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에 우드버리 아울렛 다녀왔어요
요즘 환율이 올라서 쇼핑하기 좀 그렇긴한데요ㅠ 8월 초중순까지만해도 이정도 환율은 아니었어서 구경할 만 했어요
미국은 국경일 즈음에 세일을 많이 하던데 그때 맞춰서 가면 저렴하게 살 수 있을거에요 요즘은 9월5일 노동절이라고 세일을 하는 것 같아요
버스터미널(Port Authority) 4층 409게이트 언저리 가면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어요ㅎㅎ 줄 서 있는 사람들에게 우드버리가냐고 물어보고 뒤에 줄서면 됩니다.
현장에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긴한데요 비싸고 번거로우므로 앳홈트립의 스마트패스를 이용하는 게 훨 저렴해요. 구입하자마자 바로 메일로 이티켓을 보내주니까 가실 분들은 할인받아서 꼭 구매하시구요
버스 타면 1시간 10분 정도면 아울렛에 도착하구요, 좀 비싼 브랜드들은 11시에 오픈을 하구요 폴로나 나이키는 10시에 오픈을해요
그래서 8시30분 버스타고 9시40분 쯤 도착해서 간단히 식사하고 10시오픈하는 브랜드부터 쭉 돌아도 되고요, 9시 30분 버스 타고 가도 돼요
아 그리고 쇼핑 끝나고 가실 때 유의하실 점이 5,6시정도 되면 사람들이 거의 쇼핑을 마치고 버스를 타러 오거든요, 그래서 버스 대기줄이 엄청 길어요 버스가 오더라도 한번에 타기 힘들고 운 없으면 버스를 2대 보내고 타야할 수도 있어요.
그니까 쇼핑할 때 시간배분 잘하셔서 버스 놓치는 일 없도록 하시구요
참고로 승하차는 동일한 곳에서 해요
나이키 폴로 몽클레르 버버리 구찌 프라다 펜디 등 여러 브랜드가 많아서 둘러보기 좋았어요
나이키와 폴로는 기본적으로 살게 많구요ㅎㅎ 비싼 브랜드 중에는 프라다 구찌 버버리가 종류도 많고 살만한 것들도 있었답니다.
제가 갔을 때 버버리는 코트류를 추가 25%로 했었기에 가격적으로 괜찮았어요! 패딩이 700불 정도 했어요
(버버리는 품목별로 추가 할인을 가끔 하는 것 같으니 들어가자마가 점원에게 엑스트라 세일 있냐고 물어보고 살지말지 결정하면 될 듯해요)
그리고 토리버치가 50%로 세일해서 사람들이 무지 많았어요 무난한 가방이 130~300불 정도면 구입가능했어요
구찌는 정말 사람들이 많아요 도떼기 시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종류도 많은데 가끔 아울렛 전용도 섞여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잘 보고 사시면 좋을거에요
구찌 넥타이 80불 정도 했고 스카프도 가격이 괜찮았습니다.
발렌시이가 가방도 괜찮았구요, 몽클레르는 남자 쇼트 패딩 1000불 정도 했구요 해비한 패딩은 1700불 정도 했어요 정가 대비 한 30프로 정도 세일하는 것 같았어요
나이키는 회원이면 추가할인해주기도 하고 폴로도 광고성문자 수신 동의하면 할인 쿠폰을 주는 거 같던데 한국 번호로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어요
코치도 추가 20프로 세일해서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환율만 괜찮다면 살 게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