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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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가면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봐줘야죠. 뮤지컬을 고르다가 영어에 큰 자신이 없어서 가장 익숙한 작품으로 보는 게 좋겠다 생각해서 오페라의 유령으로 골랐습니다. 4/28(목) 14:00 공연이었구요. 평일 낮이라 한 반정도 찼던 거 같습니다.

자리는 1층 오케스트라 가운데 살짝 뒤쪽 이었습니다. 자리 아쉬운 점이라면 시작할 때 샹들리에가 쭉 올라가는데 위쪽 자리가 시야에 걸려서 중간부터 안 보였습니다.😢

역시 유명한 대로 무대연출 좋구요. 무대장치가 확실히 멋있더라구요. 배우분들도 가창력 좋습니다. 음원보다 좋은 정도👍🏻 아는 노래도 많아서 더 좋았구요. 내용은 아는 내용이라 괜찮았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가사나 대사는 반쯤 날려들었네요😢

원래 오페라의 유령 영화로만 5-6번 본 작품이었는데 뮤지컬도 너무 좋았습니다. :)

팁으로 영어에 자신 없는 분들은 뮤지컬 보시기 전에 유튜브에서 뮤지컬 넘버 미리 듣고 가시면 편합니다! 익숙하면 또 들리는 게 있고, 미리 들어도 현장에서 들으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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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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