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못해 뜨거운 날씨
180도 다른게 이런거구나를 보여줬던 낮과 밤의 차이
라스베가스는 저한테 그런 곳이였어요
뭣도 모르고 교통비 아끼겠다고
이 호텔에서 저 호텔까지 걸어다녔는데
정말 뜨거운 날씨에 동생과 안싸운게 다행일 정도였어요
덕분에 전 태닝했냐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다 타기도 했어요ㅎ
그래도 호텔에만 들어서면 시원한걸 느끼기도 전에 보이는 화려함이 좋았어요
컨셉 확실한 호텔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죠
카지노도 개방적인게 신기했고
특히나 라스베가스 여행객들은 정말 다 행복해보이고 표정이 밝아 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호텔도 얼마나 크던지 엘레베이터 내려서 내 방까지 가는데만 한 세월..
그만큼 방이 커서 좋긴했어요ㅎㅎ침대도 넓찍하고
분수쇼도 엄청나고
생각보다 안 무서웠던 놀이기구도 기억에 남아요
고든램지 버거, 이름 까먹은 스테이크집 등등
맛있는 식당은 얼마나 많던지
세상 화려하고, 눈 돌아가게 멋있었던 도시 라스베가스
다음엔 좀 덜 더울때 렌트해서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