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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8일에 도착해서 여행 4일차 아침인 오늘입니다.
매일 매일 너무너무 돌아다녀서 벌써 지치네요;;
그만큼 갈 곳이 왜 이리 많나요 ㅎㅎㅎ
기본 2만보는 걷게 되는 듯 해요
엊그제 저녁 제일 기대했던
존 레전드 콘서트 다녀왔어요.
퀸즈에 있는 UBS 아레나(원래 하키경기장이래요. 근데 공연 여기서 엄청 하는듯요)에서 봤는데 맨해튼 숙소에서 우버로 왔다갔다 했어요.
앞으로 공연들이 줄줄이 계속 있는 듯 하니
여행 일정 정해지면 티켓마스터에서 미리 한번 보세요.
그리고 일정 맞으면 공연 보는 거 꼭 추천이요
제이슨 데룰로는 잘 몰랐는데…
세상에!!
완전 리스펙트!!!!
제가 아는 노래도 많았고 한시간 훨 넘게 춤추며 라이브로 공연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중간에 쉬지도 않고 혼자 온전히 무대를 꽉 채우는데 라이브 절대 무너지지 않아요. 열정적인 춤은 기본이고요.
가족 다 같이 갔는데 다들 존 레전드보다 잼있었다고 ^^;;;
20분 정도 쉬고 드디어 그 분 등장하셨어요.
자리가 멀어서 사진이 죄다 이래요 ㅠㅜ
음.. 제가 여행영어 수준이라 잘 못알아들었는데
펜실베니아 대학 얘기도 나오고
(이 분 완벽한 분이셨네요!! 펜실베니아라니..)
카니예웨스트 만난 얘기등등 해주셨어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 그 분 라이브 듣고
아.. 이건 정말 평생에 두고 두고 남을 순간이다..
생각했네요.
무대 끝나고 (꽤 많은 관객들 쿨하게 퇴장 후)
어두운 무대에 남은 우리.. All of me를 안한다고????
이러고 있는데 짠하고 나타나 All of me 부를 땐
눈물 날 뻔 했어요 ㅠㅜ
그 전에 사진 영상을 너무 찍어 배터리가 없어
그 순간을 못 남겼지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네요.
이번 여행 기간동안 저스틴 비버, 콜드 플레이도
공연이 있어요.
다 못 봐서 아쉽긴 한데 암튼 공연들이 종종 있으니 꼭 미리 찾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아침에 급하게 적다보니 내용이 부실하죠..
가능하면 여행 중 얻은 팁 다시 글로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