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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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출장 겸 여행이었고,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스마트패스 픽5를 구매하면서도 긴가민가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탑뷰2층버스를 제외한 4개는 대만족, 탑뷰는 48시간 대신 24시간을 끊었어도 괜찮았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일정에 치여 첫날 나이트 투어만 하고 나머지는 타지 못했다 ㅠ_ㅠ
시간 순으로는 탑뷰(나이트투어) -> 서밋(주간) -> 랜드마크 크루즈 -> 모마 -> 탑오브더락(선셋) 차례로 즐겼다.
1. 탑뷰2층버스 나이트투어 너무 좋았다. 사실 주간에는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난 여행의 시작을 꼭 탑뷰 나이트 투어로 하고 싶어서 도착한 날 바로 탔다. 솔직히 넘 피곤해서 잠깐 졸기도 했는데, 브루클린 다리 근처에서부터 잠이 다 깼다. 앞으로 내가 13일간 있을 뉴욕이구나 싶었다.
2. 서밋 전망대&랜드마크 크루즈
사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인스타 핫플을 가는 게 맞나 의구심도 있었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가봐야지 하는 생각에 예매했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서밋에서 내려와서 좀 돌아다니다 크루즈를 타러 갔다. 크루즈는 시간 지정이 아니라 아무때나 탈 수 있었고, 나도 이날 아침에 타기로 정했다. 일기예보에서 날이 흐린 편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근데 진짜 바람이 너무너누머누너무 불어서 추웠다. 쇼핑한 패딩 잘입었다.
3. 모마 미술관&탑오브더락
모마 미술관과 탑오브더락은 위치가 근접해 있어 출국 전날 몰아서 갔다. 탑오브더락 선셋 좋은 위치서 보려고 찬바람 맞으며 한참을 기다렸는데, 선셋 전부터도 전경이 너무 좋아 한국 가기 싫어서 울뻔했다. 그리고 여기서 한국인을 제일 많이 마주쳤다. 모마도 넓었고, 진짜 많이 걸었다. 6층부터 쭉 내려왔는데, 내가 갔을 때는 3층이 운영을 안했다. 그래도 볼 게 많아서 상관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