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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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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후기라긴 뭐하고 일기처럼 적어보는 사진 위주의 후기들입니다. 9월 18일 토요일과 9월 21일 오늘 이틀간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과 간단한 소감만 남기겠습니다. 특별한 팁이나 정보들은 없습니다.
1. Joe Coffee New York Roasters - 4037 23rd St, Queens, NY 11101
숙소 근처에 있어서 가봤습니다. 오픈이 아침 7시라 모닝커피하기 좋았어요.
2. 브루클린 부쉬윅Bushwick - Jefferson Street L line
스트릿아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부쉬윅입니다. 제퍼슨스트리트역과 모건에비뉴역Morgan Av 주변에 엄청나게 많은 그래피티가 있습니다. 사실상 거의 모든 건물에 또는 거리 차량에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피티 자체가 일상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동네 자체가 윌리엄스버그처럼 상권이 활성화되어 있다거나 깔끔한 동네는 아닙니다. 폐허나 문 닫은 공장도 많고 실제 주거지역들과 엉켜있어 관람하기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특히 동네에 대마를 피우는 사람도 많고 냄새가 심하니 사실 그다지 추천하는 위치는 아닙니다. 아 참고로 맨하튼에 없어진 LOVE 조형물을 여기서 봤습니다. 진짜 그 조형물인가? (모름) 지금 가도 존재하는가? (모름) 다들 맨하튼에서 HOPE만 보셨다는데 저는 그나마 LOVE 조형물 본게 좋았습니다. 참고 이곳에 부쉬윅 마켓이 플리마켓 처럼 운영이 되는데 사실상 쓰레기를 정비도 안한채 진열해둔걸 보고 얼마인지? 진짜 파는 것인지 물어보지도 않고 나와버렸습니다. 참고 삼아 올려드립니다. 여행으로 방문할 정도는 아닙니다.
3. 그냥 지나가다가.
1) 맨하튼브릿지 보수작업 - 최근에 덤보에서 보이는 맨하튼브릿지 기둥의 흰색 가림막 부분이 다 철거되었습니다. 저도 가서 확인해봤는데. 도색을 다시 한 것 같더라고요? 색이 눈으로도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덤보에서 찍은 사진들도 그러하겠죠? 흰색 가림막이 이쁘지 않아서 철거됐다길래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것도 그다지 맘에 들진 않습니다.
2. 귀여운 윌리엄스버그 소화전
3. 할로윈을 한달여 앞둔 홀푸드마켓의 카빙용 호박 판매
4. 도미노공원
윌리엄스버그에서 이스트강쪽으로 나오다보면 도미노공원이 있습니다. 2018년에 개장한 비교적 젊은 공원입니다. 과거도미노 설탕 정제소의 역사를 그대로 살려 만든 공원이며 하이라인을 설계한 사람이 만들었답니다. 일요일 방문했는데 잔디밭에 빼곡하게 사람들이 앉거나 누워 일광욕을 즐깁니다. 특히 맨하튼 스카이라인이 멋집니다. 윌리엄스버그와 연계해 방문하면 좋습니다.
5. 모이니한 트레인 홀과 8Av W33rd St. 주변
워싱턴을 다녀오는길에 모이니한 트레인홀을 나왔는데 새벽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많은 퇴근길 사람들(오후 다섯시 반)과 마주쳤습니다. 주변에서 사진을 좀 찍어 보았습니다. 트레인 홀 앞에서 다운타운뮤직 길거리 공연을 했는데 정말 미국 다운 노래와 연주인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다들 나이많은 아저씨처럼 보이는데 연주 실력을 보니 상당한 고수들 같았어요. 사진과 함께 동영상도 첨부하겠습니다.
6. 오늘은 여기까지. 아직 여행이 남았어요 다음에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