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에서 9월말까지 살기! (코로나에 살아남기)

지난번에 글을 올렸었는데 질책을 받을 줄 알았는데 많은 응원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요즘 미국에서 특히 라스베가스에서 살아남기가 쉽지가 않은데 나름 제가 여행을 하면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방법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제가 들었거나 읽은 정보들을 가지고서 제 나름대로 실행하는 방법들입니다. 혹시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1. 마스크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게 마스크 이겠죠. 제가 한국에서 올 때 마스크를 사가지고 왔고 일부는 사용을 하였지만 지금은 마스크가 제가 생각하기에 좀 모자란 상태입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마스크는 kf94 (한국 규격) 인데 지금 16개 정도 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kn95 (중국 규격) 마스크를 구입을 해서 이것도 10개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천마스크를 가지고 있는데 라스에서 묶었던 호텔중 벨라지오와 뉴욕뉴욕 호텔에서는 투숙할때 2개씩 천마스크를 주는데 마음에 들어요.



저는 마스크를 2개를 겹쳐서 쓰는데 안에는 kf94나 kn95를 쓰고 다시 그걸 전체 커버해 주는 면마스크나 일반 마스크를 씁니다. (어떤 근거도 없이 지인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들어보니 수긍이 가서 저도 해그렇게 하고 있어요)

면마스크는 사용후 세탁해서 재사용하고 안에 사용하는 kf94나 kn95는 사용 후 구석에 걸어둬서 3일 후에 재사용 합니다. 근거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외부에 있을 때는 24시간 아니 최대 3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고 해서 3일 자가 격리 (?) 후 재사용을 합니다. kf94나 kn95 마스크 재사용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은데 세탁을 하면 필터가 급격히 망가진다고 하고 그냥 건조한 곳에서 말리는게 가장 효과가 좋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사용하면 폐기합니다.


2. 나의 코로나 대적 생존 도구들 (제품들 사용시 마스크 착용함)

- 아래 제품은 스프레이 제품으로 처음 호텔 들어갈때 손잡이들 전화기나 화장실들에 구석 구석 뿌려줍니다.



- 아래 제품은 스프레이 뿌린후 다시 wipes로 닦아줍니다.


- 화장실이나 욕조등 청소 해는데 사용합니다


- 천이나 옷 그리고 처음 호텔 들어 가면 이불등 천 제품에 사용하고 외출후 옷 소독하는데 사용합니다.


- 외출시 그리고 외출후 필수 제품인 손세정제. 보통 알콜 60% 정도 사용하는데 저는 63%와 80%로 73% 정도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이것도 유기농등 다양한 제품 구비 ㅋㅋ)


3. 꼭 지키는 유의 사항들

- 외출 하거나 잠시 호텔 로비를 가더라도 무조건 마스크는 착용을 합니다. 그리고 절대 뭘 먹으려고 벗거나 하지 않습니다. 음식도 외부에서 먹지 않고 테이크아웃 해서 호텔 방으로 가져와서 포장 표면은ㅅ 잘 닦아서 먹고 있어요. 호텔 방 외에는 마스크를 항상 착용합니다.

- 외출 후에 호텔로 들어오면 우선 손부터 깨끗하게 세정을 합니다. 그리고 구두를 벗어서 위의 제품들로 뿌려 주고 옷도 벗어서 무조건 세탁을 합니다. 세탁은 주로 제가 빨래비누를 이용해서 세탁을 하지만 호텔 이동시 빨래가 쌓이면 코인 세탁기를 이용해서 빨래를 합니다.그리고 외출후에는 항상 샤워를 합니다.

- 그리고 외출하는 동안에도 항상 손세정제로 수시로 손을 닦아 주고 절대 얼굴을 만지거나 입 근처에 손을 대지 않습니다.이건 무조건 지키는 방법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시합니다.

- 쇼핑을 하고 와도 포장지 같은 경우는 제품에 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위에 스프레이를 뿌려 주고 얼마동안 격리 시켜서 사용 합니다.

어떨 때는 뭐 이렇게까지 하면서 여기서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제가 지켜야 되는 것은 꼭 지키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에는 여행 지금 호텔에 대해서 소개할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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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07-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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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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