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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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지난 수요일(7월 6일), 첼시 갤러리를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여름 휴가인 곳도 있던데 다행히 많은 갤러리들이 문을 열었더라구요.
PACE는 10일까지 휴가라고 해서 다음번을 기약하기로 했고, 다른 갤러리들 둘러본 곳 중 몇 가지 추천드릴만한 곳들에 대해 후기 남겨보려 합니다.
백남준 특별전 진행중인 Gagosian은 사진을 여러장 첨부하였고, David Zwirner와 Dia Chelsea는 한장만 골랐어요.
이 외에도 오픈중인 갤러리들이 많으니, 지나가면서 괜찮은 작품들 있으시면 한번 들어가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Gagosian
7월중에 뉴욕여행 하시면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첼시쪽에서는 7월 24일까지 백남준 특별전 1을 진행하고 있고, 어퍼웨스트쪽에서는 7월 19일부터 백남준 특별전 2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MOMA에서도 그렇지만, 이런거 보면 백남준 선생님의 위상(?)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ㅎㅎ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 사진의 오른쪽 텔레비전에 그려진 다양한 형상들을 여러개 스터디한 것들인데요,
이런 스터디 자료들을 죽 보다보면 예술가의 작품이란 우연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David Zwirner
바바라 크루거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마침 MOMA에서도 다음주? 다다음주? 부터 이 작가의 전시가 열릴 예정이더라구요.
양 쪽 전시를 비교해보면서 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전시공간 여러개를 사용한 대규모 전시여서, 그 중 사진 한장만 첨부합니다. 강아지와 같이 갤러리에 오는 풍경이 좋아보이더군요.
Dia Chelsea
Dia 재단의 첼시 전시관인데, 큰 기대없이 갔다가 생각보다 큰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가장 안쪽에 있는 전시실의 이 작품은 가로로 누워있는 구조물에 편안히 걸터앉아서 감상할 수 있는데요,
옴-하는 소리가 작품을 타고 몸까지 전해지는 기분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계속 찾아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스피커에서만 나는것 같지는 않고... 다음에 다시 한번 가보려구요.
Dia 재단에서 비컨과 브라이튼햄, 소호 등에도 운영중인 전시실이 있는데요, 소호쪽에 설치한 다른 작품들은 지금 작품보수?로 인해 당분간 클로즈드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