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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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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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24 총 9박 11일로 다녀왔습니다)
애증의 도시 뉴욕🥲
시끄럽고 정신없고 더럽고 대마,오줌 냄새 등 온갖 냄새에 인종차별까지,,,3-4일 까지는 진짜 멘탈이 탈탈탈,, 내가 왜 여기 있나 싶고 다신 뉴욕 안 와야지 생각했는데 여행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좋았고 요새 사진 구경 하다 보면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타임스퀘어에 있다가 브루클린 쪽으로 내려가니 진짜 평온 그 자체 브루클린 한 달 살이 하고 싶었어요
I에게 타임스퀘어란 기 빨리는 곳일 뿐
날씨도 소나기 2번 정도 온거 빼곤 다 좋았어요
적당한 더위에 쨍쨍한 햇빛까지 !! 선글라스 필수 !!
이번 여행에서 제일 뼈저리게 느꼈던 건 영어는 진짜 꼭 배워야겠다 싶었어요 영어를 못하니까 인종차별이 더 크게 와닿았어요 ㅠ (친절한 직원들도 있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분이 어차피 또 볼 사람도 아닌데 뭐 어쩌라고 마인드를 가지면 된다고 ㅋㅋㅋ 그 말 들으니 좀 낫더라고요 근데도 어쩔수 없는게 한번 주눅이 드니까 다시 뱉기가 너무 무섭고 겁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번역기 돌려가며 조금씩 뱉어내니까 대충은 소통이 되긴 하더라구요
영어를 못해도 여행을 할 수는 있지만 어느정도는 해야
여행의 질을 높일수 있을거 같아요!!(영알못의 찐경험담)
첫 미국여행 저는 너무 좋았고 9일은 저한테는 많이 짧게느껴졌어요 ㅠㅠ 후반에 항공권 기간 늘리려다가 수수료 듣고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좀 더 놀다가자 싶었는데 하필 또 항공사가 전화를 안받아서 내 운명이구나 싶어 포기ㅠㅜ 도시러버분들은 최소 2주 정도 있으면서 중간중간 근교도 둘러보면 좋을 듯!
코를 찌르는 냄새들과 인종차별은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그걸 잊을만큼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기억들이 너무 좋아서 저는 또 갈 의향 100% 입니다
힘들었지만 너무 행복했어요 ❤️
!사진은 전부 아이폰13으로 촬영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