 예약 후 방문했고 스테이크 2인분에 사이드를 곁들여 팁 제외 187.05달러가 나왔습니다. 스테이크 가격 자체는 방문 시점마다 달라지는 편이라고 적었습니다. 스테이크 2인(135.9달러) + 토마토·양파 슬라이스 + 어니언링 구성이었습니다.

3.현대카드로 MOMA 무료 입장이 가능한가요?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소지자는 카드만 제시해도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여권 등 추가 확인 없이 카드만 확인했다고 적었습니다. 멤버 데스크에서 카드를 보여주자 바로 2인 티켓을 발급해줬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공항 이동 시 우버 대신 대중교통을 택한 이유가 환율 상승이었음 · 피터루거 스테이크 가격은 방문 시점마다 변동 · 우드버리 아울렛 할인폭이 크지 않았다고 적음(방문 시점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우버·택시 위주로 편하게 이동하고 싶은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환율 상승으로 우버 대신 에어트레인과 지하철을 이용해 시내로 이동했다고 적었습니다. 하루 2만보 이상 걸었고, 자유의여신상 크루즈에서는 탄 배에 천막 아래 좌석이 없어 햇빛을 피하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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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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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남편과 7박 9일 뉴욕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쓰는 후기입니다

미국 본토는 첨이라 카페에서 정말 정보 많이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제 후기도 어떤 분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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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욕에 대한 총평은

최근 다녀온 파리에 비하면 치안도 좋고, 생각보다 지하철도 깨끗하고 안전했어요!

현지인들도 너무 친절해서 도움 요청하기도 전에 알려주는 센스쟁이들 덕에 기분 좋은 여행이었구요

다만, 길거리엔 담배 냄새보다 대마 냄새가 더 나서 그건 고통이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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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 ↔ 시내 이동

갑작스러운 환율 상승으로 우버를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웠고 교통비 아껴서 맛있는거 먹자! 하고 에어트레인&지하철 이용해서 다운타운에 도착했습니다 ㅋㅋ 남편과 둘이서 대형캐리어 2개 + 기내용 캐리어 하나 들고 이동했는데,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이용해서 수월하게 이동했어요!

다만 시내에서 공항으로 이동할땐 지하철역 입구에 계단밖에 없어서 남편이 힘 좀 썼네요^^;; 역 상황에 따라서 에스컬레이터가 있냐없냐에 따라 좀 힘이 들어서 그렇지 왔다갔다 저렴하게 이용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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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텔: 콘래드 다운타운(2박) & 콘래드 미드타운(5박)

저희는 힐튼 티어가 있어서 콘래드에서 묵었어요. 다운타운은 해운대 느낌이었고 허드슨리버가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미드타운은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 가깝게 위치가 좋았고 무엇보다 빌딩 숲 사이 뷰가 대박이었어요! 콘래드 미드타운은 월~금 이렇게 5박이었는데 평일이어서 그랬는지 업그레이드까지 해줘서 센팤도 살짝 보이는..정말 인생 최고의 호텔이었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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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동수단

지하철은 공항에서 오갈 때, 호텔 옮길 때, 브루클린 갈 때 해서 세번정도만 이용하고 거의 걸어다녔어요

그래서 하루에 2만보는 기본이고 3만보 찍은 날도 있었네요 ㅋㅋ

스크린 도어도 없는 뉴욬 지하철인데 동양인 혐오로 누가 밀치진 않을까 싶어 항상 조심했는데

이상한 사람도 없었고 생각보다 지하철이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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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맛집

1) 랍스터 플레이스(첼시마켓): 주말에 방문했는데 첼시 마켓 내에 사람 정말 많았어요, 가자마자 랍스터 플레이스 갔는데 그래도 가격대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줄이 길지는 않았습니다 랍스터롤이랑 스팀된 랍스터 먹고 79달러 나왔어요. 랍스터는 같이 주는 버터 녹인 거에 찍어 먹으면 진실의 미간이 나옵니다 ㅋㅋㅋㅋ 근데 또 랍스터롤이 넘 맛있었어요! 빵은 따뜻한데 달짝지근하게 양념된 랍스터가 진짜 최고였어요! 비쌌지만 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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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oughnuttery: 체인점이라 몇군데 있는데 바로 튀긴 작은 도너츠에 설탕 묻혀주는데 입에서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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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AMROCK JERK: 다운타운에서 우연히 본 길거리 음신 판매대인데 바베큐 냄새가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냄새 이끌려 사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도 냄새도 하나도 안 났고, 밥은 팥에 버무려진 밥이었는데 같이 주는 소스 뿌려서 먹으니까 JMT! 주말에 미드타운에서도 지나가다 봤어요 한번쯤 사먹어보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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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갤러거: 구글 예약하고 방문했고 런치3코스 인당 29달러짜리 먹었습니당, 오늘의 슾은 고추참치캔 맛이었는데 ㅋㅋ 나쁘진 않았어요! 해장되는 느낌? 맨하탄크램차우더 슾이 더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는 Sliced filet mignon 골랐는데 안심인데도 너무너무 부드럽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디저트는 치즈케이크랑 라임파이로 골랐는데 라임파이가 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약하면서 특별요청에 결혼 2주년 기념일을 적어놨었던 거 같아요, 까먹고 있었는데 ㅋㅋ 디저트 줄때 갑자기 초코케이크에 불붙여서 "Happy anniversary!"하면서 주더라구요. 까먹고 있었는데 선물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왕이면 특별요청사항에 기념일 적어서 예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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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피터루거: 구글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스테이크 2인(135.9달러, 매번 달라지는 거 같아요) + 토마토&양파 슬라이스 2인 + 어니언링 먹고 팁제외 총 187.05달러였어요. 비싸긴 했지만 이거 먹으려고 공항에서 우버도 안 탄 거라 ㅋㅋㅋㅋ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와이에서 울프강 스테이크 먹었을 땐 너무 별로였거든요, 스테이크는 우리나라가 더 맛있다 그랬었는데 피터루거는 완전 만족이요! 또 어니언링도 맛있어요, 막판엔 조금 느끼해지긴 했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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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쉑쉑 본점: 본점 말고 다른 지점도 한번 더 갔었는데 어디든 맛있어요 쉑쉑~ 일부러 본점 가보고 싶어서 가봤는데 이게 공원 안에 있다보니... 벤치 앉아서 먹고 있는데 쥐가 정말로 많이 보였어요^^....... 밥맛이 뚝 떨어졌는데도 맛있는 쉑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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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oe's pizza: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는데 주말 저녁에 지나가면서 보니 줄이 정말 길더라구요, 평일 낮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는데 주문이 워낙 빨라서 금방 사람이 빠지긴 했어요. 그 자리에서 바로 사서 먹었는데 도우가 얇고(도미노 나폴리 도우정도) 담백하고 바삭하니 넘 맛있었어요! 평소에 시금치 안 먹는데 시금치 피자도 의외로 맛있었어요 시금치 피자로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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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매그놀리아: 말로만 듣던 바나나푸딩 먹어봤는데 진짜 꼭 먹어보세요 쫀맛탱! 저는 두번 사먹었는데 두번 먹으니 질렸..ㅋㅋㅋ 달긴 진짜 달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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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라떼(블루보틀>>> Arabica%,Partners, Devocion, 랄프커피): 커피 잘은 모르지만 커피를 좋아해서 라떼 맛집 저장해두고 한잔씩 먹어봤는데, 미국 라떼가 다 그런건지.. 우유에서 두유향?이 났어요 고소하긴 했는데 약간 콩비린내가 나더라구요? 유일하게 블루보틀만 한국과 같은 맛있는 라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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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망대(앳홈트립 뉴욕스마트패스 구매)

1) 써밋(야간): 써밋은 날짜 변경이 안되는 상품이라 가기 전에 매일 바뀌는 날씨 예보 보면서 그나마 맑은 날로 골랐는데 날 정말 잘 골랐어요!! 처음 들어가면 많이 보시던 거울의 방이 나오고 그 옆방에는 풍선방이에요. 그리고 한층 올라가시면 다시 내려오는 길은 없는데, 저는 위에서 보는 거울의 방이 훨씬 좋았어요! 아래보다 훨 한적하고 하늘도 잘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옆방쪽으로 가시면 앉아있는 곳도 있어서 저기는 거기 앉아서 시간 보내면서 선셋 시간 기다렸어요! 써밋에서 보는 선셋 너무 예쁩니다!!! 날 좋은 날 꼭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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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탑오브더락(선셋): 뉴욕 가기 전 일기예보에서는 여행 일정 중 하루만 맑고 다 흐린날 뿐이어서, 제일 맑은 날엔 써밋으로 정했고 그나마 날짜 변경한 탑오브더락은 비 확률이 제일 적은 날로 예약하고 출발했어요 ㅋㅋ 전망대 날짜 고르는 거 때문에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일기예보 80프로가 틀렸고 ㅋㅋㅋ 뉴욕 날씨는 진짜 가봐야 알겠더라구요

비 온다고 했던 날에 오전 내내 흐리다가 구름이 싹 걷히고 밝아지길래 급 날짜 변경해서 다녀온 탑오브더락입니다. 오른쪽에 먹구름이 좀 끼긴 했죠? 해 거의 질때쯤까지 보고 나왔는데 그때부터 비가 엄청 쏟아졌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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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유의여신상 랜드마크 크루즈

앳홈트립 뉴욕스마트패스에 껴서 표 구매해서 갔어요, 매표소에서 메일로 받은 큐알 보여주시면 종이티켓 끊어주십니다. 저는 주말 3시 배 타려고 2시 10분쯤 도착했어요. 가기 전에 공부 많이 하고 갔는데 ㅋㅋㅋ 배 타자마자 천막 아래 앉아야 해 피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탄 배에는 천막 아래에 bar가 있어서 앉을 수 있는 곳이 없었어요 ㅋㅋㅋ 자유의 여신상 잘 보려고 저는 오른쪽 뒤쪽에 앉았는데 다들 일어나서 사진 찍고 그러셔서 자리위치가 크게 의미 있는 것 같진 않은 거 같아요, 한바퀴도 돌고 오니 총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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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드버리 아울렛

앳홈트립 뉴욕스마트패스로 왕복버스 티켓 끊어서 갔어요, 터미널 도착하면 바로 승차장으로 가면 되고, 메일로 오는 큐알코드 보여주고 버스 탑승하는 건데, 핸드폰 액정 빛이 반사가 돼서 그랬는지 큐알이 안 찍혀서 한참 서있었네요 ㅜㅜ 원활한 탑승을 위해 큐알코드 출력해 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같은 큐알코드로 올때 버스도 타시면 됩니다~!

저희가 갔을때 할인이 크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환율이 안 좋아서 아울렛이 크게 메리트는 없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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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그넷

브루클린 다리 양쪽 끝에서 좌판에 파는 걸로 샀어요~ 다리 끝쪽(마그넷 3달러) 보다 안쪽(2달러)이 조금 더 싸더라구요

레고 자유의여신상 마그넷은 5.99달러에요 친구들, 가족들 선물로 열개 넘게 사니까 십만원 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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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급하게 남기는 글이에요

또 생각나는 거 있음 추가할게요^^ 궁금하신 거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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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MA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있으신 분들 무료인거 아시죠! 카드랑 여권 챙겨가면 동반 1인 포함 2인 무료인 걸로 보고 갔는데, 카드만 가지고 가셔서 MEMBER DESK 가시면 현대카드 가져왔다고 보여주면 카드만 휙 보고 바로 2인 티켓 바로 발급해주더라구요. 여권은 커녕 카드 조차도 제대로 확인 안 하더라구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0-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036 · 댓글 8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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