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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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다들 별 일 없이 잘 지내시죠?
면접에 아쉽게 떨어져서 속상하던 참에
마무리 지어야지 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전 강하니까요 ㅋ
(TMI 쩨쏭해욧~)
그럼 시작합니다!
- 전체 여행 일정-
-1편-
-2편-
-3편-
-4편-
⑤
<3Days 여행 일정>
2022년 7월 17일 ~ 2022년 7월 19일
11Day
사실 조금 늦장 부리다가 오후에 나왔습니다.
점심으로 한국보다 더 유명하다던
북창동 순두부로 향했어요!
엄마...?
엄마 혹시 여깄어...?
집에 계시는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진차 맛있어요
전 몰랐죠 인생에서 젤 맛난 순두부찌개를
미국에서 먹을 줄이야
날계란도 따로 하나 주시는데
바로 나와서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 넣어서
반숙으로 조금 익힌 뒤에
밥이랑 계란 노른자랑 같이 먹으면 최곱니다!
휴 너무 흥분했네요
제발 그만 먹으라고
제 배가 말릴 때 쯔음
World Trade Center로 향했어요.
건물 내부가 정말 컸어요
사람은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머리 빗 같은 건물은
어떻게 짓는거지 싶으면서..
저도 이 센터 건물처럼
위대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드 센터 옆에 위치한
The National 9/11 Memorial & Museum
(9.11테러 메모리얼 파크)로 갔어요.
엄청 커다란 분수를 중심으로 둘러싼 동판에는
9.11테러로 희생된 분들의 성함이 적혀있었어요
괜시리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구요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조금 걸어서
Trinity Church(트리니티 교회)로 이동했습니다.
입장할 때 짐 검사를 하는데,
공항에서 검사하는 것처럼
정말 꼼꼼하게 하는 것 같았어요.
외부에서 봤을 때도 정말 웅장 했는데
내부가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웠어요
개인적으로
St. 패브릭트 대성당보다
트리니티 교회가 훨씬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 뉴욕에서 가장 오래 된 교회라고 해요
출구쪽으로 교회를 나오면
많은 묘비와 비석들이 보입니다.
한 바퀴 산책하며 구경하고
근처에 위치한 뉴욕 증권거래소로 향했습니다.
이 곳이 세계주가를
쥐락펴락하는 곳이구나...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똑똑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똑똑한 사람들도 한 번은 마셨겠다 싶어서
바로 옆 블루보틀에서 커피 란잔 수혈했어요
그 분들과 먼지 한톨은
비슷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막이래)
그리고 돌진하는 황소를 보러 갔습니다!
휴 역시 관광지는 달라
사람이 엄청 길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황소 엉덩이였나..?
어딜 만지면 부자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비록 동상은 못 만졌지만
근처 기념품에서 엉덩이 쓱싹 만져주고 말았습니다ㅜ
그리고 바로 근처에 배터리 공원에 갔어요
해 지는 시간 전에 보고와야하기에
내부는 못 보고
밖에 있는 동상만 호다닥 찍고 지하철로 갔어요.
그리고 조금 걸어서 도착한
덤보(브루클린 브릿지)!
아 진 짜 눈물나ㅜ
늘 듣는 노래에서만 등장하던
그 곳을 직접 와보다니..!
너무 예쁜 하늘+여유로운 사람들
+아름다운 뷰=눈물나
완 벽합 니 다
혹시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한국인에게 사진찍어달라고 하셔야해요..!
(맘 같아선 제가 달려가 백만장 찍어드리고 싶네요)
인생샷을 건져주신 여성분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브루클린 브릿지에 가시는 분들
꼭 이 두 곡 듣고 와주세요 진 차 약쏙
다 구경한 뒤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William Jay Gaynor Memorial 공원에 잠시 들렀어요.
잔잔한 재즈 음악 들으며 걸으니
내가 있는 이 곳이 바로 jazz bar.
(Dream A Little Dream Of Me
-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
가볍게 둘러보고
빠르게 지하철로 이동했어요~!
그리고 배에서 전쟁이 나는 터에ㅜ
급히 도착한 첼시 마켓!
첼시 마켓의 화장실은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
참고하세요~!
시간이 많이 없어서 둘러보진 못했지만
다양한 음식도 많이 팔고
큰 마트도 위치한 것 같더라고요.
너~ 다음에 봐 진차~! >0< //
그리고나서 더 하이라인으로 향했습니다.
해지는 시간 맞춰서 도착했어요(휴~)
지인이 말하길 더 하이라인은
해 지는 시간 맞춰서 걸으면
정말 예쁘다고 해서 왔어요!
아니나 다를까 멈춰 서서 보는 거리거리가
명화같았어요..!
스도쿠를 하시는 할아버지 옆에 앉아서
노을지는 하늘을 보고있자니
가만히 앉아 멍때리게 되더라구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ㅜㅜ!
자 다들 이것만 기억하세요
해질 땐 더 하이라인 걷기
해질 때 가셔야할 곳이 정말 많네요.
그렇지만 가셔야합니다 강추드려요,,!(찡긋)
그리고 산책로를 약 20분-30분 정도 걸으니
더 베슬이 나왔습니다!
사람이 꽤 있길래 안에는 안 둘러보고
밖에서 슥 구경한 뒤에 숙소로 돌아왔어요!
숙소로 돌아와서 친해졌던 룸메랑
오늘하루 어땠는지 물어보며 수다 떨었어요 :)
룸메는 오늘이 마지막 여행이라
저를 위해 골랐다며 귀걸이를 선물해줬습니다ㅜ
전 아무것도 못해줬는데
이제 언제 볼지 모르니
제게 꼭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기다려 언니가 담엔 영국으로 갈게.
그렇게 실컷 수다 떨다가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12Day
다음 날 한국으로 돌아가야하기에
오전에 코로나 검사부터 받으러 갔어요!
(2022.07.18 기준)
브라이언트 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Whole Foods Market 바로 앞 코로나 부스에서
신속항원검사 & PCR 검사 진행 했습니다!
여권 사진과 여행자 보험을
모바일로 미리 저장&캡쳐 해가는 게 좋습니다!
부스에서 보여주는 QR코드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사진과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 후 직원 지시에 맞춰서
검사하고 바로 가면 됩니다.
(뭘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직원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 전 신속항원 검사만 하는 줄 알았는데
동시에 PCR 검사도 함께 같이 해주더라고요!
신속항원검사는 출국일 0시 기준 24시간 이내,
PCR 검사는 48시간 이내 검사한 것만 인정됩니다.
예를 들어 전 19일 오후 12시 경 출국이니
신속항원의 경우엔
18일 하루 간 검사한 결과만 인정되는거죠!
(+ 전 혹시 몰라서 공항 가기전
신속항원&PCR 검사 결과 모두 프린트 해갔습니다!)
혹시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용~!ㅎ
그리고 검사를 마친 후에
늦은 점심을 먹으러 근처 Joe's pizza로 갔습니다!
잠만.. 진짜 별거 없고
그냥 평범한 피자인데
왜 이렇게 맛있죠..?
테이블마다 올려져있는 치즈가루
무줙권 무쪾꿘 뿌려서 드세요
역시 짜고 달고 매운 게 최고야
(싱겁게 드시는 게 좋아요)
크게 입맛이 없어서 한 조각만 먹었지만
후기를 쓰는 지금 전 저 한판 다 먹기 가능
그리고서 숙소에 잠시 들렀다
가족과 친구들의 선물을 사러 쇼핑 하러 갔습니다!
이 날엔 비가 무척 많이 왔어요
진차 하늘에 구멍 뚫린 줄...!
제가 잘 신고 다니던 샌들이 뜯어져서
신발은 버리고 크록스로 바꿔 신었습니다.
타임스퀘어에서 제 맥날 최애
밀크쉐이크 란잔 수혈해주었구요
사랑하는 가족들의 선물을 샀습니다
돈 쓰는 게 최고야~(파탄의 길)
크록스 매장에서 신발을 사면
지비츠 여러개가 묶인 세트 3개를
10달러에 살 수 있어요 아마도요..!
그리고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본촌치킨 뉴욕지점으로 향했습니다!
혹시 여길 가시게 된다면요
불고기 타코 무족권 시켜드세요..!
제가 불고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눈 감았다 뜨니 뭐야 타코 어디갔어
아 맞다 내가 다 먹었지 했습니다.
맛있게 먹은뒤에 치킨은 다 못 먹어서
포장해왔어요 ㅎ
친구들의 선물을 사기 위해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 타임스퀘어에 들렀습니다!
비가 온 타임스퀘어도 아름답네요
갬성 가득... 눈가 촉촉...
아앗 주책이야 진차 ㅠ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짐정리를 하고서
포장해온 치킨과 함께 마지막 맥주를 즐겼어요!
왠지 삿포로 맥주가
속이 시원~ 하게 들어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ㅎ
그래도 마지막 뉴욕의 밤인데
잠이 안 오지 않을까 했지만
피곤했던 전 눕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잇~!
13Day
드디어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저는 미리 옐로라이드를 통해서
한인 택시를 예약해뒀어요.
짐이 많았기에 돈 좀 쓰더라도
편하게 공항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ㅜㅅ ㅜ
동일 구간으로 우버랑 한인택시 금액을 비교해봤는데
한인택시가 7불 정도 저렴해서 한인택시로 정했는데요.
그러나..
제 미슼테잌으로 인해
현금을 준비 못해 문의를 드렸고,
미리 카드로 결제할 수 있었습니다 ㅜㅅ ㅜ
그...러나.....
카드 결제 시 더 붙는 20% 수수료...
고객 사유로 취소할 경우 예약금 환불 불가ㅜㅜ
결국 수수료를 더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ㅜ
제 배보다 배꼽이 커졌네요..
옐로라이드 이용하시는 분들은 꼭 꼭
규정을 상세히 읽으시고 미리 준비해주세요!
기사님께서 예약 시간 10분 전에 도착해주셔서
체크아웃 후에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었어요
수다 떠는 걸 좋아하기에
기사님과 실컷 이야기 하다보니
금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 및 짐을 맡긴 후에
2층 음식점이 있는 곳에서
김치 라면을 시켜서 먹었어요~!
공항에 오니 여행이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서
왠지 적적했지만..!
김치 라면을 먹으니 가족과 친구들이 떠올라서
한편으로는 또 설렜습니다 ㅎ
시간이 다 돼서 비행기에 탑승했어요
장시간 비행.. 난 할 수있다
버스도 8시간 타 봤 는 걸 !!!
아시아나항공 직항으로 이용했구요,
한화로 약 131만원 정도 들었습니다!(편도)
(+LAX 로 들어올 땐 약 98만원에 예약했어요)
그거 아세요?
비행기에서 주는 저 슬리퍼..
전 여행 내내 숙소에서 너무 잘 썼습니다.
애매하게 신발신고 가기 좀 그런 곳
있잖아요? 그 때 신으면 됩니다.
(꼭 꼭 챙기세요)
그리고 장시간 비행에서
소음이 있으면 너무 힘들잖아요 ㅠ?
승무원분께 귀마개와 안대 달라고 하면
줍니다! 맘껏 이용하세요!
이렇게 장시간 비행은
이번 미국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전 몰랐죠. 비행기가 기내식 맛집이었을 줄은.
중간에 햄이랑 치즈가 들어간
빵도 간식으로 줍니다! 맛나요!
(비행기가 좀 흔들려서 사진도 흔들렸네요 ㅎ)
이렇게 먹고 자고
허리와 엉덩이가 수명이 다해갈 때 쯤
약 14시간 비행 끝에
한국에 도착 했습니다 :)
이렇게 제 뉴욕 여행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해보려합니다.
여행하면서 이리저리 실수도 많고
헤맨 것도 많았지만
그것마저도 다 경험이고 추억인 것 같습니다 ㅎ
비록 미국 물가가 정말 살인적이지만
전 돈 쓰는 게 아닌
미래의 제게 투자한다는 마인드로 여행하고 왔어요!
돈도 돈이지만 부디 꼭!
많이 경험하고,
많이 힐링하시는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부디 제 여행 후기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찡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