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디에서 도움받은게 많아 저도 입국심사 후기 공유해봅니다
일단 인천공항. 대한항공으로 갔는데 체크인할때 코로나 서류 나름 꼼꼼히 봤습니다 ESTA는 당연하고 음성확인서 발급일, 백신증명서 다 봅니다
그리고 JFK. 시간대가 아시아나 및 브뤼셀 이집트 도쿄 랜딩시간이 겹쳐 겁나 길어졌습니다. 심사는 최소 1시간 보는게 좋아요!
저는 어머니 모시고 간 케이스라서 굉장히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심사마쳤습니다 누가봐도 관광객으로 보였나봐요
나 : 옆에 엄마인데 같이 체크받아도?
Q : sure! 여권 스캔해줘 (스캔후) 엄마 지문찍는거 도와드려(진짜 이렇게 말했습니다 ㅋㅋㅋㅋ help your mom fingerprint ~)이런식으로 (엄마끝) 너도 찍어~
Q : 오케이 여기 온 이유는?
A : 어머니와 여행!
Q : 미국은 처음이야?
A : 응
Q : 몇일 있을거야?
A : 9!
Q : 미국에 지인 있니?
A : ㄴㄴ
Q : 얼마 가져왔어?
A : 1100불
Q : okay..자는곳은? ESTA보니까 포드 호텔이네?
A : 예압. 포드 타임스 스퀘어 호텔 맞아
Q : 음식물은?
A : 인스턴트 라이스(햇반)이랑 김치!
Q : good have a nice trip!
A : thanks!
다들 예상하는 범위에서 물어보는데 마지막에 호텔 체크하는건 예상 못했었네요 ㅋㅋㅋ 그래도 당황은 안하고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미국 준비하는분들 많은 도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