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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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미술에 나름대로 관심갖고 한국에서도 전시회 좋아하는 편인데,
뉴욕에 모마 한번 가보고 메트로폴리탄은 도슨트 들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도슨트 신청했었습니다.
기본 도슨트를 먼저 들어봤는데, 전문성을 갖춘 가이드선생님께서 흥미롭게 전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정원이 몇명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들었던 날에는 아마 15명 정도로 많은 인원이었어서
인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요정도 가격에 고퀄 도슨트 들을 수 있으니 감수해야되는 불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메트로폴리탄은 이집트 작품들의 비중이 컸는데, 그냥 혼자 가서 봤으면 "음~ 돌덩이~" 했을 부분들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도슨트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대유물들, 사전지식 없이 보면 그 가치를 알아보기 어려운데, 도슨트선생님께서 당시의 역사부터 그 작품들의 배경 및 최근까지 의논되고 있는 스토리들 알려주셔서 재밌었습니다. 사진 순서가 반대로 돼서 고흐사진부터 있는데, 실제로는 시간순서대로 고대 이집트부터 쭉 봅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걸 자세히 설명 들으며 교훈적인 의미까지 남겨주시니, 메트로폴리탄 기본 도슨트는 정말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모마와 멧의 대략적인 차이, 뉴욕 전시주간에 어디에 가면 어떤 것들을 볼 수 있는지 등도 간단히 말해주셔서 간단한 정보지만 여행 전반적으로 참고할만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필기는 안된다고하니 참고하세요 :)
사진 아래에 회화 도슨트 후기 쓸게여!
기본 도슨트 듣고 넘 신나서 바로 신청한 회화도슨트.
아무래도 회화도슨트가 기본의 응용편같은 느낌이라 그런지 신청인원이 적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컴팩트한 느낌으로 들을 수 있었는데, 이름만 아는 작가들의 그림/ 어디서 언뜻 본 적 있는 그림들에 대해서 좀 더 심도깊게 설명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미술에 관심있어서 너무 재밌었는데, 관심없는 분들이나 애기 위주로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기본 도슨트가 훨씬 맞을 것 같습니다!
기본도슨트랑 이어지는 느낌은 아니라서, 회화 위주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기본 안듣고 회화만 듣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기본과 회화 도슨트 다 들으면서, 도슨트선생님 덕분에 미술에 대한 안목이 좀 더 넓어진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부자되면 단독 도슨트 들으러 뉴욕 또 가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