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쇼고 뭐고 치펜데일, 매직마이크가 최고라는
블로그 후기가 많아서 예매했어요. 대체로 처음에는 조금 민망한데 후반엔 정말 재밌게 즐기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와 일행은 아니었어요ㅠㅠ초반엔 여느 후기와 같이 헉! 저게 뭐야! 미친 거 아니야?! 하며 당황스럽고 놀라기 바빴어요. 조금 있으면 적응하고 즐길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버텼는데 마지막까지 어휴 또 벗어? 하품 찍-하며 관람했습니다..
그저 호기심만 많은 유교걸에게는 절대 절대 절대 비추합니다. 반면에 난 저 세상 인싸고 엉덩이가 정말 최고로 좋다!하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끝나고 기억에 남는 건 호다닥 바지 내리는 모습과 그 뒤에 등장하는 엉덩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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