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리티켓 네번째에 성공해서 알라딘 수수료포함 35불에 보고 왔어요
며칠전에 시카고를 티켓부스에서 당일예약하여 봤는데
이번 여행에서 꼭 보고싶었던 두 작품 모두 저렴하게 좋은 자리에서 본것같아 만족합니다
물론 35불에 중앙 좌석은 절대 안줘요
그래도 저는 2-3층일줄 알았는데 1층 끝자리더라구요
앞에도 비고 옆에도 비어서 편하게 봤어요
시야 얼마나 가리는지 많이 궁금해하실것같은데
작품 자체가 쇼 성향이 강해서 조금 가린다고 크게 문제 없고, 진짜 조금 가려지는 정도라 전혀 몰입에 방해되지 않아요 P열 27번이었습니다 무대에서 객석 내려다 봤을때 오른쪽이고, 좌석 원래 가격은 90불대인것같아요
급하게 뉴욕 여행을 하게 되어 얼마전 내한한 라이온킹을 한국에서 봤거든요 근데 라이온킹보다 훨씬 훨씬 무대가 화려해요 그리고 대사가 진짜 빨라요
시카고는 거의 다 알아 들었는데 이건 특히 지니는 진짜 20프로 알아들었나...?? 뭐 번역기도 대여 해 주는것같던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차피 아는 내용이니 대사보다는 무대에 집중하는게 더 좋았어요 :)
다음에 또 뉴욕에 온다면 매일 매일 꼭 로터리 도전해서 보고싶은 공연 마음껏 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