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에서 9월말까지 살기! (식사등)

호텔에 지내다 보니 뭐 해 먹기가 사실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나마 선배님이 작은 밥솥과 전기 싱글 버너와 그리고 식기구들을 주셔서 밥을 매끼는 아니지만 하루에 한 끼 정도는 해 먹고 있어요. 주로 한국 마켓이나 미국 마켓에서 고기도 사고 라면도 끓여 먹고 햄 에그 샌드위치도 해 먹고 있습니다.

식당에 가서 먹는 것은 자제를 하고 있고 또한 테이크아웃도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라스베가스 상황에서 식당으로 가서 먹는거나 픽업 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2번은 호텔을 옮겨야 하기 때문에 물 같은 경우 무거운 생수를 사서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고 버너에 매일 한번 이상 물 끓여서 둥굴레차 나 녹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러운 건은 시저스 계열 호텔에서 하루에 음료를 사 먹을 수 있는 쿠폰을 4장을 주는데 이거는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사 마셔도 되고 바에서 맥주나 칵테일로 마셔도 됩니다. 저는 주로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데 하루에 네잔 마시기 사실 쉽지 않아서 평균적으로 하루 2잔 정도 마시는것 같아요. 커피 한잔에 음료 한잔 정도요.

그리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당 쿠폰이랑 호텔크레딧도 많아서 제가 좋아하는 미국 음식들도 무료로 자주 먹고 있어요.

그러한 혜택이나 주로 외식을 안하다 보니 식비는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는것 같아요. 아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잘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과일중에서 블랙베리랑 체리가 저렴하고 엄청 맛있어서 거의 매일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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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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