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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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는 8박의 뉴욕 여행에서 뮤지컬을 총 2번(라이언킹, 위키드) 봤는데 모두 다 앳홈트립에서 $178에 사전 예약 했어요. https://athometrip.com/nymusical/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바우처가 개인 메일로 오게 되는데, 그 메일에 예약번호를 가지고 티켓박스로 가서 티켓을 받으면 되는 시스템이요. 저는 바우처가 스팸으로 와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앳홈트립 상담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무사히 볼 수 있었어요. 위키드는 Gershwin Theater 에서 공연하고 있고(2003년 부터 했대요) 공연장 규모는 라이언킹보다 작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역시나 이 공연도 마스크는 본인의 선택이었어요(필수 아님)
저는 공연이 목요일이었고 7시에 시작했어요. 인터미션 포함해서 2시간40분 정도 공연이 진행되는데 엄청 드레스업하고 오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그러니 복장에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문제는 제 영어 실력인데....위키드는 대사량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영어에 능통한 분 아니시면 위키드보다 라이온킹 추천해요^^;;;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갔기 때문에 흐름은 따라갔지만 솔직히 대사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지는 못한 제 짧은 영어 실력이...ㅠㅠ 그리고 뭔가 웅장?이라고 해야할까 뮤지컬에서 느끼는 그런 맛 자체가 저는 라이온킹이 더 컸어요
(라이온킹이나 오페라의유령 안보신 분은 그것부터 보시길 추천해요)
공연이 끝나고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 목요일 밤이라서 아쉽게 사진을 못 남겼어요. 하지만 언제 또 제가 브로드웨이에 와서 뮤지컬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면 너무 값진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줄이 길어서 못 산 굿즈가 내내 아쉽더라구요. 공연이 끝나면 밤 10시 정도 되는데 타임스퀘어는 새벽 1시가 되어도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숙소가 근처시라면 너무 늦는건 아닌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뉴욕에서 8박 했는데 8박은 턱없이 부족했음을 느끼고 왔어요. 나중에 낙엽이 예쁠 가을에 꼭 또 한번 가고 싶네요. 뉴욕 여행 가셨다면 뮤지컬은 꼬옥~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