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뮤지컬 <알라딘> 공연 후기

* 이벤트 내용 : 알라딘

* 이벤트 날짜 : 8/3(수) 19시

* 인원 : 3인

* 요금 : 444USD ($148/인)

* 구매처 : https://athometrip.com/product/alad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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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면 뉴욕을 방문하고 꼭 뮤지컬을 봐야지 했는데 그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인생작이라고 엄지척! 하셨던 '알라딘'을 현지에서 생생하게 관람하였고, 그 감동은 2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극장은 New Amsterdam Theatre이며 위치는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입장할 때 사진을 못찍어서 위의 사진은 공연 관람후에 부랴부랴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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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앳홈트립을 통해 약 40일전인 6월말에 공연을 예약해서인지 좌석은 오케스트라 앞쪽 센터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알라딘의 공연에 감동을 받고 '시카고'도 보려고 이틀 뒤 tkts를 통해 티켓팅을 하였는데, 3층을 받아보니 '알라딘'을 볼때의 좌석이 얼마나 좋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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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상상이상으로 화려하고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연기와 노래실력, 특히 알라단역을 맡은 배우가 정말 멋있어서 이후 그 분의 인터뷰 자료도 유튜브로 찾아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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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셨겠지만,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가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여행하는 장면은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아름다움, 신비로움, 몽환적인... 어떤 단어로도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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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의 공연이 순식간에 끝나버렸지만,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앗! 중간에 초등학생 아들이 살짝 졸길래 꼬집어 깨우긴 했네요...ㅎㅎㅎ(돈이 얼마인데 졸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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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 출구로 나가는 길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각종 굿즈를 구매하려는 사람, 기념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도 뮤지컬의 여운으로 지니 주전자를 구매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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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지르면 지니가 나올 것 만 같은 주전자에 혹해서 "How much?" 물어 보았더니... $60 이나 하더군요,ㅡㅡ;;

그래도 구매하려고 했는데, 중학생 딸이 말려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잘 한것 같아요. 비슷한 제품이 G마켓으로 찾아보니 14000원~40000원 정도 하더라구요~^^ 현명한 딸 덕분에 아낀 경비로 저희 가족은 이틀뒤에 '시카고'도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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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뉴욕여행에서 "왜?" "항상" 뮤지컬이 빠지지 않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벌써 20일이나 지났지만 '알라딘"의 웅장하고 신비로운 음악을 요즘에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그날의 판타스틱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뉴욕에 가시면 관람하실 것을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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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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