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7/8(금) 뮤지컬 라이온킹 관람 후기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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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저는 이번 뉴욕 여행에서 버킷리스트가 딱 2개 였어요

(1)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보기

(2)양키즈 야구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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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가지를 모두 이루고 온 여행이라서 참 행복하고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저는 7/8(금) 밤8시에 라이온킹 뮤지컬을 봤어요. 출국 전 앳홈트립에서 $188 달러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라이온킹은 민스코프 전용 극장에서 볼 수 있어요 (200 W 45th St, New York, NY 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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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이 타임스퀘어 거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1층 박스오피스에 가서 사전에 안내받은(메일) 예약번호를 말하면 티켓으로 바꿔줘요. 티켓에 표기되어 있는 자리에 착석하면 되는 시스템

공연장 창밖으로 보이는 타임스퀘어의 모습이에요. 그냥 핸드폰으로 찍었는데도 '아 정말 뉴욕 왔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벅찼어요>_< 극장에서 마스크 필수는 아니고 선택사항인데 보통 아시아분들만 마스크를 쓰더라고요. 그리고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나시티 입고 갔다가 감기 걸릴 것 같았으니 얇은 가디건이나 겉옷 꼭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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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볼 때는 다들 너무 드레스업 하고 와서 솔직히 여행자인데 부담스러웠는데 뉴욕의 분위기는 그렇지는 않았어요. 쪼리같은 신발은 신으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엄청 꾸며야 하는 분위기는 아니고, 또 라이온킹은 가족 뮤지컬이라 가족단위가 정말 많았어요(다행히도 울고 불고 하는 애들은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휴~)

좌석이 정확하게 몇줄인지 까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무대와 꽤 가까웠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다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제일 첫 장면....너무 감동적이라 울컥 하더라구요ㅠㅠ (이건 뮤지컬 본 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이 갬동ㅠㅠ)

중간 휴식까지 하면 10시40분? 50분? 이 정도에 끝나요. 넉넉하게 3시간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저는 숙소까지 한 15~20분 정도 걸어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위험하다는 생각은 1도 들지 않았어요. 해가 지고나니 더 로맨틱한 뉴욕❣️

기념품 샵도 꽤 잘되어 있고, 전용관이다 보니 모든 곳에서 라이온킹을 느낄 수 있었어요. 뉴욕 여행 첫날부터 제 로망을 실현해서 더 행복했던 것 같고 저는 이번에 라이온킹이랑 위키드 2개를 보고 왔는데 영어를 굉장히 잘하신다면 위키드 추천하지만 대사량이 너무 많아서 응????할 때가 많았어요 저는^^;;; 브로드웨이에서 딱 1개만 봐야 한다면 강력하게 라이온킹 추천합니다💛 행복한 여행 되셨으면 해요!

예약은 https://athometrip.com/nymusical/

에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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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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