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호구요ㅋㅋ
되게 실험적이고,뭔가 난해한 내용이었어요.뒷부분은 좀 재밌었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완성작이 아니라 기획단계의 작품같은..습작같은 느낌^^;;
무엇보다 남주 목소리와 발성이 뭔가 답답한..
20대들 취향에는 잘맞나봐요. 저는 40대라 이제 고전적인 스토리텔링이 맞는것 같아요.
이번에 뉴욕와서 5개 표 끊었는데,
저는 라이언킹>알라딘>물랑루즈>하데스타운이었어요.아직 1개는 안봤고요.물랑루즈도 팝송 메들리같아서 제 예상과는 달랐어요.영화를 너무 재밌게봐서 기대보단 별로였어요.
뮤지컬 1개만 봐야한다면 라이언킹이 넘사인것 같아요.알라딘은 아기자기한맛이있고,친숙해서 재밌었지만 주연배우들이 노래를 아주 잘하지는 않았어요.
물랑루즈도 남주는 좋았지만,여주는 약간 갸우뚱한 실력..
사실 위키드도 보려고했는데, 브로드웨이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는지, 전반적인 실력이 그렇게 월등하지 않아서 한국에서 본걸로 만족하려고요.한국배우들 실력이 많이 올라간것 같아요.
우리의 돈은 소중하니까, 아끼시라고 글 올려봤어요.
(개인취향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뮤지컬에 쓴돈이 많은데 만족도는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뉴욕의 생수값만큼 한국x3하면 되는것 같아요.뭐든 비싼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