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2년 7월] 12박 13일 여자혼자 뉴욕여행 후기 - ①

핵심요약

뉴욕 12박13일 여행 1~3일차 동선을 다룬 후기로, 메트로카드 발급·버스투어·재즈바 관람 실경험을 담았습니다.

  • 메트로 카드(7일권) 지하철역 발급기 구매, 기계별로 카드·현금 가능 여부 다름
  • The Ride 퍼포먼스 버스 투어 탑승 시 백신 접종 증명서와 마스크 필수
  • Village Vanguard 재즈바 입장료 $40, 7시 입장·8시 공연, 카드 결제만 가능
  • 브라이언트 파크 화장실 붐빌 땐 옆 뉴욕 공립도서관 화장실이 더 빠름
  • 치폴레 주문 시 라이스에 소량 고수 들어가니 싫으면 미리 확인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메트로 카드는 어디서 어떻게 발급받나요?

지하철역에 비치된 발급기에서 7일권 메트로 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계별로 결제 수단이 다르니 표시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기계는 1회용 티켓만 발급되므로 메트로 카드 발급 가능한 기계를 따로 찾아야 합니다.

2.뉴욕 재즈바 Village Vanguard 입장료와 예약 방법은?

입장료는 $40이며 7시 입장, 8시 공연 시작입니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카드로만 결제 가능합니다. 공연 밴드 구성에 따라 곡 분위기가 달라지며, 월별 공연 일정은 현지 게시 이미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3.The Ride 퍼포먼스 버스 투어 탑승 전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백신 접종 증명서와 마스크를 준비해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직원 확인 후 손등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글쓴이는 COOV(쿠브) 앱의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했고, 설명은 전부 영어로 진행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Village Vanguard 입장료 $40 (2022년 7월 기준) · 재즈바 공연 일정은 2022년 7월~8월 한정 정보이며 이후 변경 가능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빡빡하게 핵심 관광지만 빠르게 훑는 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재즈바 관람 후 지하철로 향하던 중 한 흑인 남성이 앞에서 욕설하며 손가락 욕을 하고 지나가 무서워서 고개를 숙이고 갔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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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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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박 43일 중 12박 13일간의

뉴욕 여행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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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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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여행 일정 -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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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ay 여행 일정>

2022년 7월 7일 ~ 2022년 7월 9일

​


1Day

저는 앞서서 여행했던 워싱턴D.C에서

Flixbus를 통해 뉴욕으로 이동했어요!

​

<Flixbus 탑승 전>

그리고 약 4-5시간 정도 달려서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

뉴욕의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보이자마자

Empire State of Mind 들은 건 비밀-

​

<In New york~>

​

약 오후 4시 정도에 도착했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

근처에 있는 Panda Express에서

든든하고 던던하게 먹었습니다.

​

​

던던ㄴ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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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소 체크인을 하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했는데요

​

전 뉴욕 메트로 카드(7days)를 발급하여 사용했습니다!

​

<뉴욕 지하철&버스 교통패스 - Metro Card>

​

메트로 카드는 지하철역에 비치 된

기계를 통해 발급 가능합니다.

​

다만 기계별로 카드, 현금 되는 곳이 각각 다르니

기계에 표시된 내용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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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용 티켓만 뽑을 수 있는 기계도 있는데요

메트로 카드 발급 가능한 기계로 찾으셔야합니다.

(전 1회용 티켓 기계 앞에서 한참 있었어요 떼잉쯧)

​

​

​

- 뉴욕 메트로 카드 사용 방법(지하철) -

카드는 표시 된 방향으로 천천히

앞으로 긁으면 되구요

​

GO PASS가 뜨면

밀고 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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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지하철 탑승 후

숙소 체크인을 한 뒤 짐만 호다닥 넣어두고

The ride 퍼포먼스 투어를 하러 나왔습니다!

​

​

<The ride 퍼포먼스 버스 투어 - 앳홈트립>

​

저는 맨 첫 날에 뉴욕 전체를 둘러보고 싶어서

앳홈트립의 뉴욕 스마트 패스 중

The ride 퍼포먼스 버스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

탑승 전 백신 접종 증명서와 마스크를 준비해야하는데요.

전 COOV(쿠브) 앱을 통해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를 보여줬습니다.

(미리 참고하세요)

​

그리고 직원이 확인한 뒤 손등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

​

<손등 도장 & COOV(쿠브)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

​

모든 설명이 영어로 진행되고

전 영어를 정말 못하기 때문에

10%-20% 정도만 이해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

투어 버스가 맨하탄을 천천히 돌며

전반적인 뉴욕을 둘러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100% 강추합니다.

* 광고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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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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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버스를 마치고

꿈에만 그리던 뉴욕 타임스퀘어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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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 타임스퀘어>

​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내가 직접 와서 보게 되다니..

감격이 눈물이 흐를뻔 했지만 결국 안 나왔습니다.

​

이 감격의 순간을 JAY Z와 함께해!

​

<Empire State of Mind - JAY-Z>

​

​

<뉴욕 - 타임스퀘어>

​

​

그리고 전 긴 버스 탑승으로

매우 지쳤기에 일찍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д` )…彡…彡

​


2Day

뉴요커들은 베이글에 아메리카노 란잔 사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저도 뉴요커처럼

하루를 시작해보았습니다.

​

​

​

먼저 스타벅스에 들러서

제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Strawberry Acai with lemonade' 를 주문한 뒤

ESS-A-BAGEL 베이글을 포장하러 갑니다!

​

​

<ESS-A-B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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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안에 좌석은 모두 차있는 상태였고

저는 테이크아웃을 해서 근처 공원에서 먹었습니다.

​

전 연어를 없어서 못 먹는 사람이기에

훈제 연어가 들어간 A Signature Favorite 베이글을 시켰어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세상 JMT 진짜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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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BAGEL(A Signature Favorite) & 스타벅스>

​

아메릐카노는 아니지만

어떤가요 뉴요커 같나요ㅎ 막이래~

​

​

​

그리고 저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로 향했습니다!

여기 또한 뉴욕 스마트패스로 예약했어요.

​

​

<뉴욕 현대미술관(MOMA)>

미국을 여행하며 가장 신기했던건

모두 함께 그림을 보고 직접 그리기도 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가 많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

중학교 미술책에 나왔던 샤갈의 <나와 마을>작품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ㅜ

(역시 실제로 보는 건 달라요)

​

​

​

다음으로는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로 고고씽!

​

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제대로 보고 싶어서

탑 오브 더 락으로 정했는데요,

​

들어보니 엣지 전망대도

야경이 무척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

​

<탑 오브 더 락 전망대>

​

하필 제가 예약한 날에 하루종일 비가 왔고

선셋으로 보러 갔지만 결국 못봐서 아쉬웠어요ㅠ

​

그치만 비오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

생각보다..

무드있어..

오히려 좋아..

​

​

제가 즐겨 듣는 로파이 음악과 함께,

​

아름다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보고

크다 큰 센트럴 파크도 보고

촉촉한 공기도 맡고 왔습니다!

​

​

​

저녁은 숙소 근처에 있는 일식 라멘집인

Naruto Ramen 에서 먹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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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슈도 촉촉하고 국물도 따뜻해서

비오는 날 저녁으로 안성맞춤이었어요.

​

+ 숙소에서 친해진 언니들과 맥주 란잔...

이게 호스텔의 묘미 아닐까요 ㅎ

​

​

맛나 맛나 아 맛나!

​


3Day

날씨가 너무 맑아서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숙소 근처에 있는 Chipotle Mexican Grill에서 아점 해결

​

​

<Chipotle Mexican Grill>

​

​

저는 콩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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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wl로 주문

- Brown Rice

- No Bean

- Steak

- 야채 모두 O

- 소스 모두 O

​

​

* Rice 안에 소량의 고수가 들어가있으니

참고하셔서 주문하세요!

(전 고수를 무지무지 싫어하는데

이 정도는 먹을 만했습니다)

​

양이 무척 많아서

2끼에 나눠서 드셔도 되는 양이지만

전 한끼에 다 먹었습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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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점심을 먹었으니

커피 란잔 하러 브라이언트 파크로 향했습니다!

​

​

<Bryant Park (브라이언트 파크)>

​

커피는 La Colombe Coffee Roasters 의

카페라떼를 테이크아웃 해왔어요!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옆에 있어용 ㅎ)

​

제 뉴욕 로망 중 하나였던..

공원에서 커피 마시면서 음악 듣기..!

​

음악 들으며 내적 댄스 뚱실뚱실

2시간이 금세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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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 뉴욕 공립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

* 브라이언트 공원 화장실은 사람이 많으니

공립도서관 내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게 더 빠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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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공립도서관>

​

도서관인데 박물관처럼 보일 정도로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웅장했습니다!

​

뭐랄까 갑자기 공부 열심히 하고싶고

막 그런 너낌 ㅠ

​

직접 안에까지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공부하러 오신 분들께 방해되지 않도록

입구에서 직원이 확인 후 입장하는 것 같아

밖에서만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

​

뉴욕..은.. 모든 게 다 아름답군하..

​

​

그리고 난 후 그랑 센트럴 터미널에 갔습니다!

​

​

터미널 내에 있는 저 높고 아름다운 천장이

사진에 안 담긴다는 게 비통할 따름입니다 ┗|`O′|┛

​

​

​

내부는 너무나도 크고 넓었습니다.

​

뉴욕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

​

저 웅장함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천장을 구경하느라 뒷목이 아픈 정도랄까요..

꼭 꼭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

​

터미널을 나와서 향한 곳은

플랫아이언 빌딩

​

​

<플랫아이언 빌딩>

​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이 빌딩을

실제로 보니 너무 색달랐어요

​

아쉽게도 건물이 공사중인 것 같아

온전한 모습은 못 보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ㅜㅜ...! 굿

​

​

​

그리고 뉴욕의 꽃이라 불리는

재즈바로 향했습니다!

​

ESS-A-BAGEL 주문할 때 옆에 계셨던

한국분이 추천해주신 Village Vanguard !

​

입장료는 $40이고,

7시 입장 8시 공연 시작이었습니다.

​

전 별도로 예약하지 않아 현장에서 결제했고

Only 카드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

<Village Vanguard>

저는 재즈를 무척 좋아하고

둥둥탕! 하는 빠른 비트의 재즈를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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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 때 공연했던 밴드는

뭐랄까 영화 인터스텔라 BGM 느낌 같은 재즈 음악이었습니다.

​

제 취향과는 달랐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ㅎ

​

새로와, 찌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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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2년 7월~8월 공연 일정은 위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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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바 공연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려고

지하철로 향하던 중 어떤 흑인 남성이 와서

제 앞에서 욕설하며 소리지르고

손가락 욕을하고 가더라고요..!

​

이눔이...!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ㅜ

미국은 어딜가든 일찍 다니는 게 좋고

사실 저도 무서워서 호다닥 고개 숙이고 갔네용

​

모두 안전! 또 안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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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쓰다보니 글이 많이길어졌네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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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게시글에서 봬요 - 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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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7-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644 · 댓글 16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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