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 뮤지컬 시카고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관람한 뮤지컬 CHICAGO에 대한 관람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사실 알다시피 뉴욕하면 뮤지컬, 뮤지컬하면 뉴욕이잖아요. 미술과 전시는 유럽도 쟁쟁하지만 뉴욕은 그 누구보다 뮤지컬이 유명하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보통 뉴욕여행을 하시면 꼭 하루는 뮤지컬을 보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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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뮤지컬이란게 너무 가격도 비싸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서 여러번 보기는 어렵긴 해요. 꼭 재밌는거 하나를 골라야하는데 저도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라이언킹, 알라딘, 오페라의 유령, 하데스타운, 물랑루즈, 더북오브 몰몬 등등 다른 초이스들보다 제가 시카고를 고른 이유는,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뉴욕적이고, 잘 알려져있으면서도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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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는 다른 작품들보다 무대연출이나 화려한 조명 같은건 부족하다고 하는데, 저는 관람을 하는 입장에서 전혀 부족하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무대도 멋있었고, 무엇보다 연기와 노래들이 정말 압도되더라구요. 배우들이 하나같이 모델 같이 좋은 몸을 하고서 섹시한 춤을 추니까 그런게 시카고의 멋이지 싶었어요. 특히 가장 좋아하는 We both reach the gun! 씬까지!! 너무 화려하고 눈을 사로잡더라구요. 특히 J열이라서 엄청 가깝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극장이 생각보다 작고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배우들과 무대가 너무 잘 보여서 놀랐어요! 진짜 가까이서 보였고, 역시 센터 오케스트라석으로 산 보람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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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카고의 공연장은 타임스퀘어를 조금 지나서 있어요. 저희는 미리 앳홈트립으로 티켓을 구매했는데, 다들 티켓은 미리 예매하고 오는게 편하겠더라구요! 저희가 굳이 앳홈트립으로 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먼저 저는 뉴욕 여행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다른 날에 임의로 볼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인터넷으로 보면 TKTS에서 사던가 아니면 로터리로 산다고 하는데, 그건 전반적으로 그 날짜 그 시간에 내가 보고 싶은 작품의 티오가 남아있기를 하늘에 맡기는 방법이에요. 혹시 없다면 다른 작품을 봐야하고 아니면 다른 날짜에 봐야하구요. 이런 방식은 사실 여행객이라기보다 한달살기 정도를 하시는 분들이 나는 언제라도 상관 없이 싼 값에 뮤지컬 자체를 보고 싶다는 분들께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일단 꼭 시카고를 보고 싶었고, 이왕 한번 보는거,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미국 사이트가 좀 못미더워서 한인 사이트였으면 했구요! 그걸 다 만족시키는게 바로 앳홈트립이더라구요! 거기에 앳홈트립에서 사면 자리는 무조건 센터 오케스트라 쪽으로 받을 확률이 높고, 혹시 시간이 안되면 일정을 바꾸는 것도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사실 앳홈트립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 가격적으로 더 유리한 건 아니에요. 가격은 거의 비슷하거든요. 대신 공홈보다는 싸고, 더 일찍 예약할수록 더 앞쪽 좌석을 얻을 가능성이 높으며, TAX 포함 가격임을 감안한다면 가격적으로도 절대 밀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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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해서 시카고 뮤지컬을 정말 재밌게 보고 왔답니다! 혹시 뉴욕 여행 하실 계획이라면 뮤지컬은 꼭꼭 추천드리고, 뮤지컬을 보실거라면 시카고를 추천드리며, 앳홈트립도 추천드려요!

https://athometrip.com/nymu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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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시카고 보면서 찍었던 몇몇 사진들까지 공유하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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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8-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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