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 42박 43일 중 12박 13일간의
뉴욕 여행을 소개합니다 :)
그럼 시작합니다!
- 전체 여행 일정 -
①
<3Day 여행 일정>
2022년 7월 7일 ~ 2022년 7월 9일
1Day
저는 앞서서 여행했던 워싱턴D.C에서
Flixbus를 통해 뉴욕으로 이동했어요!
그리고 약 4-5시간 정도 달려서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의 으리으리한 건물들이 보이자마자
Empire State of Mind 들은 건 비밀-
약 오후 4시 정도에 도착했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Panda Express에서
든든하고 던던하게 먹었습니다.
던던ㄴ댄스
그리고 숙소 체크인을 하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했는데요
전 뉴욕 메트로 카드(7days)를 발급하여 사용했습니다!
메트로 카드는 지하철역에 비치 된
기계를 통해 발급 가능합니다.
다만 기계별로 카드, 현금 되는 곳이 각각 다르니
기계에 표시된 내용을 참고하세요!
+ 1회용 티켓만 뽑을 수 있는 기계도 있는데요
메트로 카드 발급 가능한 기계로 찾으셔야합니다.
(전 1회용 티켓 기계 앞에서 한참 있었어요 떼잉쯧)
- 뉴욕 메트로 카드 사용 방법(지하철) -
무사히 지하철 탑승 후
숙소 체크인을 한 뒤 짐만 호다닥 넣어두고
The ride 퍼포먼스 투어를 하러 나왔습니다!
저는 맨 첫 날에 뉴욕 전체를 둘러보고 싶어서
앳홈트립의 뉴욕 스마트 패스 중
The ride 퍼포먼스 버스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탑승 전 백신 접종 증명서와 마스크를 준비해야하는데요.
전 COOV(쿠브) 앱을 통해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를 보여줬습니다.
(미리 참고하세요)
그리고 직원이 확인한 뒤 손등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모든 설명이 영어로 진행되고
전 영어를 정말 못하기 때문에
10%-20% 정도만 이해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투어 버스가 맨하탄을 천천히 돌며
전반적인 뉴욕을 둘러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100% 강추합니다.
* 광고 아니에요.
ㅎㅎ 네 아무튼!
투어 버스를 마치고
꿈에만 그리던 뉴욕 타임스퀘어에 도착했습니다.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내가 직접 와서 보게 되다니..
감격이 눈물이 흐를뻔 했지만 결국 안 나왔습니다.
이 감격의 순간을 JAY Z와 함께해!
<뉴욕 - 타임스퀘어>
그리고 전 긴 버스 탑승으로
매우 지쳤기에 일찍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д` )…彡…彡
2Day
뉴요커들은 베이글에 아메리카노 란잔 사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뉴요커처럼
하루를 시작해보았습니다.
먼저 스타벅스에 들러서
제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Strawberry Acai with lemonade' 를 주문한 뒤
ESS-A-BAGEL 베이글을 포장하러 갑니다!
가게 안에 좌석은 모두 차있는 상태였고
저는 테이크아웃을 해서 근처 공원에서 먹었습니다.
전 연어를 없어서 못 먹는 사람이기에
훈제 연어가 들어간 A Signature Favorite 베이글을 시켰어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세상 JMT 진짜루..!
아메릐카노는 아니지만
어떤가요 뉴요커 같나요ㅎ 막이래~
그리고 저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로 향했습니다!
여기 또한 뉴욕 스마트패스로 예약했어요.
미국을 여행하며 가장 신기했던건
모두 함께 그림을 보고 직접 그리기도 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가 많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중학교 미술책에 나왔던 샤갈의 <나와 마을>작품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ㅜ
(역시 실제로 보는 건 달라요)
다음으로는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로 고고씽!
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제대로 보고 싶어서
탑 오브 더 락으로 정했는데요,
들어보니 엣지 전망대도
야경이 무척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하필 제가 예약한 날에 하루종일 비가 왔고
선셋으로 보러 갔지만 결국 못봐서 아쉬웠어요ㅠ
그치만 비오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생각보다..
무드있어..
오히려 좋아..
제가 즐겨 듣는 로파이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보고
크다 큰 센트럴 파크도 보고
촉촉한 공기도 맡고 왔습니다!
저녁은 숙소 근처에 있는 일식 라멘집인
Naruto Ramen 에서 먹었습니다 :D
차슈도 촉촉하고 국물도 따뜻해서
비오는 날 저녁으로 안성맞춤이었어요.
+ 숙소에서 친해진 언니들과 맥주 란잔...
이게 호스텔의 묘미 아닐까요 ㅎ
맛나 맛나 아 맛나!
3Day
날씨가 너무 맑아서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숙소 근처에 있는 Chipotle Mexican Grill에서 아점 해결
저는 콩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 Bowl로 주문
- Brown Rice
- No Bean
- Steak
- 야채 모두 O
- 소스 모두 O
* Rice 안에 소량의 고수가 들어가있으니
참고하셔서 주문하세요!
(전 고수를 무지무지 싫어하는데
이 정도는 먹을 만했습니다)
양이 무척 많아서
2끼에 나눠서 드셔도 되는 양이지만
전 한끼에 다 먹었습니다 냠냠
맛있는 점심을 먹었으니
커피 란잔 하러 브라이언트 파크로 향했습니다!
커피는 La Colombe Coffee Roasters 의
카페라떼를 테이크아웃 해왔어요!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옆에 있어용 ㅎ)
제 뉴욕 로망 중 하나였던..
공원에서 커피 마시면서 음악 듣기..!
음악 들으며 내적 댄스 뚱실뚱실
2시간이 금세 지났습니다.
바로 옆 뉴욕 공립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 브라이언트 공원 화장실은 사람이 많으니
공립도서관 내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게 더 빠릅니다 ^^7
도서관인데 박물관처럼 보일 정도로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웅장했습니다!
뭐랄까 갑자기 공부 열심히 하고싶고
막 그런 너낌 ㅠ
직접 안에까지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공부하러 오신 분들께 방해되지 않도록
입구에서 직원이 확인 후 입장하는 것 같아
밖에서만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뉴욕..은.. 모든 게 다 아름답군하..
그리고 난 후 그랑 센트럴 터미널에 갔습니다!
터미널 내에 있는 저 높고 아름다운 천장이
사진에 안 담긴다는 게 비통할 따름입니다 ┗|`O′|┛
내부는 너무나도 크고 넓었습니다.
뉴욕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
저 웅장함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천장을 구경하느라 뒷목이 아픈 정도랄까요..
꼭 꼭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터미널을 나와서 향한 곳은
플랫아이언 빌딩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이 빌딩을
실제로 보니 너무 색달랐어요
아쉽게도 건물이 공사중인 것 같아
온전한 모습은 못 보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ㅜㅜ...! 굿
그리고 뉴욕의 꽃이라 불리는
재즈바로 향했습니다!
ESS-A-BAGEL 주문할 때 옆에 계셨던
한국분이 추천해주신 Village Vanguard !
입장료는 $40이고,
7시 입장 8시 공연 시작이었습니다.
전 별도로 예약하지 않아 현장에서 결제했고
Only 카드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재즈를 무척 좋아하고
둥둥탕! 하는 빠른 비트의 재즈를 좋아하는데요.
제가 갔을 때 공연했던 밴드는
뭐랄까 영화 인터스텔라 BGM 느낌 같은 재즈 음악이었습니다.
제 취향과는 달랐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ㅎ
새로와, 찌릿해!
ㅎㅎ 22년 7월~8월 공연 일정은 위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
+ 재즈바 공연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려고
지하철로 향하던 중 어떤 흑인 남성이 와서
제 앞에서 욕설하며 소리지르고
손가락 욕을하고 가더라고요..!
이눔이...! 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ㅜ
미국은 어딜가든 일찍 다니는 게 좋고
사실 저도 무서워서 호다닥 고개 숙이고 갔네용
모두 안전! 또 안전! 중요!
신나게 쓰다보니 글이 많이길어졌네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다음 게시글에서 봬요 - 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