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시차적응중인지... 잠도 안오고 시간 지나면 잊어버릴것 같아 남기는 따끈한 뉴욕 후기 입니다. ^^
1.jfk공항에서 맨하튼 가기
우버나 공항버스가 제일 편하겠지만 저희는 지하철 이용했습니다.
후기에 자마이카역에서 7일 무제한 티켓은 편의점 같은 스토어에서 발급 가능하다 했는데... (그래서 그 편의점 찾는데 헤멤 ㅠ) E라인 전철 개찰구 앞 티켓 머신에서 간단하게 7일권 끊고 바로 사용했어요.
에어트레인 타고 자마이카역 에서 내려 개찰구 나가기 전 에어트레인 티켓만 구입후 out하고 지하철로 이동 개찰구 앞에서 무제한 티켓 구입후 지하철 타고 맨하탄 입성.
2 뉴욕 마스크 상황
지하철, 버스, 박물관 등에서는 마스크 써달라 권고 문구 있구요.... 쓰는 사람도 많고 또 안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는 철저히 개인 선택의 문제이고 아무도... 정말 아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내가 불안하면 쓰는것이고 괜찮다 싶으면 안쓰셔도 되어요.
유일하게 구겐하임 미술관에서만 마스크 강제였어요. 1층 로비에 앉아 있을때 옆사람이 턱스크 하고 있으니 관계자가 와서 마스크 제대로 써달라해서 놀랐습니다.
3.뉴욕 지하철
매우 노선이 다양하고 복잡한데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안가는곳이 없고.... 무제한 이용권 덕분에 하루 2만보 걸었어요 ㅠ
지하철은 입구만 잘 찾으시면 다 한거예요.
입구 찾기가 미션 입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음 ㅠ)
잘못 들어가 반대편 라인으로 건너가려면 입구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업타운 다운타운인지를 먼저 구글링 해 보시면서 입구 찾아 가시면 됩니다.
4.메트로 카드가 필요한가.
네... 여기저기 쑤시고 다닐거라면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버스도 함께 이용 가능해서 저는 지하철보다 버스 더 많이 탔습니다.
버스도 마찬가지.... 뉴욕이 원웨이라 되돌아 오려면 정류장이 또 완전히 다른곳이 됩니다.
5.뉴욕은 친절한가
생각보다 안전했고 친절했어요.
지하철 입구 못찾을때는 친절히 가르쳐 주기도 했고... 메트로 카드 락이 걸린적 있는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매표소 직원에게 설명하며 나서서 해결해 주시기도 했어요. 시민은 친절했고 직원들은 쏘쏘 했습니다.
특별히 동양인이라고해서 불친절하다 느끼지는 못했어요.
5.맛집 리스트는 다 맛집이 아닐수도 있다.
백종원과 정해인이 극찬한 기차역안의 오이스터집은 저에게는 이걸 왜 이 가격에 먹어야하는지 의문이었어요.
우리나라 제철 굴이 더 맛있었음.(지극히 개인적인 느낌 입니다.)
쉑쉑버거는 버거도 맛있지만 쉐이크가 진리이니 꼭 쉐이크 드세요~~
매그놀리아 바나나 푸딩은 베스트3안에 드는 맛이었습니다.
피터루거는 딱 예약시간이 되어야 자리로 안내해 주어요.(빈자리 보이는데도 입구에서 30분 기다렸습니다.)
우리에게는 매우 맛있고 좋았는데 미국 현지인은 쏘쏘 하다하며 왜 이집이 맛집인지 의문이라고...^^;;
어느분 후기가 정답에 가까워요.
<그동안 어떤 고기를 먹었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는.
미국사는 사람들은 더 높은 단계의 고기를 늘 먹기 때문에 피터루거가 별로 일 수 있고...그동안 우리는 피터루거의 스테이크 보다 않좋은 스테이크를 먹은걸로...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고기인들 무엇.... ^^;;
6.전망대
뉴욕하면 야경...
저는 탑오브더 락 과 써밋 갔는데... 둘 중 하나를 가라면 써밋 추천해요.
비현실세계 입성 입니다.
혼자는 절대 안되고 둘 이상 가세요.(사진 찍어줄 파트너 필수예요. ^^)
7.모마 미술관 현대카드 무료
프리미엄카드만 무료 입장이라 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현대카드 있다하니 표 주었어요.
카드 실물 확인도 안하고 아무 확인절차 없이 현대카드 있다하나 몇명이냐 묻고 티켓 주었습니다.
혹시 현대 카드 가지고 계신분들 프리미엄카드 아니어도 프론트에 가서 무료 티켓 받으세요.
8.센트럴파크
지쳐 쓰러져 들어간 센팍.... 아무데나 준비해 간 담요 꺌았는데...이 그림이 아닌것 같은....ㅎ
우리가 아는 센팍은 그 안의 sheep Meadow입니다. (sheep meadow는 철조망으로 벽이 쳐져 있는데 입구를 막아놓아 입구 찾기 힘들었어요.
그냥 벽 따라 걷고 또 걷다가 입구 발견....ㅠ 심지어 나올때는 사람 버젓이 있는데도 입구를 하나씩 닫아 버리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