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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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 가서 뮤지컬을 3번 봤는데, 그 중에 첫번째이자 출국전에 예약하고 갔던 뮤지컬이 라이언킹이었습니다.
앳홈트립에서 예약했어요.
라이언킹 보고 너무 좋아서 그 뒤로 오쇼에서 물랑루즈랑 알라딘도 급하게 예약하고 봤는데
결론은 라이언킹이 짱이긴했습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극장이 다 거기서 거기긴한데, Minskoff Theatre 로 가시면 됩니다.
마스크 안써도 되고요, 앞에서 마스크를 나눠주긴합니다.
간식이나 음료 반입금지고, 사려면 그 안에 있는 매점에서 사면 되는데
슬러시 하나에 9달러 ^_^.. 였습니다.. 저는 기분내려고 사마시긴했는데, 맛도 별로였어요...
자리는 앞에서 4번째 줄 오케스트라석이었습니다. 자리가 진짜 짱이었어요.
무대랑 가까우면서도 너무 가깝지는 않아서 전체적인 그림을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D 115 좌석이었네요.
헌데 공연이 원래 그렇긴하지만.. 왼쪽에 안씻은 아저씨(냄새나는데 공연중에 일행이랑 겁나 수다떨기까지 함), 오른쪽에 좀 큰.. 할아버지 였어서....
자리는 최고지만 공연볼때 좀 방해받긴했습니다. 그건 뭐 어떻게 대비할수가 없는거니까요...
공연은 정말 최고였고, 노래도 너무 좋고 연출도 짱이었습니다.
저는 로터리 기대하고, 여행 가서 거의 열흘간 매일 모든 공연 로터리를 신청했지만, 단 한번도 당첨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여유롭게 한달살기 하실거 아니면.. 미리 예매하고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라이언킹 공연 너무 감동적이라, 끝나고 계획에도 없던 기념품도 좀 사서 나왔네요.
런던에서도 라이언킹 봤었는데, 그때는 좀 예전이라 그런지.. 전 브로드웨이 라이언킹이 더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공연 끝나고나서 밤에 걷는 타임스퀘어도 힙하고 좋습니다.
사람 많아서 간혹 소매치기 있다고해서 얼른 숙소로 돌아갔지만, 여행 끝나고보니 그때 밤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