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에서 <시카고> 뮤지컬 관람후기(스압주의)

* 이벤트 내용 : 뮤지컬 시카고

* 이벤트 날짜 : 7/17 저녁 7시

* 인원 : 2인

* 요금 : 290 USD

* 구매처 : 앳홈 (https://athometrip.com/product/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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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착한 다음날이라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거라 생각해서 뮤지컬을 보러 갔어요!

제일 첫 뮤지컬로 선택한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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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를 보러 가는 길이에요 ㅎㅎㅎ

모든 전시 공연은 볼 때 만큼이나 입장하러 들어가는 길도 엄청 설레죠??

더군다나 첫 뮤지컬이라 그런지 설렘 백배!! 후후후 드디어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이라니ㅠㅠ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거의 매일 공연이 있고, 동시에 많은 공연들이 여러 극장에서 있음에도 빈 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요 ㅎㅎㅎㅎㅎ

미리 앳홈트립에서 예약을 하고 가기 너무 잘한듯!!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는 않아서 그런지 현지인이나 서양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마스크를 안쓰고 있는 사람들도 꽤나 많아서 조금은 불안했다는ㅠ

그치만 공연은 너무너무 재밌어요!! 가기전에 유튜브에서 한국 배우들의 공연이나 내한공연 영상을 많이 보고 갔음에도 오리지널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네요ㅠㅠㅠㅠ

시카고 특유의 분위기와 끈적거림(?),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무대 한 켠에 있는 오케스트라 까지도 너무 좋았어요. 살아 있는 느낌이 가득하달까요, 영상으로는 뮤지컬의 현장감은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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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공연 장면은 찍을 수 없다보니 현장감 넘치는 무대 사진들은 없어요 ㅠㅠ

여기는 공연장 밖에 있는 굿즈샵이랍니다 !!

굿즈샵 규모는 생각보다 작아요. 공연장 밖 복도 한 켠에 몇 가지 안되는 굿즈를 팔고 있어요.

아무래도 어른들을 위한 뮤지컬(?!)이고 형상화된 캐릭터가 있지는 않다 보니 다른 뮤지컬에 비해 굿즈가 다양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공연장을 나가는 많은 관객들

공연장 밖 복도는 크지 않답니다. 공연장 문을 나오면 거의 바로 도로와 연결되는 것 같았어요.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전당을 생각하시고 가면 살짝 어색할 수도 있어요!

대학로 공연장 같은 규모의 느낌이에요

그렇지만 정말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어요. 현장감, 생동감, 배우들의 에너지가 살아넘쳐요.

다시 그 날을 떠올려도 감동이 살아오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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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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