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떠난 첫 미국여행 Day8 4/19 - 뉴욕(타임스퀘어-브라이언트파크-지하철)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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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일기 형식으로 쓰려다 보니, 반말이 나오는 점 죄송합니다#

앞서 이 글을 한시간 정도에 걸쳐 썼었는데, 나름 재밌게 써보려고 하다보니, 단어 선택이 잘못 됐나?

스팸보관함으로 넘어가, 글이 삭제 되어 다시 쓰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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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23시 59분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서, 4월 19일 8시 쯤에 뉴왁 공항으로 도착하는 비행기를 탔어요.

그러다 보니 잠을 거의 못 잔 상태여서, 얼른 쉬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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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bti j로 뉴욕 여행 전까지는 세세하게 계획을 짰지만, 뉴욕에서 있는 열흘 정도는 계획 없이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아 물론 계획을 아예 안짠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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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또 잠도 잘 못잘 것을 예상해서 계획을 안짰어요. 그러다 보니 아침 일찍부터 뭘 해야할 지 모르겠는 상황

(사실 첫날에 걍 더라이드 타면서 시간 떼울랬는데, 예약을 늦게해서 못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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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뉴왁 공항에서 맨해튼으로 넘어가야 하니 선택한 것은, 익스프레스 버스ㅎㅎ

5분 정도 기다렸을까 버스가 도착하고, 앞문은 열리는데 기사님이 짐칸을 안열어 주길래,

스스로 짐을 넣어야 하는 건가 싶어서 짐을 넣고.

버스에 올라타며 17달러 맞지? 하니까 19.5달러를 요구하는 기사님.

(전날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알아봤을 때 17달러라는 글은 옛날 글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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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오른손에 쥔 카드를 보며, 캐쉬만 받는다고 하는데,

내가 또 한번에 못 알아듣고 얼타니까 일단은 내리라고 하는 기사님.

그래서 뭐지 승차거부인가? 같은 별 생각도 다 들었지만, 일단 내리라길래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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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게 하는 말

"니가 혼자 여기 짐 넣었냐?"-ㅇㅇ

"니 어디감?"-브라이언트 파크

"짐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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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말을 빨리해서 뭐라는 지도 잘 안들리는 상황에, 기분 많이 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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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짐을 빼니 다른 칸에 넣으라는 아저씨

짐 빼라는 이유는 승객들의 목적지 별로 짐을 구분하기 위해서 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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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 지갑에 있던 20달러짜리 지폐를 내보이니, 자기는 잔돈 없다던 기사님.

당시에는 너무 귀찮고 짜증났던 마음에, 상관없다고 잔돈 가지라고 하고 난 후 버스를 탔다.

달리는 버스 안

피곤했지만, 버스에서 보이는 맨해튼의 모습에 피곤함이 사라지고, 아 진짜 내가 뉴욕에 왔구나 싶었다

참 어렵게 온 브라이언트 파크

그렇게 버스를 대충 한시간 정도 타고나니, 목적지인 브라이언트 파크에 도착, 오전 10시쯤 됐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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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겐 커다란 캐리어 하나가 있었고.. 시간은 오전 10시. 호스텔 체크인은 4시.

숙소는 호스텔이니 얼리체크인은 3시쯤 비벼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렇다고 숙소에 짐만 맡기러 103번가까지 가기에는 귀찮고. 따로 짐을 맡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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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카페에 자주 올라오는 관광지? 패스를 샀었던 나는, 라운지에 짐을 맡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근처에 있는 라운지에 짐을 맡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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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향한 곳은 그 유명한 타임스퀘어!

평일 오전인데도 많은 사람들

그렇게 빨간 계단에 앉아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는데,

웬지 나빼고 다들 연인, 가족이랑 온 것 같아서, 조금은 우울감을 느꼈다 ㅠ

와 이때만 해도 마스크 쓰고 다녔구나

항상 말로만 듣고 영상으로만 봤던 타임스퀘어에 혼자 있으니 너무 좋ㅇ............추웠다 ㅎㅎ

사실 추워서 마스크 쓰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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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타임스퀘어의 빨간 계단에 앉아 있다 시선은 오른쪽으로 향했는데

뉴욕 일정 중에 기대를 많이했던 뮤지컬 시카고 광고

이걸 보자마자 기분은 이상해지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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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11시 정도 됐고, 배가 고파서 뭘 먹어야 겠던 찰나에

여행 계획을 적어 둔 엑셀 파일을 열고, 뭐를 먹으면 좋을까 싶어 고민을 하다 눈에 띈 것은 "tacobell"

뉴욕 여행 전에 이서진의 뉴욕뉴욕을 보고 맛있어 보여서, 메모 해뒀었는데, 지점이 많다보니 근처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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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향한 타임스퀘어 근처의 타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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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보니

안에 매장이 영업 중인 건 보이는데, 문이 너무 안열려서 몇 번 시도하다 주위를 계속 맴도니까,

직원 분이 문을 열면서 "니 뭐함?"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머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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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본적인게 최고라고 했던 서진이 형님 말씀에 따라서

타코랑 퀘사디아 하나씩 되는 세트로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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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되게 금방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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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맛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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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 바이 지점일 수도 있지만, 타코는 먹을만 했고, 퀘사디아는 먹으면서,

"하.. 서진이형! 맛있다매!"를 속으로 외치면서 먹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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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스 종류는 세가지가 있었는데

핫소스

파이어

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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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핫소스만 가져와서 뿌려 먹어봤는데

?

하나도 안매워서 바로 파이어를 가져왔다

?

안매워

그렇게 시꺼먼 포장지의 "디아블로"소스를 가져왔고,,

솔직히 포장지에 좀 쫄았는데, 이제야 한국 핫소스정도의 맵기인 것 같아서 소스를 범벅으로 뿌려대고 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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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사람들이 조금 신기하게 쳐다봤던 것 같음

근데 난 또 괜히 이상한 생각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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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봄? 이게 한국인이다ㅋ"라고 혼자 생각하면서 먹었는데,,

진짜 왜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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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배를 채우고 향한 곳은 원래 알고는 있었지만 계획에 없었던 곳.

m&m's 스토어

매장 안에는 역시나 애기들이 많았다.

피곤해서 사실 눈에 아무것도 안들어왔고,, 3층까지 구경하다, 나와서 길을 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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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익숙한 것

line 매장

나처럼 신기해서 들어온 건지, 한국어가 주위에서 많이 들렸다. 매장 규모는 작아서 금방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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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때문에 제대로 못봤던 브라이언트 파크로 다시 향했다

사실 브라이언트파크는 뉴욕 여행하기 전부터, 내가 즐겨 보는 유튜버가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찍은 영상을 보며

"빌딩 사이에도 작은 공원이 잘 꾸며져 있구나"싶어서 매력을 느끼고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였는데,

역시나 좋았다. (화장실도 되게 잘 돼있음)

어디서 많이 본 놈?

그 유명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보이고, 난 저렇게 가까이 있는 줄 몰랐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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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브라이언트 파크와 붙어있는 뉴욕 공립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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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운영 중인 도서관이기에 관람객들은 "열람실"에 들어가지 마라는 사인이 곳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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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 안에는 못보려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걷는 와중에

반틈 열린 문 사이로 사진 찍는 사람들.

무슨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공간이었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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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봤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나 가자! 싶어서

걸었는데,, 안나온다. 10분 정도 걸었을까 그제서야 보이는 녀석

크다..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은 "와 진짜 크다", 과장 보태면 꼭대기 쳐다 보다가 목 아플 정도로 컸다.

어렸을 때부터 톰과제리를 좋아했어서, 제리가 맨해튼에 놀러갔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고 뒤로 넘어지는 장면이 기억에 있는데, 그 장면이 떠오르면서 왜 그랬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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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긴 궁금증

"언제 지어졌을까?" 해서 바로 구글링을 하니 1930년대에 지어졌다는 것을 알고, 많은 감정이 들었다.

지금 봐도 대단한데, 그 당시는 어땠을지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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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경하다보니 시간은 3시가 다 돼갔고,

라운지에서 맡겨둔 짐을 찾아 숙소로 향했다

첫 지하철.. 위험하다고 들은 브롱스

익히 들어온 대로 더럽고 그랬다. 그리고 분위기도 침울한게, 정말 조심해야겠다 생각했다.

안그래도 요세미티나, 캐년 투어에서 함께한 사람들 중 뉴욕 갔다 오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사람이 많은 만큼 이상한 사람들도 많다고 조심하라고 당부했었는데, 그 말을 잊지 않고 조심하면서 다녔던 것 같다. (사실 그러다 보니 그만큼 못즐긴 것도 있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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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샌프란에서 만난 브라질 형이 준 메트로카드를 처음으로 써보고, 숙소에 체크인 해서, 양치만 빠르게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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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향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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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뉴욕 여행을 하며, 뭘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면 향했던 곳이 두 곳이 있다.

바로 타임스퀘어랑 브라이언트 파크.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랬을까?

그렇게 오전 때처럼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을 구경하는데, 사진 찍어줄 수 있냐는 부탁에 3번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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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온 카톡. "혹시 어디세요?" 원래 다음날 보려고 했던 동행 분에게서 했던 카톡이었음.

춥고 외로워서 완전 칼답으로 "타임스퀘어에요!" 했더만 저녁 먹자는 말에 바로 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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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나서, 저녁 먹으러 돈까스 먹으러 가고 거기서 맥주 한 잔 하면서 그 형이랑 친해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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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온 또 하나의 카톡. 내일 동행 원한다는 카톡이 왔다.

내 글을 보고 숙소도 자기랑 같은 곳이라고 말하는 동행 분.

그래서 "내일 다른 한 분이랑 같이 덤보랑 브루클린 브릿지 가려고 하는데 괜찮으세요?" 했는데 좋다고 하셔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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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덤보는 사진 찍으려면 아침 일찍 가야한다는 말을 들어서 아침 8시까지 가기로 했다고..

혹시 괜찮냐고 솔직하게 말을 했는데

나는 솔직히 이때 "아니 무슨 왤케 빨리가냐고 안가요" 할 줄 알았는데,

또 다시 괜찮다고 해주셔서 기분 좋게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술 한잔 들어가고 찍은 사진

그리고 타임스퀘어 한 쪽에서 공연을 하길래 봤다

이땐 몰랐지 내가 저 중앙에 서게 될 줄은..

공연 내용은 볼 때마다 같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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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행이랑 헤어지고, 9시 쯤에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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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열차에서 어떤 형이 태권도 품새할 때 기모으는 것처럼 갑자기 행위 예술을 하더만,

날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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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인데 이게 뉴욕 지하철? 싶었고, 괜히 무서운 마음에 시선은 허리춤으로 향했다 ㅎㅎ (총 있나 없나)

그래도 유쾌한 형인 것 같아서 내리기 전에 "형 사진 한번만 찍어줘!" 하고 싶었는데 내가 내리는 역이라 내렸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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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에서 내려 숙소까지 가는 길에 어떻게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친구랑 영통하면서 뛰어갔는데, 내 앞에 보이는 건, 되게 여유롭게 걷고 계시던 할머니 두분..

순간 "나 뭐하고 있지?"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뭐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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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숙소 바로 앞 마지막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뒤를 돌아 봤는데, 나를 째려보는 되게 큰 흑인 형.

차 오던 말던 바로 무단횡단으로 건넜다. (무서워서가 아니고 난 뉴요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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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소 들어와서 바로, 저녁 먹을 때 연락 왔던 동행 분에게

"혹시 정말 다른 이유 없이, 무서워서 그런데 내일 혹시 같이 가시겠어요?" 했는데

오히려 괜찮냐면서 안심시켜 주시고 좋다고 하시는 동행분.. 괜히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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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씻고 누워서,

뉴욕에서 정말 질리게 들은 사이렌 소리.

밤 11시에 들리는 사이렌 소리에, 걱정을 가득 안고 잠에 들었던 것 같다. 끝-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5-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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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8 · 댓글 4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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