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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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다들 아픈 곳은 없으시죠?
(건강하세요)
모두들 제 글을 재밌게 봐주시고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광대가 씰룩쌜룩 합니다ㅎ
그럼 시작합니다!
- 전체 여행 일정-
-1편-
-2편-
③
<3Days 여행 일정>
2022년 7월 12일 ~ 2022년 7월 14일
6Day
네 이 날은 메트로폴리탄 도슨트 투어가 있었던 날인데요!
앳홈트립 스마트패스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요..
투어 시간을 잘못 알아서 투어에 가지 못했습니다 ㅜ
아 다시 생각해도 비통하다 진짜
- 투어 시간 : 오전 10시
- 도착 시간 : 오전 11시
(#`-_ゝ-)
안내 주신 것처럼 쉬는 시간에 맞춰
가이드님께 여쭙고 참여하려 했지만
투어하시는 분들과 가이드님께
민폐를 끼치게 될 것 같아 별도 구매하여
따로 관람하였습니다..!
담당자님.. 도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 앳홈트립 홈페이지 내에는
별도 입장이 불가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앳홈트립 홉페이지 - https://athometrip.com/product/met_docenttour/>
비록 투어참여도 못했고 미술관 티켓도 또 구매해야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이 곳을 안 들를 수가
없
었
습
니
다
그래 혼자서 씩씩하게 둘러보자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엄청 커서
천천히 본다면 하루도 부족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전 인물이 들어간 작품이나
유명한 작품들만 위주로 보았습니다!(재밌거든요)
전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파파고 이미지 해석 기능으로
작품마다 해설을 해석하며 봤어요
이것도 나름 ㅎ.. 똑똑한 거 아닌가..?
막이래~
샌디에고에서 밥 먹으러 갔는데
지갑을 숙소에 두고 왔을 때
제 모습 같아서 찍어뒀지 뭐에요
아 진짜 벽 짚은 거 너무 웃겨 배꼽 비트박스 중 ㅠㅠ
예술 작품보고 이러면 안 되는거죠 ㅠㅠ?
그리고 미술관 5층으로 올라가면
놀라운 경치를 볼 수 있어요!
너무 아름다운 뉴욕 하늘이에요!
셀카도 잔뜩 찍고 왔네요 ㅎ
그리고 다시 내려와서 전시를 구경했어요
마치 나니아 연대기가 떠오르는 작품이었어요
진짜 물 떨어지면 재밌겠다 싶으면서...
한 때 저도 나니아 공주가 되고 싶었습니다.
사실 평소엔 직장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미술관을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아는 작품이 몇 안 되고 잘 모르지만
실제로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벅차는 일이었습니다 ㅎ
학생 때 미술교과서나 이미지로만 봤었는데
실제로 작품들의 질감이나 색감을 보니
또 너무나 색다르고 신기했어요...
제 착오긴 하지만 ㅜ
가이드님 설명과 함께 했으면 더 재밌겠다 싶었으나
어쩌겠어요~ 혼자 실컷 더 구경할 수 있었으니
오 히 려 좋 아
관람을 마친 후에 버스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지인 강력추천으로 오게 되었는데요
Tsurutontan 입니다!
전해듣기론 일본에도 본점이 있다고 하는데
우동이 정말 맛있다고 해서 와 봤습니다!
진짜.. 미국 솔직히 일식 맛집아닌가요?
제 인생 우주최강맛난우동집을
뉴욕에서 먹을 줄은 몰랐습니다.
메뉴판에 Popular라고 적혀있어서 시켜봤는데요
찐차 무쭦꿘 드세요
둘이 먹다 셋이죽어도 모를 맛입니다
뭔가 조금 느끼할 것 같다가도
얼큰한 감칠맛이 제 위장을 휘감아줍니다
그리고 양이 정~말 많아요
우동 그릇이 제 얼굴 2.5배 정도에요
그치만 전 혼자 다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은 걸렀어요ㅎㅎ
느끼할 때 쯤~ 와사비 슬쩍 올려서 먹으면
으음~ 굿~! 아 또 먹고 싶네요 ㅎㅎ
다시 한 번 강추 드립니다!
그리고나선 남자친구 선물 살게 있나 싶어서
우동집 근처 닌텐도 샵(Nintendo NY)에 들렀어요!
닌텐도도 직접 파는 것 같았고
게임도 다양하게 많더라고요
게임별 굿즈 제품이 많았습니다 ㅎㅎ
선물 사줄만한 건 없어서 금방 나왔고
조금 걸어서 St. 패트릭스 대성당으로 갔어요!
정말.. 웅이 장했습니다 x 2
너무나도 아름다운 성당이고
외부만큼 내부도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뉴욕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큰 성당이 위치해 있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꼭꼭 들러서 아름다움을 눈으로
잔뜩 담아오셨음 좋겠습니다!
제 그림자는 그냥 추억삼아 올렸어요 - 큥
그리고 저녁에 알라딘 공연 일정이 있어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자 Partners Coffee 를 마시러 갔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편인데
미국은 아메리카노가 맛이 없다는..
그런 들려오는 소문이 두려워
늘 카페 라떼로 마셨습니다.
이 집 라떼 맛집
꼬소하니 아주 맛나게 먹으면서 휴식했어요 (。・∀・)ノ゙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알라딘 공연을 보기위해
New Amsterdam Theatre으로 출발 했습니다!
위 입장 티켓을 보여준 뒤
직원이 코드를 찍은 후에 입장하면 됩니다!
(티켓을 보여주면 직원이 자리 안내 해줘요)
마찬가지로 앳홈트립에서 예약 진행했습니다~!
엄마... 내가 드디어 브로드웨이에 와서
브로드웨이 공연을 봤어...
눈물을 조금 흠칠뻔하고
이어서 공연이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니가 캐리한 알라딘 공연 ㅠ
알라딘과 자스민이 방석타고 노래 부를 때
소름이 돋더라고요... 정말 최고
영어를 잘 못해서 못 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알라딘으로 예약 했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캐스팅 담당자 노벨상 줘야함ㅜㅜ!!
꼭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 거짓말 안 하고 알라딘 남주인공 배우분
11등신 정도 되는 것 같아요 )
그리고서 지하철을 타고
빠르게 숙소로 왔습니다!
이 날따라 홈리스들이 계속 말을 많이 걸어서
호다닥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왔네용 ㅜ
숙소 로비에선 머핀이랑 샌드위치
그리고 음료수나 커피를 파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이 집 블루베리머핀 맛집이에요
카페라떼도 맛나요!
라운지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들과 친해져서
남은 맥주도 얻어먹고 실컷 수다 떨다가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
7Day
날씨가 너무너무 좋은 날이었어요.
아잇 눈부셔~!
2시 휘트니 미술관 예약이라서
오전엔 푹 쉬다가 오후에 나와서 이동했습니다!
휘트니 미술관 또한 앳홈트립 스마트 패스로 예약했어요 :)
1층은 미술관 기념품 샵과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었고
전시는 3층부터였어요!
저도 모르게 한국 동전을 찾았다는 건 비밀...
신기한 작품들도 많았고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금세 지났습니다 :)
건물 자체가 너무 예뻤어요.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 구경하기도 쏠쏠했어요! 그래 이게 뉴욕이지ㅜ
다 구경하고서 근처에 있는
Starbucks Reserve Roastery 로 커피를 사러 갔어요!
역시 커피는 라떼로 시켰고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뭐 마셨는지는 까먹엇숩니답 ㅜ)
사실 스타벅스 먹을 때마다 이름 말해달라할 때
어떨 땐 클로이, 어떨 땐 엠마, 어떨 땐 현 다르게 말했었어요 크큭
재밌더라구요 ㅎㅎ
매장이 무척 크고
스타벅스 굿즈 상품도 많이 파는 것 같았습니다.
스타벅스는 커피를 사지 않아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
그리고 매장에서 뵙게 된 한국분과 얘기를 나누게 돼서
고민상담도 하고 실컷 수다 떨다가
근처 센트럴 파크에서 산책을 했습니다!
이 날은 한 끼도 먹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두었던 Quality Meats로 서둘러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현지인 추천 스테이크집에 가고 싶었는데
뉴욕 사시는 동생의 추천을 받고 가셨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예약 했습니다 ㅎ
에피타이저는 진차 제 취향 아니어서
뭔지 안 알려드릴게요(맛없듬 ㅜ)
직원이 고기에 찍어먹는 소스를
옆에서 바로 만들어줍니다!
접시에 조금 덜어서 고기 찍어 먹으니
입에서 사르르 녹아요
사진 보니 지금 꼬르륵 거리네요ㅜ 아 배고파
여기 가시게 된다면 크림브륄레
꼭 꼭 시켜드세요 정말 맛납니다..
젭알..진짜
+ 식전빵은 말하지 않으면 안 주더라고요
직원에게 꼭 달라고 해서 같이 드세요!
전 깜빡하고 안 시켜서 못 먹었어요 ㅠ
스타벅스 매장에서 수다떨었던 분과 함께 저녁까지 먹게 됐는데
다 먹고나서 계산까지 하시고 가셨습니다..
"여행 하다 보면 이런 행운도 있어야죠"
하면서 쿨하게 가셨던......
너무 잘 먹었습니다 ㅜ
나도 저런 멋진 으른이 될테야...!
고맙습니다!!!
늘 그냥 자긴 아쉬워서
일정 정리하며 맥주 한 잔 하는 게 일과가 됐어요!
시원하게 들이키고 꿀잠 잤습니다 :)
8Day
여유롭게 센트럴파크에서 휴식하는 날이었어요!
먼저 숙소 근처에 있는
The Halal guys로 아점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 아래와 같이 주문 했습니다.
- Platters Small
- Combo
- 화이트소스, 핫소스, 바베큐소스(아마 맞을거에요)
- 할라피뇨 좀 더 추가
비주얼이 좀 그렇긴 한데 진짜 맛나요..
저 삼각형 모양 빵 무조건 달라고 하세요!
소스랑 찍어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완벽
스몰 사이즈였는데도 양이 정말 많았고
리를빗 남겼습니다 ㅎㅎ,,
다 먹고 카페라떼 한 잔 사서 센트럴파크로 향했어요!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스타벅스랑 블루보틀 커피 한 잔씩 사서
마시면서 누워있는 게 제 버킷리스트였는데
나름 성공 했습니다 ㅎ
아이패드로 그림도 그리고
좋아하는 혼네 음악 들으며 실컷 여유 부렸어요.
솔직히 이거 해보고 싶어서 뉴욕 오시는 분들
꽤 있 을 걸 요 ?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좀 쉬다가
같은 방 룸메와 친해져서 같이 재즈바를 가기로 했습니다!
너무 예쁜 풍경에 룸메랑 같이 감격했어요 ㅋㅎ
룸메는 한국어를 다 이해하는데 말을 못하고
전 영어는 겨우 알아듣는데 영어로 말을 못해서
전 한국어로 말하고 룸메는 영어로 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진짜 신기하죠?
오히려 좋아...... 너무 즐거운데...?
그리고 Tomi Jazz bar에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같이 맥주 마셨던 언니가
추천해줬던 곳이라 가보고 싶었어서
왔는데 웨이팅 1시간 40분 하고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그거 아시죠 가게가 좁고, 웨이팅이 있다..?
이거 뭔가 있는 거그든 ㅋ
Tomi jazz는 일식을 먹으며 라이브 재즈 공연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웨이팅이 싫으시다면 조금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 저녁 8시 쯤 도착했습니다 ㅜ
그리고 가게를 나와보니 11시가 다 돼서
택시타고 룸메와 MBTI 얘기 하면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ㅎ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글을 적으면서 저도 추억 회상하다보니
뭔가 글을 쓰면 쓸 수록 내용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너무 꼼꼼히 읽지는 마시고
필요한 정보만 쏙쏙 보고가시길 바랍니다 :)
3편은 이만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게시글에서 봬요 - 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