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2년 7월] 12박 13일 여자혼자 뉴욕여행 후기 - ④

핵심요약

뉴욕 12박13일 여자 혼자 여행 후기 4편, 8~9일차에 구겐하임·자유의여신상·자연사박물관·라이온킹 코스를 기록합니다.

  • Burger Joint는 Thompson 빌딩 안, 왼쪽으로 꺾어야 입구가 보임
  • Top of the Strand Rooftop Bar는 전날 오후 5시에 예약 완료
  • 구겐하임 미술관 음식은 3층 카페 내에서만, 반출 불가
  •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는 약 2시간, 외부 음식 반입 금지, 영어 가이드
  • Junior's Restaurant & Bakery 치즈케이크를 최고로 꼽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앳홈트립 패스는 어떻게 예약하나요?

앳홈트립 뉴욕패스 예약번호로 구겐하임 공식 사이트에서 별도 예약을 한 번 더 해야 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패스만으로는 입장이 안 될 수 있어 글쓴이가 꼭 참고하라고 적었습니다.

2.뉴욕 자연사 박물관 앳홈트립 티켓은 어디서 수령하나요?

타임스퀘어 앳홈트립 라운지에서 실물 티켓을 미리 수령해야 하며 모바일 수령은 불가합니다. 글쓴이는 이를 놓치고 박물관에 바로 갔다가 티켓을 환불받고 줄 서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3.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투어 소요시간과 유의사항은 무엇인가요?

앳홈트립 스마트패스로 매표소에서 티켓 교환 후 입장하며, 자유의 여신상 주변만 도는 코스로 약 2시간 걸립니다. 크루즈 탑승 시 외부 음식 반입이 금지되고 투어는 영어 가이드로만 진행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구겐하임 미술관은 앳홈트립 예약번호로 별도 사이트 예약 필요(2022년 7월 기준) · 자연사 박물관 티켓은 앳홈트립 라운지에서 실물 수령 필수, 모바일 수령 불가(2022년 7월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정해진 패키지 단체투어를 찾는 사람보다는 개인 자유일정에 참고할 사람에게 맞는 글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자연사 박물관 티켓을 앳홈트립 라운지에서 미리 수령하지 않고 가서 환불받은 뒤 줄 서서 다시 구매했다고 적었습니다.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뵙네요

제주도 여행과 이직 준비로 인해

게시글 업로드가 조금 늦었네요 ㅎㅎ

​

그럼 시작합니다!

​

​

- 전체 여행 일정-

​

-1편-

​

-2편-

​

-3편-

​


④

<2Days 여행 일정>

2022년 7월 15일 ~ 2022년 7월 16일


9Day

지인이 추천해준 햄버거를 먹으러 나왔어요!

그 전에 콜롬버스 서클에 들러서 구경했습니다.

​

<Columbus Circle>

​

홈리스들이 많이 있어서그런지

조금 찌린내가 나서 호다닥 이동했어요

​

배고파잉~

​

​

조금 걸어서 burger joint로 향했어요

​

<burger joint>

​

위치가 조금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으리으리한 Thompson 빌딩 안으로 들어간 뒤

왼쪽으로 꺾으면 입구가 보입니다.

​

들어가서 바로 주문&결제 하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이름을 불러주면

가져와서 먹고 나가면 됩니다!

​

햄버거는 진짜 맛있었어요...

사실 햄버가 거기거 거기다 하는 분도 많은데

이 집 진차 맛나요 마요네즈 더 뿌려 먹으면 최고

​

저 어마무시한 감자튀김 양 보이시나요

어디 한 번 감자튀김 시켜보시지 위협하는 것 같네요

(결국 다 못 먹고 남겼습니다ㅜ 양이 많아요)

​

​

밥 배는 채웠으니 디저트 배를 채우러

근처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로 갔습니다.

​

​

<Magnolia bakery -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바나나푸딩&레드벨벳 컵케이크>

​

시카고에서 먹었던 맛과 똑같아요

여전히 맛났습니다 뇸~

​

그리고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앳홈트립 뉴욕패스로 예약했어요!

​

구겐하임 미술관은 앳홈트립 예약번호로

별도 사이트에서 한 번 더 예약해야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

미술관 자체가 예술이라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

​

<구겐하임 미술관>

천천히 올라가면서 작품을 구경하는 형태인데

정말 새롭고 재밌었어요!

​

기념품은 1층과 꼭대기층 2곳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맨 위층에선 사람들이 기념사진도 많이 찍더라구요

(저도 찰칵~ 했습니다~)

​

<구겐하임 미술관 3층 카페>

​

아깐 배불러서 못 먹었던 컵케이크와

카페에서 라떼 하나 시켜서 냠냠 했습니다.

(컵케이크는 저렇게 먹는 게 국룰인거 아시죠?)

​

모든 음식물은 카페 내에서 먹고

카페에서 나올 땐 음식물 반입이 안 되니 참고하세요!

​

​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어요

​

​

화창한 뉴욕 날씨~

거리에 있는 그냥 나무마저도 아름답네요 히힛

​

​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된 Top of the Strand Rooftop Bar에

룸메와 함께 같이 가기로 했어요

​

전 날 5시에 미리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보며 즐길 수 있는 루프탑이에요

​

<Top of the Strand Rooftop Bar>

처음엔 천장이 닫혀있다가

직원이 천장 유리창을 열어주면

위 사진과 같은 아름다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입니다!

​

아름다운 뷰에 칵테일 란잔~

크~ 이모 여기 한 잔 더용~

​

해가 떨어질 무렵에 맞춰서

워싱턴 스퀘어 공원(Washington Square Park)로 향했어요

​

​

<Washington Square Park>

​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해질 때 워싱턴 스퀘어 가보라고 추천해준 사람

누구야 나와~ 뽀뽀 움뫄

​

중앙에 있던 분수도 너무 예뻤고

공원 내에서 공연도 하고

작은 마켓도 여러개 운영하더라구요

​

너무 즐거웠습니다

인생샷 건져준 룸메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

​

그리고 라멘을 좋아하는 룸메를 위해

숙소 근처에 있던 Naruto Ramen 에 한 번 더 갔어요~!

​

​

<Naruto Ramen>

​

이번에도 차슈와 수란을 추가했어요

​

지난번보다 차슈가 더 많이 들어간 건 기분 탓인가

여튼 또 먹어도 맛있습니다 ㅜ 제 취향

​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

긋 나잇~

​


10Day

꿈에만 그리던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는 날이에요

기필코 스타벅스와 함께 사진을 찍겠다 다짐했죠

​

타임스퀘어에서 스타벅스를 들른후에

자유의여신상 크루즈를 타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

앳홈트립 스마트 패스로 예약했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교환한 후에 입장해야합니다!

​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투어>

​

스타벅스 마시면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크루즈 탑승시엔 외부 음식 반입이 불가하다고해서

그 자리에서 원샷하고 컵만 들고 들어갔습니다.

(직원분한테 꼭 사진 찍고 싶다고 빌었어요 ㅜ)

​

자유의 여신상을 더 잘보고 싶어서

2층 야외석에 앉았는데요

해가 세서 선글라스와 모자 필수입니다ㅜ!

​

자유의 여신상 주변만 돌고오는 코스로

약 2시간 정도로 소요됐습니다.

​

영어 가이드로 진행했기 때문에

영알못인 제겐 리를빗 지루했지만

다른 분들은 재밌어 하는 것 같았어요 ㅎ

​

자유의 여신상을 제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목표였기에

전 너무 좋았던 투어였습니다 - 큥

​

​

투어를 마치고 자연사 박물관에 가기전

근처 쉑쉑버거에 들렀어요

​

​

<쉑쉑 버거>

날이 좋기에 포장해서 밖에 벤치에 앉아 먹었어요

미국은 거리에 쓰레기통이 많아서 참 좋아요

​

맛있게 냠냠 먹고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그. 런. 데.

​

타임스퀘어 앳홈트립 라운지에서

자연사 박물관 티켓을 먼저 수령 후 왔어야 했지만

이 부분을 놓치고 박물관에 와버렸습니다 ㅜㅜ..

​

<친절하신 앳홈트립 담당자님>

​

​

하여 수령 전인 박물관 티켓은 환불요청드리고

줄서서 티켓 구매 후 입장했습니다.

​

+ 꼭 실물로 티켓을 수령해야하며

모바일 수령 방법은 없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담당자님 고맙습니다 /(ㄒoㄒ)/~~

담부턴 제대로 확인해 나 자신~ 딱콩

​

​

<자연사 박물관>

​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 모티프인 이 곳은

사람이 무척 많아서 줄을 서서 입장 했어요

(줄 되게 금방 줄어듭니다잉~! 두려워 마세요)

​

​

<자연사 박물관 내부>

잠쉬만요~

September 듣고 가실게요~

​

박물관 돌아다니는 내내 들은 건 비밀

​

​

​

공룡을 좋아하는 제게

자연사 박물관은 천국이었습니다.

​

올라타보고도 싶었지만~

그건 안돼~ 너 슴넷이야~

​

박물관에 들어오기 전까지 맑았는데

안에 있는 동안 갑자기 비가 엄청 내리더라구요

​

​

난 럭키 걸

​

​

그렇게 구경하다보니 4시간이 훌쩍 지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Five guys 햄버거를 먹으러 갔어요

​

​

<Five guys - 베이컨치즈버거>

​

베이컨 치즈버거에

토핑은 everything

small fries

regular drink

​

위와 같이 주문했는데요

감자튀김을 봉투 안에 저렇게 흩뿌려줍니다.

​

이렇게 주는 게 어딨어

너무 좋잖아... 이 집 배웠네 배웠어

​

터치식 음료기계를 처음 봤는데

진짜 신기했습니다.

음료 종류도 다양했고 맛도 좋았어요

​

햄버거는 전 무척이나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솔직히 five guys가 젤로 맛났어요

small이었지만 그래도 양이 많았습니다

​

그치만 이 번 엔 다 먹 었 쬬 ㅋ

​

​

그리고 LA사는 사촌의 강력 추천으로

Junior's Restaurant & Bakery로

치즈케이크를 포장하러 왔어요

​

​

<Junior's Restaurant & Bakery>

​

숙소에서 룸메랑 같이 먹으려고

치즈케이크와 딸기치즈케이크 2개를 포장했습니다.

​

그리고 라이온킹 공연을 보러

Minskoff Theatre로 이동했어요

​

​

<Minskoff Theatre - 라이온킹>

​

라이온킹은 앳홈트립 통해서 예약 했습니다.

중앙 자리로 예약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

라이온킹은 뭐랄까

사람이 동물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싶어서 무척이나 신기했어요

​

품바를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웃기고 똑같더라구요 진차 배우님 최고요

​

​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고 숙소로와서

룸메랑 치즈케이크 노나 먹었습니다!

​

​

<Junior's Restaurant & Bakery

- 치즈케이크, 딸기 치즈 케이크>

​

뭐야 이집...?

거짓말 안 치고 제가 먹은 치즈케이크중에

젤로 맛나요

​

애슐리 치즈케이크 저리가십셔

이세상 저세상 꾸덕한 치즈는

여기다 다 모아논듯요;;!

​

강추 꼭 드세요 진차

​

찐심


즐겁게 보셨을까요?

이번 4편은 여기서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

마지막 2일도 빠르게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만수무강하고 계세용 ㅜㅜ!

​

​

그럼 다음 게시글에서 봬요 - 큥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8-1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999 · 댓글 16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