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샌프란에서 베가스를 자동차로 혼자서 왕복을 해봤습니다. 그냥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정말 비추입니다. 졸음운전으로 몇번 죽을뻔 했어요.
데스밸리는 뭐랄까...사람을 엄청 우울하게 하는곳인거 같았어요. 사막에 둘러싸여 사는 사람들이 단체로 우울증에 걸릴까봐 만든 도시가 라스베가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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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가는길. 이런 사막 한가운데를 서너시간을 달리니 정신이 몽롱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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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서 데스밸리 들어가는 길도 마찬가지 입니다.
앞에 보이는 산이 분명히 바로 앞에 있는것 같은데, 가도가도 거리가 줄어들질 않는 희안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