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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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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에 예약하고 7월29일에 관람한
오페라의 유령 후기입니다!
예약 후기에도 올렸지만 예매할 때 좌석을 지정할 수 없다는게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두 달전에 예매해서 그런지 꽤 좋은 자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앳홈트립을 통해서 예약 후 바로 티켓교환 바우처를 받았고
공연 2주 전에 브로드웨이에서 모바일 티켓(QR코드)을 메일로 받았습니다.
모바일 티켓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고, 저처럼 실물티켓을 받고 싶으면
티켓부스에서 바우처 제시하고 실물티켓 받으실 수 있어요!
아래는 본격적인 공연 리뷰입니다!
오페라의 유령 전용 극장인 마제스틱 극장입니다!
공연시간이 임박하자 입구 양쪽으로 길게 줄이 늘어섰어요
어느 쪽에 줄을 서도 상관없습니다!
음식, 음료 다 반입 불가라서
직전에 산 콜라를 벌컥벌컥 마시고 들어갔어요
샹들리에가 잘 보이는 자리가 중요한데
1층 중간 뒤쪽으로는 2층좌석에 가려서 천장이 보이지 않아요 ㅠㅠ
제가 앉은 N열은 살짝 가리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앞쪽에 중앙이라 공연 전체를 관람하기엔 아주 좋았습니다!
오페라글래스 챙겨갔는데 노필요!
그래도 한 세줄정도 더 앞이면 좋겠다...싶긴 했어요!
코로나 시국이지만 만석이었고
많은 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어요(필수는 아님)
호응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던 금밤의 뮤지컬!
배우 캐스팅 등 정보가 담겨있는 책자도 한컷!
뉴욕 여행 1주일 전에 영화 오페라의 유령을 다시 한 번 보고 갔는데
영화에서 익숙했던 느낌과 다르면 어쩌지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근데!!!!진짜 브로드웨이는 브로드웨이!!!
여주인공의 바이브레이션은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팬텀................감덩........사랑.........
팬텀 최고최고 목소리 완전최고
그리고 나머지 라인업이 최고였습니다!
배우들의 티키타카 최고
연출도 최고 모두다 최고
시차 적응도 안되고 하루2만보 걷느라 너무 힘든 상황이었지만
전혀 졸리지않고 완전 초집중!!!
뉴욕여행 초반에 본 뮤지컬이었는데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조차 계속 노래를 흥얼거릴만큼
감히 뉴욕여행 베스트라 꼽을 수 있는!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정신은 없었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관람객들 매너도 좋았어요!
다만 이 감동을 이어갈만한
굿즈가 없었던게 아쉬웠어요 ㅠㅠ
강제 절약...
뉴욕에 처음가시는 분들도, 자주 가시는 분들도
꼭 한번두번세번네번 계속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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