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미국 들어와서 빌렸던 렌터카를 반납하고 오늘부터는 차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차 없이 사는 거는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항상 렌터카를 빌렸는데 지금 시점 렌터카가 상당히 비싸더라고요. 보통 일주일에 보통 200불 내외로 빌렸는데 지금은 일주일 기준 2배 이상 들어요. 그래서 렌터카를 반납하고 당분간은 우버와 버스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우버를 이용 하는 거는 여기 택시 보다는 훨씬 저렴하지만 가까운 거리에서는 크게 이득이 없습니다. 그래도 현재 렌터카 비용보다는 훨씬 저렴합니다.
오늘은 라스에서 처음으로 버스를 이용해서 멀리 있는 쇼핑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의 버스 시스템은 상당히 잘 갖춰져 있고 어플 하나 설치하고 다녔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는 버스 안의 사람들과 social diatancing 두기가 힘들고 그리고 아픈 사람들도 있는 거 같아서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마스크랑 항상 손을 손세정제로 닦고 그렇게 했습니다. 사실 버스로 많이 다니고 싶지는 않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멀지 않은곳 즉 걸어서 30분 정도는 그냥 다녀 볼 생각인데 운동도 되고 괜찮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제가 여기 지내면서 근처 국립공원이든지 관광지를 많이 다닐 예정인데 그 때는 렌터카를 해서 다닐 겁니다. 직접 운전해서 다니는것 좋아합니다.
라스에서 9월말까지 살기! (렌터카 및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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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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