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박8일 4인가족 여행후기

이 까페에서 도움 많이 받고 무사 귀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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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은 이렇게 짰는데 빡빡했어요 ㅠㅠ 시차고 뭐고 밤에 기절해서 자연스럽게 적응한 것 같아요 ㅎㅎ

1일차- 타임즈스퀘어 - 모마 -엠파이어빌딩 - 탑오브더락야경

2일차~3일차 - 나이아가라 개인투어

4일차 - 그랜드센트럴역- 국립도서관 - 베슬 - 하이라인- 첼시마켓- 양키즈 경기관람 - 써밋야경

5일차 - 원월드- 9.11 뮤지엄 - 자유의여신상 - 덤보 - 라이언킹

6일차 - 메트로폴리탄 - 센트럴파크 - 자연사박물관 - 타임즈스퀘어 - 알라딘

7일차 - 마지막 짐정리 하고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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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초등학생 남아들 포함 4인가족입니다.

* 입국심사 질문은 왜 왔니? 얼마가져왔니? 딱 2개여서 금방 나왔어요

* 숙소까지 옐로라이드 이용했는데 너무 편리했어요

* 써밋 두번 세번 강추!!!!!! 또 온다면 써밋만 갈래요! 써밋>탑락>엠파이어>원월드 순으로 만족

* 나이아가라 가 볼만 합니다. 무조건 캐나다 쪽이요. 미국쪽은 가나마나에요. 숙소는 메리엇 스위트룸 전망 끝내줬는데 또 온다면 그냥 밖에서 구경 많이 하고 숙소뷰는 뺄래요. 화창한 날 무지개와 함께 너무 환상입니다. 액티비티는 이것저것 했는데 그냥 유람선만 타도 될 것 같아요. 개인투어로 갔습니다.

* 그랜트센트럴역, 도서관, 베슬 추천 ! 하이라인, 첼시마켓은 굳이?? 덤보는 볼만 한데 필수는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줄리아나 핏자 맛있었고 덤보쪽에서 보는 풍경도 멋있었어요. 다리가 끊어지는 것 같아서 브루클린다리 못 건너본 건 좀 아쉽구요

*저희 가족은 미술쪽은 전혀 모르고 유명하다니까 가본건데 무조건 도슨트 소규모투어 추천합니다. 5명 이내요. 모마는 그냥 갔고 met는 도슨트투어 갔는데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모마는 아쉽고 ㅠ 자연사는 빼도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 박물관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ㅎ

* 9.11 박물관 가보세요.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느끼는 바도 크고...ㅠㅠ

* 자유의 여신상은 발판까지 가는 거 했는데 그냥 리버티섬에만 가는 거면 충분합니다.

* 아이들이 있어서 뮤지컬은 알라딘, 라이언킹을 선택했는데 알라딘 완승이에요. 무조건 알라딘 추천

* 공원이 많아서 일부러 돗자리 들고 다녔는데 공원이고 뭐고 땡볕이고, 센트럴파크에 돗자리 펴고 여유있게 피크닉 즐기고 불가능입니다. ㅎㅎㅎ 계획은 좋았으나 현실은 그늘찾아 아이스크림먹기 ㅎㅎ

* 무사히 귀국했지만 혹시라도 철저히 마스크 쓰고 개인위생 잘 하고 이런 거 불가능이에요. 유명 관광지들 - 타임즈스퀘어,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나이아가라 등등 - 미어터지고, 과장하면 우리가족 빼고 마스크 아무도 안 써서 코로나에 무방비 노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지하철 처음 카드사고 파악하는데 1시간 걸렸어요 ㅎㅎㅎㅎ 그래도 이용하고 나니 편리합니다.

* 홈리스 많고 썩 깨끗하진 않지만 별 문제 없이 잘 돌아다녔네요. 안전하다고 보긴 어려워도 위험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 유명한 박물관이나 스팟도 좋았지만 오히려 아이들(+남편) 때문에 일부러 간 양키즈 경기관람이 솔직히 훨씬 재밌더라구요. 실제적으로 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양키즈 사랑이 대단한 듯. 여기도 미어터져요.

* 호텔은 더호텔앳타임즈스퀘어 이용했는데 한국사람은 보지 못했지만 외국인 관광객 많았고, 물도 콸콸, 직원도 친절하고, 위치도 아주 좋고, 컴퓨터+프린트 존이 따로 있어서 편리하고, 가성비 좋아서 만족했어요.

* 서부 1달 돌았을 때 la에서 3~4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솔직히 뉴욕은 살고 싶은 생각은 없더라구요. 특히 타임즈스퀘어쪽은 분위기나 담배? 약? 냄새가 라스베가스 축소판이었고 전체적으로는 복잡함이나 홈리스 등 샌프란시스코랑 비슷했어요. 물론 샌프란이 좀 더 아기자기하고 지형도 독특한 맛이 있지만 두군데 다 복잡한 서울도시 한복판과 비슷한 느낌?

* 신속항원검사는 스케줄이 빡빡해서 무료 찾아다닐 시간이나 체력이 없어서 그냥 까페에서 잘 알려진 홀푸즈 앞에서 했어요. 30불이라 다른 곳보다 싸고, 검사결과는 15분 걸린다는데 실제적으로 30분 걸려서 메일로 받았어요.

* 공항에서 바로 검단탑병원으로 가서 (365일24시간 운영, 무료) pcr 받고 (하나도 안 아파요) 새벽에 음성문자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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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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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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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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