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4박 15일 뉴욕 여행 후기(카페, 베이글, 화장실, 뮤지컬,전망대, 그 외 맛집이나 잡다 정보)

핵심요약

뉴욕 14박15일 여행에서 카페·베이글·무료 화장실·뮤지컬·전망대를 직접 다녀본 경험 기준으로 정리한 후기입니다.

  • Zucker's 베이글 the fidi 추천, 출근시간대는 혼잡해 피하는 게 좋음
  • 공항에서 노란택시로 맨해튼 이동, 톨비·팁 포함 현금 70불
  • 귀국 코로나 검사는 125불 업체가 10시간 만에 결과 나와 추천
  • 한국 입국 시 Q-CODE 입력하면 QR코드로 대기줄 단축
  • 허드슨야드 쇼핑몰 4층에 무료 휴대폰 충전기 있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에서 무료로 갈 수 있는 화장실은 어디인가요?

펜역 옆 Moynihan Hall, 록펠러센터 옆 파오슈와츠 3층, 허드슨야드 옆 베슬 쇼핑몰 2층 이상, 월스트릿 오큘러스 쇼핑몰이 무료 화장실로 이용 가능합니다. 글쓴이는 박물관·미술관 방문 시에는 그 안 화장실을, 그 외에는 위 장소들을 활용했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중 어떤 걸 봐야 하나요?

킹키부츠와 MJ를 강력 추천하고, 해밀턴·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하데스타운은 비추천이라고 적었습니다. 물랑루즈·알라딘·라이온킹은 중간 평가이며, 해밀턴은 관람 당시 캐스팅에 대한 불만이 이유로 언급됐습니다.

3.뉴욕 전망대는 낮에 가야 하나요, 밤에 가야 하나요?

Edge와 원월드는 밤에 유리 반사·지문 때문에 사진이 잘 안 나와 낮 방문을 추천하고, 야경은 써밋이나 록펠러가 낫다고 적었습니다. 써밋은 발 커버를 씌워줘 전신사진이 안 예쁘니 상체 위주로 찍으라는 팁도 남겼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귀국 시 코로나 PCR·Q-CODE 절차 (2022년 작성 시점 기준, 현재는 폐지·변경됐을 수 있음) · 뮤지컬 추천·비추천 평가는 당시 관람한 캐스트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유명 맛집 위주로 계획적인 식도락 여행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참고가 제한적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여행 중 체했을 때 챙겨간 보리차 티백을 끓여 마시고 나았다고 적었으며, 저렴한 코로나 검사(99불) 결과가 5일 뒤에야 도착해 곤란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준비 전부터 여행 중간, 돌아오는 순간까지 이 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정보글? 후기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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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여행스타일은... 전체적인 일정만 3개정도 잡아두고 세부사항은 그날그날 기분과 상황에 따라 결정하는편이에요. 박물관 2개 뮤지컬 1개만 정해두고 밥이나 커피는 가는길에 현지 사람 많아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는 편입니다. 꼭 가야한다는 맛집에 크게 의미두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미를 즐기는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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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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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afe: 맨해튼 미드타운쪽에 몰린 카페 체인인데요, 가만히 보니 출근시간대에 현지인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들어가서 시켜봤는데, 일단 커피 원두는 la colombe꺼 쓰더라구요. 그래서 커피가 꼬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latte도 마셨지만, 당 떨어지거나 힘든 날은 iced lavender latte 마셨어요.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도 라벤더향이 감도는 라떼여서 좋았어요. 한국 스타벅스에서도 라벤터라떼 팔았었는데, 개인적으로 한국 스벅 라벤더 라떼는 너무 달고 인공적인 느낌이었거든요. le cafe꺼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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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coffee: 월스트릿에 있는 카페인데 지나가다보니 여기도 오픈전에 직장인들이랑 러닝하는 사람들이 줄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문 열었을 때 가봤는데,, 여기 한국분이 운영 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 메뉴에 JEJU MATCHA TEA가 있었고, 저에게 먹으라며 내민게 <꿀약과>라고 써 있는 조그만 약과였거든요 ㅋㅋ 근데 커피 맛있습니다! 여기 게다가 미국에서 보기 힘든 아인슈페너 팔아요! 저 아인슈페너 좋아해서 서울의 3대 아인슈페너 카페 찾아다닐정도인데 여기 아인슈페너 맛있습니다. 다만 앉아서 먹을 공간이 없어서 지나가시다가 테잌아웃하셔서 마시면서 황소, 증권거래서 보며 돌아다니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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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lombe: 고소한 커피 원두 좋아하시는분들? 여기 CORSICA원두 사오세요. 제가 종류별로 사와봤는데 저 CORSICA가 최고입니다. 저 너무 원두 많이 사는 바람에 공항에서 수하물 무게 초과해서 어쩔 수 없이 캐리어 오픈했는데,, 커피원두 가득한 제 가방 보면서 직원이 Cafe owner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다양한 원두 사왔는데, la colombe 원두가 제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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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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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하면 베이글이 유명해서 많이 먹어봤는데,,

제일 맛있었던 집은 Zucekr's 베이글의 the fidi 베이글이었어요. 연어에 아보카도, 크림치즈를 에브리띵 베이글에 발라주는데 너무 짜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Leo's bagle이나 pick a bagle, h&h bagle 다 먹어봤는데 저는 zucker's의 fidi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다만 여기도 출근시간대에 사람이 엄청나게 몰리니 잘 피해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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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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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참.. 없죠... 그 와중에 저는 위생상태도 따지는 편이었어요.

일단 모든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당연히 화장실이 있으니 저는 물을 박물관 들어가기 전에 사서 마시거나 그림 다 보고 카페에 앉아 물 마시며 쉬다가 화장실까지 해결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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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에 제가 간 무료화장실 입니다.

- moynihan hall: penn station옆에 새로 생긴 기차역이에요. 저는 보스턴이랑 워싱턴을 기차타고 다녀와서 여길 자주 갔는데, 여기 화장실 깨끗하고 좋아요. 일단 이 moynihan hall자체가 작년에 열었을거에요. 시설자체가 깨끗하고 훌륭합니다. 여기 안에 블루보틀 및 다양한 카페도 있고 좋아요.

- 파오슈와츠: 록펠러센터 옆에 있는 장난감가게에요. HOME ALONE2의 모티브가 된 그곳 .. 3층에 화장실 있습니다.

- 해리포터샵: 지하에 화장실 있어요

- VESSEL:베슬 옆 허드슨야드 쇼핑몰에 2층부터 화장실 각 층 2개씩 있어요.

- 공립도서관 맞은편 건물에 있는 도서관 건물: 공립도서관은 가방검사도 하고 내부 건물이 커서 찾기 힘든데, 공립도서관 입구 사자상과 마주보는 건물에 또 공립도서관 관련 건물이 있어요. 거기 1층으로 들어가서 지하로 바로 내려가시면 어린이도서관 층에 화장실 있어요.

- 월스트릿 오큘러스 쇼핑몰: 화장실 깨끗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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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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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킹키부츠, mj. 둘 다 노래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요. 특히 킹키부츠 남주분은 브로드웨이 역대 최고 캐스팅이라 생각됩니다. mj는 이미 마이클잭슨 노래 전주 나오는 순간 모든 관객분들 리액션이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이게 지금 초연멤버여서 주연분이 마이클잭슨 환생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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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추 1: 해밀턴..... 그 가격주고 정말... 욕할뻔 했어요. 초연멤버 공연이 디즈니플러스에 있는데 그게 1000000배 낫습니다. 지금 캐스트가 오리지늘 캐스트가 아닌데 해밀턴 역 맡으신 분이 키 160정도 되시는 히스패닉계 배우분이시더라구요. 주연으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무게감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주변 180넘는 분들과 춤추면 안보여요... 정말 가려져서 안보입니다.. 그렇다고 성량이 짱짱하냐? 아닙니다... 그렇다고 춤을 잘 추시냐? 아닙니다. 랩을 바이브있게 잘 하시냐? 아닙니다... 근데 저분이 공연 내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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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2: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이것도 해밀턴과 마찬가지고 30만원 후반대인데,,, 비추합니다.... 온갖 특수효과를 연극무대에서 하는데 저는 이미 영화에 길들여진 눈이어서 정말 별로였어요. 해밀턴과 해리포터 보실 돈으로 맛있는거 사 드세요. 아님 킹키부츠와 mj를 한 번 더 보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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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3: 하데스타운.......................... 정말 재미없고 지루했습니다. 특히 남주 오르페우스 무매력 노잼... 알고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라 남주에 대한 혹평이 많더라구요. 옆에서 하데스 페르세포네 에우리디케 등등 많은 배우분들이 노력해서 흥 올려놓으면 또 오르페우스가 찬물 끼얹고 노잼만드는 스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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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물랑루즈, 알라딘, 라이온킹 -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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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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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가면 좋은 곳: edge 전망대. 저는 edge를 낮에 가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다음날 밤에 또 갔는데요,, 밤에는 유리에 사람들 지문이랑 손자국이 반사되어 유리 자체가 매우 더럽더라구요 ㅎㅎ 사진이 안 예쁘게 나옵니다. 낮에 가세요! 아래 사진은 낮에, 그 아래 사진은 밤에 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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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월드도 낮이 나은 것 같아요. 밤에 가면 온갖 사람들과 exit마크가 유리에 반사되니 사진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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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가시려면 써밋이나 록펠러 추천합니다. 록펠러는 그나마 야외이고, 써밋은 내부가 워낙 화려해서 사진찍는 맛이 나더라구요. 다만, 써밋은 발 커버를 줘서 전신사진이 매우 안예쁘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는거 알아두시고, 상체 위주로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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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는 아니지만,, 브루클릿 브릿지 걸어서 건넌 후 덤보 페블비치에서 보는 야경도 예뻤어요. 사람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생각보다 노숙자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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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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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은.. 저는 한식파여서.. 일본라멘집을 많이 갔어요. 거기서 밥 시켜서 라면국물에 말아먹었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 건너 덤보 갔을때 덤보 보고, 옆 쇼핑몰에 Mr. Taka ramen에 볶음밥이 있길래 볶음밥이랑, 육수(broth) on the side로 달라고 해서 한식처럼 먹었더니 속이 풀렸어요. 이렇게 먹고 % 아라비카 커피 가서 교토라떼 마시니 그 날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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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hiran 라멘집도 맛있었어요. 저는 역시 여기서도 라면 면은 거의 안먹고 밥 추가해서 국물에 밥 말아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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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taly 피자: 미국식 짜고 느끼한 피자가 아니라 재료 모든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피자맛이었어요. 추천합니다.

저는 모짜렐라랑 funghi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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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외 잡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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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심사: 여권, ESTA, 백신접종증명서 한번에 드렸고, 왜 왔냐길래 ON VACATION했더니 즉시통과했어요. 그리고 뉴욕 노란택시 이용해서 맨해튼으로 이동했습니다. 현금으로 톨비, 팁 포함 70불 드리고 내렸어요. 나오자마자 택시정류장이 있어서 그냥 거기 가서 탔더니 리프트나 우버보다 더 편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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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안: 노숙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근데 해코지한다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왜냐면 그만큼 경찰들도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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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hudson yard쇼핑몰 4층에 무료충전기 있어요. joe's cafe앞에 두 대 있구요, 아이폰/c타입/0.5타입?? 일케 케이블 세 개 있으니 충전하세요. 저는 셀카봉 충전해서 들어가서 잘 썼습니다. 미국전화번호 입력하면 되고, 저처럼 미국 전화번호 없으면 인터내셔널 버튼 클릭해서 비밀번호 생성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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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리프트: 힘들어 죽을 것 같을때 애용했어요. 쾌적하고 좋았어요. 불쾌한경험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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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여행용 포트(프리볼트)를 가지고 다녔는데요, 이게 제일 유용할때가 언제였냐면 배탈났을 때 였어요. 미국 오는 비행기에서 제 뒤에 앉은 한국인 3세 아가가 10시간동안 큰소리로 칭얼대며 제 등받이를 발로 찼거든요. 그래서 미국 오자마자 체했는데, 물 끓여서 미리 챙겨온 보리차 티백 끓여서 마시고 한 숨 잤더니 나았습니다. 노 키즈존 비행기가 생긴다면 저는 얼마든지 돈 더 낼 의향이 있습니다................................ 그 옆에 엄마는 애가 울던말던 안 말리시던데................ 그리고 애가 우니까 이어폰도 없이 뽀로로 영상 틀어주시던데... 본인 애 귀는 소중하고 남의 귀와 건강은 소중하지 않으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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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들어올 때 코로나 검사를 해야하는데,, 돈 주고서라도 확실한 방법을 선택했어요. 무료도 많지만 제가 월요일 비행기를 예매하는 바람에 토욜 PCR 또는 일요일에 RAT 검사를 해야 했거든요. (월요일 귀국비행기 비추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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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일에 돌아다닐때 맨해튼에 널린 부스에 가서 일요일에 부스 여냐고 물어봤을때 아니라는 답이 많아서 RAT는 포기하고 토요일에 pcr을 99불 주고 했어요. 그리고 결과 안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다른 곳에 가서 125불 주고 또 했는데,, 결정적으로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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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125불 준 곳에서는 10시간만에 결과가 나왔는데, 99불 준 곳에서는 5일만에 결과가 나와서 한국 와 있는 상태에서 메일이 왔거든요. 근데 그 메일조차 오류나서 안 열렸어요.. 99불 날렸지만 공항에서 받은걸로 치자 생각했어요 (공항 검사비 현금 200불, 카드 220불로 알고 있어요) 99불 거긴.. ezlapq였나.. 연두색 천막.. 비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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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불 주고 10시간만에 결과 나오고 pdf로 첨부해서 주는 곳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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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검사받은곳은 월스트릿 오큘러스 맞은편에 있는 OVA LAB입니다. 트리니티 교회 있는쪽 길에 있어요! 여긴 현금을 안받고, 카드넘버 입력해서 결제한 후 QR CODE가 뜨면 그걸 직원이 스캔해서 검사를 진행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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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국 오실 때 Q-CODE입력 꼭!!!!! 제발!!!!!! 하세요. 그거 입력 후 QR코드 받은 줄은 순식간에 통과하는데, 없는 사람은 노란종이에 써서 따로 줄 서야 하거든요? 그 줄이 매우 깁니다. 왜냐면 외국인은 무조건 노란종이 인 것 같더라구요. 꼭꼭 입력해서 QR코드 받으세요. 긴 비행 후 긴 줄 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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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공항에서 24시간 안에 PCR받으라고 안내하시거든요. 전 도착한 다음날 아침에 보건소에 PCR받으러 갔는데, PCR받으라는 안내문자를 받았냐는 거에요. 저는 공항에서 주는 안내지 들고 갔거든요 -_- 그래서 혹시나 하고 핸드폰 봤는데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제가 오후 6시 귀국이었고 문자는 아침 9시 반쯤에 왔어요. 그런데 제 뒤에 오신 분은 문자가 안와서 조금 곤란한 상황이었어요. 문자 받으시고 검사받으러 가시는 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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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래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8-1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693 · 댓글 12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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