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케케묵은 뉴욕여행 후기.. 여행 못간지가 오래되서 옛사진 보다가 후기남겨요

19년 11월에 남방항공에서 우한 경유하는 뉴욕티켓이 38만원에 나와서 바로 질렀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한에서 코로나가 발병한건 안비밀이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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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여행생각이 너무 나서 가끔씩 옛 사진첩을 보고 있는데 마지막 뉴욕여행에 대해 철지났지만 사진위주로 후기를 작성해볼까 해요. 뉴욕하면 떠오르는 타임스퀘어~

별거 없었는데 막상 가니 좋았어요. 막연히 뉴욕이라는 곳은 예전 TV에서만 접하던 서양문물 혹은 미국을 상징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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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에서 뭐가 제일 좋았냐고 뽑으면 보진 못했지만 미디어를 통해서 많이 봐오던 모습을 눈으로 본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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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열심히 찍고 시내를 돌아다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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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수 없는 엠엔엔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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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움찔움찔 했으나 여행첫날이고 짐 들고 다니기가 싫어서 안샀는데 끝까지 못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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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입장이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19년도 당시만 해도 인터넷 예약해서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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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가 얼마 안되서 뉴욕에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라고 했던 '베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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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나 EMP가 떠오르면 빼박 아재!!입니다

11월초의 날씨가 너무나 매서워서 힘들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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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날씨보다 너무 추워서 결국 요기 앞에 있는 몰에 들어가서 유니클로가서 타이즈랑 장갑이랑 목도리 사서 입고 다녔네요)

막상 들어가서 보니 웅장하네요. 요기는 눈으로 보는것보다는 사진이 훨씬 멋있게 나오는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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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Joe's pizza에 들려줍니다.

전에 나폴리피자가 먹고 싶어서 나폴리를 간적이 있을만큼 피자를 좋아해서 무조건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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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에도 시간이 남아서 또 갔었는데 무서운 뉴욕 물가 생각하면 나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에 갔을때는 1조각 시켰는데 2조각 주길래 1조각 시켰는데? 라고 하니까 그냥 먹어~ 라고 해서 그날은 2조각을 먹었습니다 ㅋㅋㅋ

브루클린브릿지도 빼놓을순 없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저위를 걸어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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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때문에 기억을 하고 있었고,,(역시 아재)

요기는 친구들한테 인증샷으로 자랑하기 위해 들렸던 덤보!!

요거밖에 없지만 사진찍고 놀기에는 참 좋았습니다. 인스타 안하는 아재이지만 무조건 가야죠

여기에서 구매한 패스를 통해서 이것저것 티켓을 사용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재난영화의 단골 여조연으로 등장하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페리를 끊었습니다.

섬안에 내리는 페리가 아닌 근처를 항해하는 페리였지만 저 멀리서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자니

여기가 진자 뉴욕이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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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유의 여신상이 원래 저 녹색이 아닌데 구리로 만들어져 산화가 되면서 저런색이 되었다고 하네요???

뉴욕하면 또 빼놓을수 없는 센트럴파크!

저에게는 나홀로집에2에서 비둘기 쫓던 캐빈의 모습이 떠오르는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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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들고 여유를 부리면서 한바퀴를 스윽 돌아봅니다~

셀카 한장 찍겠다고 없는 커피들고 이리찍고 저리찍고 쌩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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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든 뉴욕여행기는 영화에서 본곳!을 위주로 많이 가보게 되었습니다.

잼나게 봤던 투모로우에서 나왔던 도서관도 한번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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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입장으로서 여유를 가지고 책한권 읽기는 어렵지만 (본다해도 까막눈이라 못봤겠지만 ㅎㅎ)

뉴욕의 도서관이 어떤가 경험해봅니다

길가다 눈에 띄어서 그냥 찍었던 플랫아이언~

패스로 끊었던 입장권을 가지고 입장하기전에 무거운 짐을 맡겨놔야지 싶어서 물품보관소에 가방을 맡기고 입장을 하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는 티켓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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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자리에서 1시간을 뒤지고 물품보관소에 맡긴 가방까지 뒤졌지만 나오지가 않아서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직원에게 티켓을 잃어버렸다고 했더니 진짜 불쌍해보였는지 흔쾌히 티켓을 다시 발권해줘서 간신히 입장했던 MET박물관

아는건 별로 없고 어디서 본건 있어서 봤다 싶은것만 찍는 전형적인 촌놈스타일!

뉴욕여행오기 전에 마침 백종원 아저씨의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에서 나왔던 토니버거입니다!

맛은 있었는데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ㅎㅎ

마침 락펠러센터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작업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나홀로집에2가 생각이 나는 곳

락펠러센터 전망대를 일몰시간에 맞춰서 올라갔습니다.

앞에 우뚝선 오지게 비싸다는 아파트?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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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까지 열심히 찍어줍니다!

카톡에 올릴 프로필 사진 하나는 건져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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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후기를 볼때 호불호가 없어 보였던 할랄가이즈!

여기도 마찬가지로 여행와서 총 2번을 먹었는데 희한하게 너무 맛있습니다! 소스랑 어우러지는게 최고!

박물관이 살아있다 때문에 가게된 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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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입장하는 날에 맞춰서 갔는데 앞에선 4인가족이 2불인가 내고 입장하는데 저는 혼자서 당당하게 3달러를 낸다고 했더니 직원이 굳! 한마디 날려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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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하나 먹으려면 100불 쓰는데 3불이면 뭐 거저죠 (돈아까워서 스테이크는 못먹었습니다 ㅎㅎ)

말걸거 같은 곰탱이!

현지인의 추천을 받았다고 어디선가 본 글이 떠올라서 자연사박물관 갈때 같이 들렀던 Jacob's Pickles

피클까지 돈내고 사먹어야 되지만 피클은 진짜 맛있긴 했습니다. 물론 음식도 훌륭하구요

혼자와서 단품으로 하나밖에 시키질 못해서 아쉬울뿐이죠

헌다이카드를 외쳐서 받은 무료입장권으로 입장한 뉴욕현대미술관인데 입구컷이 없었네요.

어디서 본거 같은 캠벨스프랑 미술책에서 많이 본것같은 작품들만 찍었습니다

오디오가이드 대여해서 작품감상 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미술관 오셨다면 오디오가이드는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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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워싱턴 일일투어를 하는날입니다.

메가버스를 타고 4시간을 달려 워싱턴에 옵니다. 워싱턴은 말그대로 미국의 수도이자 박물관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어서 와봅니다. 입구에서 느껴지는 천조국 스케일

어디서 주어듣기로는 타이타닉의 여자주인공 목걸이의 모티브가 됐다고 하는 다이아몬드입니다.

엄청나게 크네요! 저걸 바닷에 던저버리는 케이트윈슬렛 엄지척!

저멀리 스파이더맨에서 보았던 탑이 보입니다~ 이름이 뭔지는 몰라요

걍 어디서 본거 있으면 찍고 보는 전형적인 촌놈 스타일

링컨기념관에 들어서서 사진을 찰칵!

캡틴아메리카에서 팔콘과 런닝 뛰던곳으로 기억을 하지만 그 훨씬전에는 포레스트검프에서 제니를 만나기 위해 뛰어가던곳으로 더 기억이 남는곳이네요

뉴스에서 많이 보던 백악관에도 와봤습니다.

앞에 조형물과 바리게이트가 많아서 온전한 모습을 담기가 어려웠지만 어떤곳인지 궁금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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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돌아다닐때는 1달러 순환버스인가 그걸 타고 다녔습니다.

걷기는 살짝 멀고 우버나 택시는 요금이 무서워서 워싱턴에서는 주로 이걸 타고 다녔습니다.

워싱턴 일일투어가 그나마 괜찮았던 부분이 박물관이나 여러 관광지들이 한군데 모여있어서 동선짜기는 수월했습니다.

라이트형제가 만든 실제 진품이라고 쓰여있었던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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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암스트롱과 맨날 헷갈리는 닐암스트롱!

인간에게는 작은 한걸음이지만, 인류에는 큰 도약이다라는 명언을 남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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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추모관을 시간상 마지막날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관광지 감상평이 영화 이야기로 끝나게 되는데 예전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간간히 모습을 보이던 월드트레이드 쌍둥이 빌딩의 모습은 볼수없지만 희생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살인적인 물가의 뉴욕에 그것도 가장노른자 땅위에 이곳에 추모관을 세운걸 보니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911테러와 그 희생자들의 추모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느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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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영원한 숙제!!

주식으로 재테크하기!

그러면 이곳을 안와볼순 없겠죠. 뉴욕 월가의 증권거래소!

월가에서 유명하다는 황소상을 찾아가봅니다.

저마다 사진찍느라 분주하네요.

뒷편으로 가보니 황소의 우랑탱탱한 그것을 사람들이 얼마나 만졌나 거기만 빤질빤질 하더라구요 ㅋㅋㅋ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를 걸으며 어느덧 여행의 마무리를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 로터리에 당첨되서 '오페라의 유령'도 보았으나 대사의 압박으로 인해 남들 웃을때 따라 웃고 몇명 유명한 노래들만 흥얼거렸네요. 그리고 영화에서 특히나 많이 보던 미국 다이너 식당스타일(칸막이 쇼파가 있고 웨이트리스가 커피잔들고 리필해주며 동네 어르신들은 아침먹으며 신문보는 그런 식당들) 도 다녀오고, 갈까 말까 고민하던 우드버리아울렛은 4시간만에 간신히 탈출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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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또 가고픈 뉴욕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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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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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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