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내용 :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이벤트 날짜 : 7/21 오전 10시 15분
* 인원 : 2인
* 요금 : 앳홈트립 패키지 구매
* 구매처 : 앳홈 (https://athometrip.com)
뉴욕 여행 중 모마, 메트로폴리탄, 구겐하임 세 곳을 다 갔었는데, 그 중에서 메트로폴리탄이 가장 좋았어요.
고대, 중세,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과 미술품을 전시했더라구요.
하나 하나가 정말 값지고 귀중한 것들이라는 것이 문외한인 제가 보아도 너무 잘 느껴졌습니다.
실내 들어오면 티켓을 발권하는 곳이 바로 있습니다.
저는 미리 티켓을 구매하였기 때문에 따로 발권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뮤지엄 입구에요 ㅎㅎㅎ 앞에 보이는 것이 고대 이집트의 무덤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도슨트 투어를 했는데, 하지 말고 개별적으로 관람할걸 하는 생각이 되게 많이 들었어요.
크기와 규모에 비해서 도슨트 투어를 따라가며 보기에는 너무 루즈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도슨트 투어 끝나고 개별적으로 돌아볼 때가 훨씬 더 알차고 좋더라구요.
사진 명소 중 하나에요. 고대 이집트 왕의 무덤인데, 2시간의 도슨트 투어 중 꽤나 많은 시간을 여기서 사진 찍는 데에 할애하게 되어서 조금 시간이 아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 있는 그림들은 교과서에서 한 번씩은 다들 보셨을 작가들로만 구성된 것 같았어요.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봤던 그림들인데, 그림 실물을 보는 감동에 비하면 사진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림이 사람들 압도한다는 느낌은 여기서 평생 처음 느껴본 것 같아요 ㅎㅎㅎ
고흐, 고갱, 쇠라, 마네, 모네, 피카소 등등 미술사의 최고 거장들의 그림이 가득해요.
그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폰에는 저 그림들의 사진이 가득한데, 사진으로 보는건 현장감에 비하면 정말 무의미하게 느껴질 정도로 원작의 감동은 너무나 컸어요.
그러다 보니 그림 외에는 사진을 거의 못찍었더라구요 ㅠㅠ
뉴욕 사이트 중에서 제게는 세 손가락 안에 들었던 곳이고, 미술관/박물관 중에서는 단연 탑이었던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