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여디 덕분에 뉴욕여행 잘 다녀왔어요 !!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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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박8일 여행(9/27-10/4)이었고, 한국에서 4개묶음해서 탑오브더락, 메트로폴리탄도슨트투어, 더라이드, 써클라인썬셋크루즈 예약했습니다. 뉴욕양키즈경기는 따로 mlb홈페이지에서 구매해서 갔고 나머지 자세한 일정이나 이동방법은 미여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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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뭔가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ㅎ

1. 뉴욕지하철

- 쥐나온다 더럽다 위험하다 이런소리있어서 걱정했는데 지하철이 잘 되어있어서 이동하기 좋았고 그렇게 더럽지도 않고(쥐못봄, 바퀴못봄) 위험하다는 느낌도 없었구요, 라인에따라 조금 더 열악한 열차는 있었어요 . 구간에 관계없이 요금도 동일해서 좋았어요 ! 일주일 이상이시면 일주일권 끊어서 많이 이용하심 좋을듯해요 ㅎ

-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갔다가 젯블루 4시간 지연되는바람에 밤12시넘어서 JFk공항 도착해서 지하철타고 타임스퀘어(숙소근처) 까지 갔습니다. 밤늦은 시간이라 걱정했는데, 노숙자님(?)들 두분이 양 끝에 주무시고 계셨지만 저는 신랑이랑 같이있어서 그리 무섭진 않았어요 ㅎ

(그치만 여자분 혼자는 늦은시간엔 안타시는게 좋을거 같긴해요.. )

- 뉴욕양키즈 경기끝나고는 11시 -12시되도 사람이 많으니 또 안전한느낌 들더라고요 ㅎ 저는 사람이 많이 없을때 더 무섭게 느껴지는거같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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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비행기, 젯블루이용)

- 버스타고가는 방법 있습니다

2시간 걸리지만요 ㅎㅎ 공항에 계시는 할아버지(?)께 여쭤보니 버스번호별 시간표 주시더라구요 ㅎ 시간 넉넉하시면 타고 가심 좋을듯하고 아님 택시나 우버부르셔야합니다

- 비행기안에서 한국사람들 타는거 보고 내려서 그분들한테 택시 같이 타고 가자고 해서 반띵해서 갔습니다

갈때 미국쪽 비지터센터에 70달러에 가준다해서 그리했습니다.

올때는 레인보우브릿지 건너 조금걸어서(5분정도) 택시지나가는거 잡아서 탔는데 미터기로 간다고 해서 뭔가 안심을 했으나.... 요금은 83불... 나왔어요 ㅠㅠ

(환율 1,430원 곱하니 한화로 거의 12만원돈이네요... 30분정도 걸리던데... 한국택시는 매우 저렴한거였네요.. ㅠ )

택시타실분들은 70불정도면 그냥 괜찮은 가격인듯해요.

그치만 우버가 훨씬저렴하다고 하니 우버잡히면 우버타세용

- 20- 30분정도 걸어도 괜찮으시면 택시타서 미국쪽 레인보우브릿지 앞에 내려달라하고 레인보우브릿지 걸어서 캐나다 갔다가 폭포보고 크루즈타고 다시 돌아오심 됩니다.

- 미국쪽에 내려서 레인보우브릿지 그냥 건너가면 캐나다쪽에서 여권한번 보자하고 얼마나 있을건지 묻습니다.

나올때는 캐나다쪽에서 지하철카드찍는거 같이 생긴곳에 1달러 동전으로 넣고 나오면 (동전교환기 있어요) 브릿지 건너 미국쪽에서 또 입국심사 간단히 하고 들어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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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욕양키즈경기

- 한국야구를 즐겨보지는 않지만 뉴욕까지 왔으니 봐야할거같아서 갔는데 넘 재밌었어요 ㅎ

메이저리그라그런지 수비 실책이 거의없어 깔끔하네요 경기보는 맛 납니다 ㅎ 시원시원해요 ㅎ

애런저지라는 선수가 인기 많아서 그 선수 나오니 구장이 난리가 나던데 제가 경기보는날은 홈런을 못쳐서 아쉽긴했습니다 ㅎ

- 3층젤 앞줄에서 봤는데 경기장이 우리나라랑 다르게 부채처럼 퍼지는게 아니라 위로 켜켜이 쌓이는 느낌이라 3층에서도 엄청 잘보이고 좋습니다 ! 3층도 자리 거의 꽉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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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마, 메트로폴리탄뮤지엄

- 모마는 가기전에 한국에서 도슨트 책읽고 갔더니 좀 친숙하게 볼수 있었고 천천히 돌아보다보니 3시간정도 걸린거같아요. 10시30에 딱 맞춰서 줄서있다 들어갔고 '젤 위층부터 내려오는코스'로 보시면 됩니다. 평일에 바로 들어가서 그런지 고흐 별이 빛나는 밤도 주변에 사람들 거의 없이 오래 봤어요 ㅎ

- 메트로폴리탄 도슨트투어 짱 좋았습니다 ! 1시간30분이었고 집약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중요한거 위주로 훨씬 제대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마에서 3시간 보고 걷고나니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ㅠㅠ ) 중요 그림이나 작품들은 오디오 설명들을 수 있는데 (모마도 마찬가지) 이거 다 들으면서 볼라면 하루죙일 봐야할거 같아요 ㅎ 시간도 1시간 30분이라 딱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같이 투어하는 팀중에 초등생2명있는 가족도 있었는데 저도 담에 박물관 갈 일 있으면 아이랑 도슨트투어를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알고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거랑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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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길찾기

- 저는 많이 걸어다녔는데 맨해튼은 길찾기가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몇ave에 몇 st인지만 알면 됩니다.

- 남-북은 'ave' 동-서는 'st'로 표기하고, 센트럴파크가까운쪽이 높은숫자st 이고 한칸씩 밑으로 올때마다 숫자가 내려갑니다.

5th ave를 기준으로 동 서를 나눠서 E 와 W로 나눕니다.

- 지하철을 타고나오거나 건물에 있다나와서 어느쪽이 센트럴 파크 쪽인지 모르겠다! 싶을때는 건물 번호를 보시면 되는데

st (동-서) 길에 서서 건물번호가 '홀수'로 끝나면 '위쪽' 이고, 그럼 반대쪽 건물은 '짝수'인데 그쪽은 '아래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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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호텔 ROW NYC

- 최근후기는 굉장한 악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일단 타임스퀘어에서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방은 작았지만 깨끗했고 매일 청소도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냉장고 없어요. 매일먹을 맥주만 사와야합니다.

커피포트는 없었는데 전화해서 달라하면 줍니다. 전자렌지는 없대요 . 층별로 얼음이랑 물 정수기(?)같은게 있어서 직접이용하면 됩니다

- 방음... 잘 안됩니다.. 마지막날 옆방에 한국신혼부부(?)가 다투는 소리가 들렸어요. 대화내용은 모르겠으나 큰소리는 조금 들립니다. 근데 그전까지는 양쪽에 아무도 없었는지 굉장히 조용했어요 ㅎ 방음이 잘 되는줄알았네요 ㅎㅎ

이것도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라 괜찮았네요 .

- 젤 좋은건 위치.. ! 타임스퀘어 근처라 밤늦게까지 사람들 많이 돌아다녀요 ㅎ 12시 넘어서도 많이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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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물가

- 물가 겁나 비싸요... 맨해튼 사람들은 뭐먹고 사나 몰라요...

이찌란라멘에서 라멘2개 계란2개 면1개추가 했더니 한화로 7만8천원 나왔어요🤣 하... ㅋㅋ(물론 환율이 똥망이라 더..)

- 식당마다 보면 happy hour 있는 곳이 많아요 헬스키친쪽에는 식당이 많아서 그런지 더 많은 느낌이었고 happy hour 잘 이용해서 드시면 좋을거같아요 해피아워가 시간이 긴곳도 있더라구요. 첼시마켓에서도 신나게 오이스터 먹고나왔더니 바로옆 오이스터 가게에 해피아워라 더 싸더라구요 하하.. 그래도 맛있었습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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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여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많은 분들께 넘 감사했어요 ㅎ 저도 어느 한분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용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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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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