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재즈 클럽 Smalls

Smalls 라는 작지만 작지 않은 재즈클럽입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고 위치는 첼시마켓 기준 남서부로 20분쯤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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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던 공연에서는 세션들이 기본적으로 나이와 경력이 있는 분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더운날에도 타이와 재킷을 절대 벗지 않는 매너는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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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이가 있어보이는 트럼본 연주자분께서는 찰리파커 세대 부터 비밥 재즈를 하신분이라 하시니 다들 한따까리 하시는 분들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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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잘 몰라서 이런 공연을 처음 봤는데 모든 곡에 악기별로 독주타이밍이 꼭 있더라구요. 독주에서 연주자의 실력 차이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실력이 좋은 연주자의 독주가 끝나면 저절로 박수가 터져 나오지만,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연주자의 독주는 박수를 받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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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입장이 시작되고 입장료는 25달러에 음료 한잔은 무조건 시켜야하고 입장료와 음료한잔은 나중에 함께 계산됩니다. 물론 세금은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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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에서 마셨고 맥주한잔에 버번 한잔을 마셨고 52달러에 팁 5불을 지불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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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가시면 꼭 들려보세요. 6시 40분쯤 부터 줄 서서 맨 앞자리 혹은 바 제일 왼쪽 자리에 앉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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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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