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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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앳홈트립에서 예약하고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으로 아침 9시45분까지 갔어요~ 저는 숙소가 헤럴드스퀘어 쪽이라 생각보다 거리가 있는데 미리 체크안해서 아침부터 우버를 탔지 뭐예요^^;;; 입장까지 줄이 꽤 길어서 20분? 정도 밖에서 줄을 섰습니다. 센트럴파크 옆이고 5번가 근처라 메트로폴리탄 주변은 굉장히 조용하고 부내나는 느낌이 먼저 들었어요~
입장후 약속 장소에서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이미 돈은 지불했기 때문에 추가 금액은 없었고 티켓과 수신기를 주세요
★이때 일반적인 이어폰 준비 안하면 $1에 구매하셔야 하니 꼭 챙겨가세요(블루투스 이어폰 안됨)★
제가 갔을 땐 예약하신 다른분들이 지각을 하셨었는데 그분들은 다른 분들께 피해를 준 패널티로 추가 금액을 내셨어요. 어쩌면 너무 빡빡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그게 낫다 싶었어요. 서로에게 피해를 안주는게 맞으니까요
아무튼 안으로 들어가면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너무 다양한 작품들이 존재하고 시대순에 따라 가이드님이 잘 설명해주세요. 저는 성함은 기억 안나는데 홍대 조소과 나오시고 뉴욕에 10년 이상 사신 분이라 미술과 뉴욕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해가 있는 분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도슨트는 2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사실 이 수많은 작품을 다 듣기에 부족한 시간인건 맞아요. 저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건 맞지만,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바티칸투어 갔다가 하루종일 설명들어서 막판엔 무슨 소린지 귀에도 안들어오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시차로 인해 지친 여행자들의 체력 말모...ㅠㅠ)
기본적인 흐름을 듣고 본인이 더 보고싶은 작품을 감상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여행자들이 도슨트에 기대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앳홈트립에서 추가적인 자료나 정보들을 주신다면 훨씬 좋을 것 같은 아이디어💡
저는 그날 도슨트 끝나고 너무 배고파서 4층 레스토랑을 바로 가봤어요. 보통 여행자들은 뮤지엄에서 식사는 안하는데 왠지 가보고 싶더라고요(꼭 가세요)
이런 뷰를 보며 식사할 수 있어요. 저 빼고 모두 현지인이었고 여유있게 대화하며 식사하시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햄버거 샌드위치 파스타 등 메뉴가 있고 메인디쉬 아니어도 스몰 프레이트도 있어요. 창가는 급으로 간거라 모두 예약되어 있었어요(아쉽)
식사 후 가이드님이 5층 루프탑이 코로나로 문 닫았다가 얼마전에 다시 오픈했다고 하셔서 올라가는 순간 와~
제가 직접 폰으로 찍은 사진이고 무보정이에요!
맨하탄+센트럴파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뷰예요
여기도 한국인분들은 잘 모르시는지 한명도 없고 저만 있더라고요^^;;; 루프탑 bar에서는 칵테일도 팔고 있었고, 샌드위치 같은 도시락 싸온 외국인 분들은 가족끼리 먹으며 쉬기도 하셨어요. 생각없이 올라갔다가 5층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다 나왔네요
사람들이 뉴욕에 가면 못해도 모마랑 메트로폴리탄 2곳은 꼭 가라고 하잖아요. 둘다 시대와 작품이 달라서 모두 매력이 있고 아이가 있는 여행자분들이라면 저는 메트로폴리탄을 더 추천드려요 (중앙박물관 같은 느낌이랄까)
이 리뷰가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