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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6월에 가족들과 뉴욕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이가 있어서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시간이 꽤 길고, 대중교통으로는 환승을 몇번 해야해서 걱정이 되어 한인택시와 우버를 알아보다가 미여디에서 옐로라이드 한인택시를 알게되어 예약해서 다녀왔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있으신 분들께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이용하면서 느낀 팁들과 예약방법을 공유드릴게요!
예약방법
저는 뉴욕으로 가니까 메인 화면에서 "뉴욕"을 클릭했어요.
2) 출발지와 도착지를 적구요.
<<🍯팁!!!
왕복 예약 선택을 하면 10불 할인을 받을수 있어서 저는 공항에서 호텔, 호텔에서 공항 이렇게 왕복으로 예약했어요.>>
제 호텔이 검색되지 않아서 처음에 당황했는데요.
카카오톡으로 옐로라이드를 검색해서 채널 추가를 한 다음, 여쭤보니 금방 친절하게 답장해주셔서 알려주신대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적을 수 있었습니다.
<<🍯팁!!!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서 궁금한것을 물어볼수 있어요.>>
3) 인원과 짐갯수를 선택합니다.
가방 종류마다 요금 붙는것이 다르니 주의하세요^^
4) 비행기 도착시간과 편명, 공항을 적어요.
<<🍯팁!!!
아래 빨간 글씨 부분을 보시면, 비행기 도착시간으로부터 일정 시간만 무료 대기이고, 이후엔 30분당 $10불의 요금이 추가로 붙어요.
지연이 되면 꼭꼭 카카오톡 채널로 먼저 연락드리셔야해요.>>
5) 결제 방식을 선택합니다.
<<🍯팁!!!
전액카드 결제는 선택하지 마세요.
신용카드는 수수료와 적용환율이 비싸서 예약금을 제외하고 현금으로 결제하시는 것이 더 저렴하답니다.>>
6) 카드로 예약금을 결제하면 끝!!!
정말 쉽죠??
7) 이메일로 "예약확정서"를 받으셨는지 확인해보시는것도 잊지마세요^^
그리고 예약확정서 밑의 주의사항을 꼼꼼히 읽어보셔야해요!
공항에 도착해서 줄을 서서 이민관 통과를 기다리고 있었더니 기사님께 카톡이 왔어요.
<<🍯팁!!!
혹시 이민관 질문 등의 변수가 발생할 수 있어서 저는 내가 기다리는게 낫지 싶더라구요. 그래서 기사님께 이민국 통과하고 가방을 찾을때 연락을 드린다고 카톡을 드렸답니다.>>
줄이 길어서 대기 시간도 길어보였구요.^^대기시간 추가요금을 압박을 피할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기사님 카톡 대답이 장시간 없으면 노쇼로 간주되어 예약이 취소될수 있다고 하니!!! 꼭꼭 공항 도착하시자마자 공항 와이파이 연결하셔요~~~
짐을 찾고 나와 카톡을 드렸고, 15분 정도 기다려서 기사님께 전화가 왔어요.
나와서 어디로 오라고 잘 설명을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기사님을 만났네요. ^^
탑승후기
여행을 마치고 호텔에서 공항으로 가는 택시도 기사님께서 이렇게 카톡이 왔어요 ^^
차량도 색과 종류를 먼저 알려주셔서 좋았고, 예약시간보다 10분 먼저 로비에 내려가있었는데 기사님도 이미 와 계시더라구요!!
우산 씌워주시면서 저희 먼저 차에 들어가게 해주시고,
짐이 무거웠는데도 다 싫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차도 넓고, 편하더라구요^^
아이도 너무 편하다고 좋아했어요. (엄마 뿌듯)
갈때도 올때도 좋은 기사님들을 만나 아이도 저도 편안하게 잘 이동했네요😊
내릴때 살짝 팁을 요구하시면 우버랑 차이가 없을텐데 생각했는데 웬걸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두번째 기사님은 미드타운에서 라과이어 공항은 5불이 더 저렴한데 회사에서 잘못 책정한것 같다며 5불을 돌려주시더라구요????
이런 정직함 ㅋㅋㅋㅋㅋㅋ
옐로라이드 업체에서 이 기사님 상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_< 넘 좋으신분!!!
한인택시 장단점
마지막에 멋지게 한인택시 장단점을 정리하려고 했거든요?? ^^;;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단점이 없어서 흠흠
<<단점>>
- 아무래도 대중교통보다 비싸다!!! 이거 하나인것 같아요 ㅎㅎㅎ
- 그리고 저는 두분 다 너무 친절하신 기사님들을 만났지만, 다른 후기를 보니까 기사님이 불친절하셨다는 후기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기사님들이 많다보니 그런 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장점>>
- 구글 길찾기를 보니 대중교통으로 공항에서 맨하탄 호텔까지 가는건 정말 전철과 버스를 갈아타는 힘든 여정이었어요. 아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한인택시 너무 추천들요!!
- 영어가 걱정이었는데 ^^ 한국 기사님들이셔서 너무 편했고, 예약하면서 궁금한것이나 공항에 도착해서 연락하는것도 한국어로 그것도! 카톡으로ㅎㅎ 연락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짐을 다 싫어주세요.
- 가격이점!
우버는 팁을 줘야한다더라구요! 옐로라이드는 팁을 따로 주지 않아도 되서 같은 가격이라도 20%나 우버에 비해 저렴한것 같아요.
그리고, 미여디에 간단하게 예약후기만 적어도 15불이나 제가 예약금을 결제한 신용카드로 환불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요새 환율이면 거의 2만원인데 😍
팁과 2만원 아낄수 있어서 넘 좋은것 같아요!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했네요.
여러분도 고민하지마시고 한인택시로 편하게 이동하셨으면 좋겠고, 소소한 제 팁들이 도움되시길 바래요.
여행 잘 다녀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