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의 카자도 모르는 1인입니다 🧒🏻
베가스 카지노 가면 그냥 재미삼아 제일 금액이 작은 슬롯머신에 돈을 넣고,
땡기는 맛(?)에 땡기면 2초 정도 때래래랭 돌아가는 순간의 설렘을 느껴보는 정도의 도박을 즐기는 1인이죠.🎰
그 날도 어김없이 $1짜리 슬롯머신을 찾아 돈을 넣고 땡기고 있었습니다.
몇번 땡겼는데, (뭐가 나와야지 돈을 따는지도 모르고, 그냥 돈이 따지면 아 땄나보다 합니다. 좋은게 나와서 따는건데도 기계가 돈을 안 주면 안 된건가 보다 할 정도로 뭐가 뭔지 모릅니다.ㅋㅋ 저만 그런가요? ㅜㅜ)
갑자기 숫자 7이 여러개 뜨면서 돈이 막 올라가더니 $473 이 되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아~ 이런 기분이구나~ 1불로 470불을 딸 때의 희열이란...후훗
어디서 줏어 들은건 있어가지고 한번 딴 머신에서는 또 따기가 힘들다는 나름의 정설을 믿고 ㅋㅋ
473불을 뽑아 다른 머신을 찾아 헤맵니다.
옆쪽에 1센트짜리 머신이 있더라구요..
1불도 아닌 1센트짜리가 있네? 하면서 홀린듯 앉습니다.
돈을 넣고 3번쯤 당겼나?
갑자기 화면이 벌겋게 WHITE HOT으로 채워지면서 금액이 올라가는데 어어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와와와와와와~~ 꺄아아아아아~ 소리 질럿~~~~~~~~~~
$966
1센트로 966불 벌었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도 축하해주고, 다른 사람은 만약에 제가 1센트 머신이지만 10센트를 걸었다면 9660불을 벌었을거라고 얘기해더라구요.. ㅋㅋ
이 날, 저는 총 $1,400 정도를 땄습니다. 아 이렇게 따는 사람도 있는거구나..
지나갈때 딴 사람들이 환호성 지르는거만 봤지,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거구나..ㅋㅋ
딴 돈으로 지인들한테도 좀 나눠주고, 맛있는것도 쏘고, 나머지는 고이 챙겨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