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킹은 지 인생 영화 중 하나라 뮤지컬로 꼭 보고싶었어요.
예전에 한국에서 공연할 때 못 가가지구ㅜㅜ
저는 티켓 마스터로 예매했고, 좌석은 D110이었습니다!
처음에 예매할 때 복도 쪽으로 할까 (배우들이 지나간대서) 고민 많이 했는데, 가운데로 하길 잘한 거 같아요.
무대가 입체적이라 정면으로 보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거리도 앞에서 네번째 줄이라 배우들 표정이며 의상이며 엄청 자세히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비록 가격은 250달러나 주고 예매했지만 하나도 후회 없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감동ㅠㅠ 그 자체였어요.
(오프닝 노래 나오자마자 너무 감동적이어서 울었는데ㅋㅋㅋㅋㅋ 옆에 어떤 여자 분도 우시더라고요ㅋㅋㅋㅋ 제가 휴지 나눠주고 둘이 같이 울었어요ㅋㅋㅋㅋㅋ)
전 진짜 넘넘 좋았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이유가 뭔지는 알겠더라고요... ( Ĭ ^ Ĭ )
혹시 라이언킹 보실 분들은 꼭 무조건 무대와 가까운 좌석에서 보시는 걸 ⭐️적극 추천⭐️ 드립니다!!!
ps. 라이언킹 보신 분들 최애캐가 누구였나요? 전 여태 무파사가 최애캐였는데 뮤지컬 보고 스카로 바뀌었어요... 목소리 넘 섹시ㅎㅎ 베이비 심바랑 날라도 넘 귀여웠어요ㅠㅠ 애기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