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뮤지컬 시카고 뉴욕 ambassador theatre

숙소 위치가

타임스퀘어와 같은 근방이면

진짜 유명 뮤지컬 극장들이 문만 열면 집 옆에 있어요.

시카고는 한국에서 티켓팅을 미리 하고 왔는데

이번 뮤지컬도 숙소에서 3~4분 거리에 있어서 뮤지컬 많이 보는것이 중요한 우리는 이것이 매우 기뻤어요.

벌써 위키드 비틀쥬스 알라딘 뮤지컬을 세개나 몰아서 봤는데,

밤 늦게 끝나도 걸어오기가 무섭지 않았어요.

오늘 시카고 뮤지컬은 Ambassador theater예요.

생각만 해도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스토리 전개였고

이 전에 본 세 뮤지컬을 합쳐

가장 무대 장치가 없이 배우만 바라보게 되는 뮤지컬이었는데......

록시 역할을 맡은 배우가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유쾌한 손동작 발동작과 익살스럽게 던지는 앙~~~~하는 표정과 상냥하고 애교 있는 모습에 넋을 빼고 뮤지컬을 봤네요.

매력적인 서구 미녀들의 넘치는 끼와 긴 팔다리의 시원 시원한 춤선

상 받을만 했어요ㅎㅎㅎ

제가 미국 와서 본 4개의 뮤지컬 중 마음으로 흠뻑 빠진 뮤지컬로는 당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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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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