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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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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제주도 여행과 이직 준비로 인해
게시글 업로드가 조금 늦었네요 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 전체 여행 일정-
-1편-
-2편-
-3편-
④
<2Days 여행 일정>
2022년 7월 15일 ~ 2022년 7월 16일
9Day
지인이 추천해준 햄버거를 먹으러 나왔어요!
그 전에 콜롬버스 서클에 들러서 구경했습니다.
홈리스들이 많이 있어서그런지
조금 찌린내가 나서 호다닥 이동했어요
배고파잉~
조금 걸어서 burger joint로 향했어요
위치가 조금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으리으리한 Thompson 빌딩 안으로 들어간 뒤
왼쪽으로 꺾으면 입구가 보입니다.
들어가서 바로 주문&결제 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이름을 불러주면
가져와서 먹고 나가면 됩니다!
햄버거는 진짜 맛있었어요...
사실 햄버가 거기거 거기다 하는 분도 많은데
이 집 진차 맛나요 마요네즈 더 뿌려 먹으면 최고
저 어마무시한 감자튀김 양 보이시나요
어디 한 번 감자튀김 시켜보시지 위협하는 것 같네요
(결국 다 못 먹고 남겼습니다ㅜ 양이 많아요)
밥 배는 채웠으니 디저트 배를 채우러
근처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로 갔습니다.
시카고에서 먹었던 맛과 똑같아요
여전히 맛났습니다 뇸~
그리고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앳홈트립 뉴욕패스로 예약했어요!
구겐하임 미술관은 앳홈트립 예약번호로
별도 사이트에서 한 번 더 예약해야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미술관 자체가 예술이라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천천히 올라가면서 작품을 구경하는 형태인데
정말 새롭고 재밌었어요!
기념품은 1층과 꼭대기층 2곳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맨 위층에선 사람들이 기념사진도 많이 찍더라구요
(저도 찰칵~ 했습니다~)
아깐 배불러서 못 먹었던 컵케이크와
카페에서 라떼 하나 시켜서 냠냠 했습니다.
(컵케이크는 저렇게 먹는 게 국룰인거 아시죠?)
모든 음식물은 카페 내에서 먹고
카페에서 나올 땐 음식물 반입이 안 되니 참고하세요!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어요
화창한 뉴욕 날씨~
거리에 있는 그냥 나무마저도 아름답네요 히힛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된 Top of the Strand Rooftop Bar에
룸메와 함께 같이 가기로 했어요
전 날 5시에 미리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보며 즐길 수 있는 루프탑이에요
처음엔 천장이 닫혀있다가
직원이 천장 유리창을 열어주면
위 사진과 같은 아름다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뷰에 칵테일 란잔~
크~ 이모 여기 한 잔 더용~
해가 떨어질 무렵에 맞춰서
워싱턴 스퀘어 공원(Washington Square Park)로 향했어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해질 때 워싱턴 스퀘어 가보라고 추천해준 사람
누구야 나와~ 뽀뽀 움뫄
중앙에 있던 분수도 너무 예뻤고
공원 내에서 공연도 하고
작은 마켓도 여러개 운영하더라구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인생샷 건져준 룸메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라멘을 좋아하는 룸메를 위해
숙소 근처에 있던 Naruto Ramen 에 한 번 더 갔어요~!
이번에도 차슈와 수란을 추가했어요
지난번보다 차슈가 더 많이 들어간 건 기분 탓인가
여튼 또 먹어도 맛있습니다 ㅜ 제 취향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긋 나잇~
10Day
꿈에만 그리던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는 날이에요
기필코 스타벅스와 함께 사진을 찍겠다 다짐했죠
타임스퀘어에서 스타벅스를 들른후에
자유의여신상 크루즈를 타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앳홈트립 스마트 패스로 예약했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교환한 후에 입장해야합니다!
스타벅스 마시면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크루즈 탑승시엔 외부 음식 반입이 불가하다고해서
그 자리에서 원샷하고 컵만 들고 들어갔습니다.
(직원분한테 꼭 사진 찍고 싶다고 빌었어요 ㅜ)
자유의 여신상을 더 잘보고 싶어서
2층 야외석에 앉았는데요
해가 세서 선글라스와 모자 필수입니다ㅜ!
자유의 여신상 주변만 돌고오는 코스로
약 2시간 정도로 소요됐습니다.
영어 가이드로 진행했기 때문에
영알못인 제겐 리를빗 지루했지만
다른 분들은 재밌어 하는 것 같았어요 ㅎ
자유의 여신상을 제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목표였기에
전 너무 좋았던 투어였습니다 - 큥
투어를 마치고 자연사 박물관에 가기전
근처 쉑쉑버거에 들렀어요
날이 좋기에 포장해서 밖에 벤치에 앉아 먹었어요
미국은 거리에 쓰레기통이 많아서 참 좋아요
맛있게 냠냠 먹고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그. 런. 데.
타임스퀘어 앳홈트립 라운지에서
자연사 박물관 티켓을 먼저 수령 후 왔어야 했지만
이 부분을 놓치고 박물관에 와버렸습니다 ㅜㅜ..
하여 수령 전인 박물관 티켓은 환불요청드리고
줄서서 티켓 구매 후 입장했습니다.
+ 꼭 실물로 티켓을 수령해야하며
모바일 수령 방법은 없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담당자님 고맙습니다 /(ㄒoㄒ)/~~
담부턴 제대로 확인해 나 자신~ 딱콩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 모티프인 이 곳은
사람이 무척 많아서 줄을 서서 입장 했어요
(줄 되게 금방 줄어듭니다잉~! 두려워 마세요)
잠쉬만요~
September 듣고 가실게요~
박물관 돌아다니는 내내 들은 건 비밀
공룡을 좋아하는 제게
자연사 박물관은 천국이었습니다.
올라타보고도 싶었지만~
그건 안돼~ 너 슴넷이야~
박물관에 들어오기 전까지 맑았는데
안에 있는 동안 갑자기 비가 엄청 내리더라구요
난 럭키 걸
그렇게 구경하다보니 4시간이 훌쩍 지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Five guys 햄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베이컨 치즈버거에
토핑은 everything
small fries
regular drink
위와 같이 주문했는데요
감자튀김을 봉투 안에 저렇게 흩뿌려줍니다.
이렇게 주는 게 어딨어
너무 좋잖아... 이 집 배웠네 배웠어
터치식 음료기계를 처음 봤는데
진짜 신기했습니다.
음료 종류도 다양했고 맛도 좋았어요
햄버거는 전 무척이나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솔직히 five guys가 젤로 맛났어요
small이었지만 그래도 양이 많았습니다
그치만 이 번 엔 다 먹 었 쬬 ㅋ
그리고 LA사는 사촌의 강력 추천으로
Junior's Restaurant & Bakery로
치즈케이크를 포장하러 왔어요
숙소에서 룸메랑 같이 먹으려고
치즈케이크와 딸기치즈케이크 2개를 포장했습니다.
그리고 라이온킹 공연을 보러
Minskoff Theatre로 이동했어요
라이온킹은 앳홈트립 통해서 예약 했습니다.
중앙 자리로 예약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라이온킹은 뭐랄까
사람이 동물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싶어서 무척이나 신기했어요
품바를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웃기고 똑같더라구요 진차 배우님 최고요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고 숙소로와서
룸메랑 치즈케이크 노나 먹었습니다!
뭐야 이집...?
거짓말 안 치고 제가 먹은 치즈케이크중에
젤로 맛나요
애슐리 치즈케이크 저리가십셔
이세상 저세상 꾸덕한 치즈는
여기다 다 모아논듯요;;!
강추 꼭 드세요 진차
찐심
즐겁게 보셨을까요?
이번 4편은 여기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마지막 2일도 빠르게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만수무강하고 계세용 ㅜㅜ!
그럼 다음 게시글에서 봬요 - 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