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리프트를 타고 우리가 예약한 호텔인
패리스호텔 라스베가스로 가는중.
딱 초저녁 때라 조명이 살짝 켜진게 넘 예뻤다.
우버/리프트 주차장 도착,,
여기서 바로 들어가면
이런 화려한 카지노를 지나게 되는데
마카오 갔을땐 사진 못찍게 하는것 같더니
여기는 좀 자유로워보였다.
무조건 호텔 1층은 카지노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흡연 가능이라 담배연기 민감하면 조금 힘들 수 있음 ㅠㅠ
드디어 체크인카운터 도착!
사람이 많을 땐 무인체크인기에서 직접 해도 되지만 우리가 갔을땐 사람이 별로 없었어서 기다리지않고 체크인 가능했다.
숙박비와는 별도로 200불의 보증금을 크레딧카드로 결제해야 하고, 체크아웃 후 환불받을 수 있다.
그리고 잔여금 지불은 온리 카드. 캐쉬 안됨. ㅠㅠ
방이 진짜 엄청 많았고 복도도 여러개라
길찾기 어려워보였지만 객실번호가 여기저기 잘 쓰여져있느니 천천히 따라가면 어렵지않다.
우리는 2인 퀸베드 두개가 있는 방이었는데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낡은 듯 했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었다. 항상 호텔은 조명이 어두워서 넘 답답함
그래도 우리는 에펠탑과 벨라지오 분수쇼를 방 안에서 볼 수있는 뷰가 좋은방이었기에ㅎㅎ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다.
욕실도 넓고 쾌적ㅎㅎ
귀여운 어메니티
창밖으로 에펠탑이 보이다니!
여기가 파리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규모가 컸다.
실제 크기보다야 당연히 작았지만 그래도 크긴 큼
여름엔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었을텐데
그저 바라만보았다고한다... ㅎ
겨울치곤 그렇게 춥지도 않았는데 ㅠㅠ
온수풀로 이용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ㅋㅋㅋㅋ
그래도 창밖으로 이 뷰만 봐도 좋았다 ♥️
조금 쉬다가 짐정리도 하고
스트립 구경하러 나가기로 했다ㅎㅎ
벨라지오분수쇼도 방안에서 볼 순 있었으나
실제로 눈앞에서 음악과 함께 보고싶었다.
웅장하고 멋진 패리스호텔
낮에볼 땐 모르겠는데 밤에볼 때는 진짜 유럽에 온 것처럼 고풍스럽고 아름다웠다 ㅠㅠ
라스베가스의 이런 화려함.. 오기전엔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넘 좋은것..
아무리 자연이 좋다해도 역시 나는 속세인인가 ㅠ
개선문까지 아주 똑같이 만들어놨다.
역시 미국의 자본이란,, ㅋㅋㅋㅋㅋ
거대한 열기구(?)모양 조명도 넘 예쁨
횡단보도를 건너 반대편으로 넘어왔다.
반대편에서 찍어야 훨씬 잘 담긴다
조명도 프랑스 국기의 파랑, 하양, 빨간색의 3색으로 빛나기도 하고, 각각의 색으로 빛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하얀색, 황금색 조명이 제일 멋졌음!
개인적으로 베스트 사진.
베가스의 팜트리와도 아주 잘어울림ㅠㅠ
또 가고싶다 베가스,,
그랜드캐년, 홀슈밴드, 엔텔로프캐년 등 캐년투어를 위해 2박만 머무르는 도시여서그런지
마치 하룻밤 꿈을 꾼 것처럼 환상으로 가득했다.
이제 베가스에서의 첫 식사를 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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