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관람하고 왔습니다 ! 브로드웨이 위크 프로모션으로 9월 16일 금요일 8시 타임 관람했어요
9월 초에 예매했던거라 자리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오케스트라석 자리 있더라구요 좀 사이드 좌석이긴 했는데 R석에 자리 잡았습니다!
제가 예매한건 아니고 카페에서 구했던 동행분과 갔어서 예매내역이 저한테는 없네요..!
R석이지만 뷰는 굉장히 좋았어요! 좌석 간 단차가 커서 R석인데도 오케스트라가 보이더라구요 오히려 중앙통로쪽이랑 좀 더 가까워서 나갔다들어오기 편했어요 !
위키드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한국에서 뮤지컬로 공연 한번 본 정도라 내용도 잘 기억 안나고 그랬는데 넘버들이 익숙해서 그런지 재밌게 봤습니다! 무대가 제가 봤었던 뮤지컬 중에서는 큰 편이라 좋았어요 엄청 화려한 무대장치들을 쓰는건 아니지만 역시 클래식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굿즈들도 다양했는데 저는 마그넷만 모아서 사진이 마그넷밖에 없네요
핀이랑 마그넷이 10불정도고 키링이 15불 하는걸로 기억해요 저는 엘파바가 그려진 마그넷을 샀는데 저것도 10불이었어요
위키드를 좋아하신다면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사실 피곤해서 그랬는지 아주 조금 졸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