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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어쩌다보니 이번 여행 거의 모든 여행사 예약은 앳홈트립에서 하게됐네요.
써밋과 탑오브더락도 앳홈트립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전망대 종류 중에 하나 정도만 가도 충분하다고 듣기도 했고,
또 따로 헬리콥터 투어를 했어서 탑락 하나만 갈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기저기서 써밋 추천 많이 받아서 추가했는데 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뉴욕 여행 가시는 분들은 헬기투어 추천하고, 헬기투어 안하더라도 전망대는 탑락(밤)+써밋(낮) 조합 추천드려요.
https://athometrip.com/ticket_pass/
(1) 탑락(Top of The Rock, 록펠러센터 꼭대기)
주말에 가게돼서 그런지 입장줄이 좀 길고 복잡했습니다. 입장하고나서는 두층 정도 더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었던 것 같아요. 주말 야경타임에는 가장 높은층 엠파이어 빌딩 보는 자리는... 시장바닥마냥 사람이 짱 많습니다...
해지기 조금 전에 가서 풍경 좀 보고 사진 좀 찍다가 해지는거 보면 딱 좋긴합니다.
이왕이면 평일에 사람 좀 적을때 가세요!
거기 창틀에서 사진 찍는게 유행인 것 같은데, 제 사진이라 못올리지만 줄서서 사진도 잘 찍었습니다.
전망대의 정석같은 무난한 느낌, 탑오브더락입니다.
(2) 써밋(SUMMIT One Vanderbilt)
말하자면 이색 전망대입니다. 처음부터 써밋 가는건 비추고, 다른 전망대 한번 갔다가 추가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망대이지만 하나의 건축 작품같은 느낌입니다.
낮에 가는게 이쁘다고해서 낮에 갔는데, 좋았어요.
햇빛때문에 눈 멀것같아서 선글라스 챙겨가는게 좋습니다.(거기서 나눠주긴하는데 찝찝하니까요)
여럿이서 가서 서로 사진찍어주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혼자 갔고
저는 여러 외국인분들에게 말을 걸어서 좋은 사진 많이 건졌습니다.. ㅋ_ㅋ...... 즐거웠어요.
전시회 좋아하시는분들은 전시회+전망대 느낌이라 특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맥주에 핫도그 했는데, 물론 가격이야 비싸지만 간단히 요기하면서 즐기기에 딱 좋았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