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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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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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편으로 돌아온 ESTJ의 뉴욕 여행기입니다.
(****스압 주의****)
1편을 보지 않으셨다면 1편을 보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 스스로 여행을 추억하려고 만든 글인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실 줄 몰랐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번 편도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보스턴에서 돌아와 다시 뉴욕 이야기와 코로나 테스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중간중간에 팁들이 있으니 천천히 읽어보세요! Tips
저는 2022년 4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뉴욕에 있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IN, 샌프란시스코 OUT)
큰 일정 틀은
04.07~ 04.10 뉴욕 (숙소: 앳홈 트립, 허드슨리버점)
04.11~04.12 보스턴 (숙소: 에어비앤비)
04.13~04.18 뉴욕 (숙소: 뉴욕 힐링캠프)
이렇게 됩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DAY6 (04.12)
-MIT
-Harvard Uni (굿즈 샵 The Coop)
-"HongKong" (+Mr. Bartley's burger)
-구불구불 맨허튼 운전
-브루클린 숙소(에어비앤비)
하버드 구경을 마치고, 방문한 굿즈샵인 The coop에서 연세가 좀 있어보이시는 직원분께 밥집을 추천받았어요!
(실제로 20년 넘게 이곳에서 근무하셨다고 해요!, 백발 할아버지를 찾아보세요)
저한테 뭐가 먹고 싶냐고 해서 저는 두 종류를 말씀 드렸어요
1. 할아버님이 지금 드시고 싶은 곳
2. 중국 음식 유명한 곳 (제가 중국 음식이 먹고 싶었어요...)
1번에 대한 대답은 "Mr. Bartley's burger" 였어요.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고도 하더라고요. (맞나요...??ㅋㅋ)
2번에 대한 대답은 "Hong Kong"이라는 중식집이었어요. (1238 Massachusetts Ave <- 구글맵에서 찾기 어려워요)
저랑 또 다른 한분은 중식파였고, 나머지 3분은 버거파여서 바로 옆에 붙어있기에 먹고 만나기로 했어요.
"Hong Kong" 별점: ❤❤❤❤
시킨 음식은 "Pod Thai"(중국집에서 태국 음식;;) 와 " Hunan Crisy fish Fillet"였어요. 개인적으로는 둘 다 맛있었는데 좀 더 한국인 입맛에 맞는 건 후자였어요. (개취)
근데 가게 분위기가 좋지는 않고(휑해요..) 학생들이 많이 와서 to go 해가더라고요.
가격은 팁 포함 둘이 합쳐 28불이었어요. 나름 가성비랄까?
MIT와 하버드 본게 다인데, 밥 먹으니까 오후 다섯시였어요.
그래서 얼른 다시 뉴욕으로 출발해야했어요.
혼자 운전해서 계속 쉬면서 가야했거든요.
*주차는 둘 다 학교 내에 하기에는 너무 비싸길래 MIT는 조금 멀리 떨어져있는 작은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무료)
자세한 위치는 저희도 차로 뱅뱅 돌다가 발견..
** 하버드는 "Lizzy's ice cream" 앞에 주차요금 내야하는 갓길 주차했어요(2시간에 4불인가? 엄청 쌌어요)
그렇게 달려 다시 맨하튼으로 돌아가는 길에..
브루클린에서 같이 숙소를 쓰기로 했던 동행분 모두가 공교롭게 일정이 안맞아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만 브루클린에 가고, 다른 동행 분들을 각자의 숙소에 내려드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ㅠㅠ
결국 혼자 브루클린으로 내려오는데, 아직 브루클린은 브루클린 총격 사건 다음 날이기도 하고, 아직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고 해서 더 무서웠어요
새벽 12시 정도였는데, 차 안에 있는데도 진짜 무서웠어요.
(미국은 차 안에 귀중품 있으면 그냥 깨서 가져가버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들고 다니던가, 숨기던가 해야돼요.)
또 제가 예약한 에어비앤비 숙소는 찾기도 어렵게 되어있었고, 엄청 우여곡절 끝에 찾게 됩니다. (일방통행이라서 더 힘들어요)
다들 차를 집 앞에 주차했길래 저도 집 앞에 주차하고 숙소로 들어가게 돼요. (에어비앤비 집 전체 렌트)
3명에서 쓸 숙소를 1명에서 쓰니 편하긴 했지만, 너무 허름해보여서 잠을 제대로 자기는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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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랜 운전과 피로로 인해 바로 꿀잠 자버리기~
DAY7 (04.13)
-루나 파크 인 코니 아일랜드
-맥도날드
-뉴저지 새 숙소 (뉴욕 힐링캠프)
-애플 5번가
-"Tony Dragon's Grills"
-센트럴파크
-트럼프 타워
-레고 스토어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브라이언트 파크
아침 7시부터 누가 계속 문을 두드리길래, 무섭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냥 자려고 했는데 계속 두드리더군요.
그래서 문을 열어줬는데 공사장 아저씨가 차 빼라고 문 두들긴거였어요.
흑인 아저씨였는데 내려가보니, 공사 차가 제 차에 막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히스패닉 인부들은 차에서 저한테 욕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화가 났지만 졸려서 그냥 째려보면서 차를 빼줬어요.
그리고 새로운 숙소로 체크인 하기 위해서 슬슬 브루클린 숙소 체크아웃을 준비 했어요.
보스턴 에어비앤비 숙소는 너무 좋아서, 채팅 주시면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데, 여기는 죽어도 안알려드릴거예요.
숙소에서 짐을 다 정리하고 나왔어요.
사실 이 곳에 숙소를 잡은 이유는 코니 아일랜드(루나 파크)를 가보고 싶어서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잡은거예요.
근데..
루나 파크는 토요일 일요일만 오픈 했던거예요ㅜㅜ 이 날은 수요일이었고요.
결국 문 닫은 루나파크와 거기 주차하면 안된다고 소리 지르시는 흑인 아저씨만 보고 다시 올라오게 됩니다.
그래도 "코니 아일랜드 비치"는 볼만 했어요!
물론 여기서도 주차 잘못했다가 흑인 아주머니께 혼나고 이 사진만 찍고 차를 빼게 됩니다.
저는 이 곳의 Vibe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바로 새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어떤 분들은 브루클린을 좋아하더라고요! 사람 차이인 것 같아요)
브루클린 젤 아래에서 출발해서 그런지 시간이 꽤 걸렸어요 == 기름을 엄청 먹었어요^^
그래도 god노래와 멋진 뉴욕 풍경을 벗 삼아 달리니 심심하진 않았어요.
숙소 근처에 와서 간단히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먹고, 숙소 사장님께 선물로 드릴 과일을 좀 샀어요.
새 숙소는 다시 뉴저지 쪽에 있는 숙소 인데 제 인생 숙소였어요! (별점: ❤❤❤❤❤)
사실 원래 구한 숙소는 퀸즈에 있는 에어비앤비 개인실이었어요.
하지만 놀랍게도 4월 13일 체크인이었는데 4월 4일에 호스트가 예약을 취소해버리는 놀라운 마술을 보게 됩니다. ㅋㅋㄹㅃ..ㅃ
그래서 급하게 한인 민박을 구하는 중 알게 된 "뉴욕 힐링캠프" 라는 숙소였습니다.
민다라는 사이트에서 발견한 숙소인데, 솔직히 올라와있는 사진들은 마음에 들지는 않았어요 ㅋㅋㅋ(사장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 때는 제가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니어서, 사장님과 컨택해서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죠.
근데 이게 무슨일이람요. 일단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앳홈 숙소랑 똑같은 버스 Gate에서, 똑같은 버스를 타면 돼서 가는 길이 어렵지도 않았고, 심지어 맨하튼이랑은 더 가까웠어요.
또 완전 주거지역이여서 안전하기도 하고, 진짜 뉴욕 시민이 된 것 같았어요!
버스로 몇 정류장 차이인데 앳홈이랑은 동네 느낌이 달랐어요.
또 버스정류장도 위에 두번째 사진에서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기만 하면 돼요. (숙소 <-> 정류장 굴러서도 1분,,, 너무 오버했어요? ㅋㅋㅋ그치만 사실인걸...)
맨하튼까지는 버스로 앳홈은 약 20분, 힐링캠프는 약 15분 정도 걸려요.
한인 민박이지만, 저 혼자 방을 썼고 화장실은 가족 분들이랑 같이 썼어요.
그리고 같이 민박을 이용하던 분은 한 분 계셨어요. (다른 방)
집은 2층 집이었고, 신기한건 저는 집 주인 가족분들을 숙소에서 지내면서 거의 본적이 없어요...
화장실도 저랑 가족분들만 공유였는데, 겹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전 사실 화장실도 저만 사용하는 건 줄 알았어요.
(다른 한 분은 개인 화장실)
진짜 좋았던 건 사장님께서 제가 질문하면 엄청난 정보를 주시지만, 질문하지 않으면 터치를 아예 안하세요 (==최고!!)
한 날은 사장님께서 초밥 포장해가신다고 같이 먹을거냐고 물어봐주셔서 같이 먹겠다고 했더니, 엄청 푸짐하게 많이 싸오셨더라고요.
가족분들과 다른 민박 이용하시는 분과 같이 식사했는데, 저도 가족이 된 것 같았어요! (따뜻함 뭐야..)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는 LiDl이라는 큰 식료품 매장이 있었는데 저는 여기서 매일 아침을 사먹었어요 (조깅 겸)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숙소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저한테 따로 연락주세요!
뉴욕 힐링캠프 사장님 연락처입니다.
숙소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고..
저는 숙소 체크인을 끝내고 센트럴파크에 가려고 나왔어요.
사장님께 센트럴 파크 갈 때, 차 가져가도 되냐고 여쭤보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시더라고요. (렌트한게 아까워서..)
주차 할 곳도 없고, 주차해도 돈 나가고.. 맨허튼 들어가는 톨비도 장난 없고...
결국 뚜벅이로 갔어요.
브루클린 총격 사건이 있고, 지하철마다 경찰관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사실 지하철은 더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뉴욕 지하철 안무섭냐고 물어보시는데, 동행 했던 누나들도 혼자 타고 다니셨는데 안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만 무섭지, 익숙해지면 편해요!
저는 5번가 역에서 내려서, 애플 5번가를 먼저 방문 했어요.
사실 센트럴파크 가서 무엇을 해야하나 생각을 안해봐서, 이곳에서 맥북 하나 잡고 검색하다가 나왔어요.
딱히 얻은 수확은 없어서, 그냥 가서 그 분위기를 즐기자 하고 나왔어요.
뉴욕은 참 멋쟁이들의 도시 인 것 같아요. 그죠?
저는 점심으로 백종원 선생님이 드셨던 "Tony Dragon's Grills"에 가기로 했어요.
애플 5번가에서 가깝기도 하고 푸드트럭임에도 구글맵에서 잘 나오더라고요.
백종원 선생님과 NYPD가 먹은 버거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전 시그니처 메뉴인 "토니 버거"를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오래 기다렸어요. 사람들도 꽤 있었고요. 서서 한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포장 받은 버거를 가지고 센팍으로 갔어요.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멋진 뷰를 보면서 토니 버거도 먹었고요.
"Tony Dragon's Grills" 별점: ❤❤❤❤
센트럴 파크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요. 단지 비둘기 밥 주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사람들이 다 여유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제가 이 사람들의 일부분이 된 것 같아서 기뻤고요.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고, 일어났어요.
다시 좀 걷다가 트럼프 타워도 들어갔어요.
여기는 제가 잘 안알아봐서 인지 볼게 없더라고요. 실내 정원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딱히 오래있고 싶지는 않은..?
근데 메뉴 안시키고 그냥 앉아있는 사람들도 많았으니, 비오는 날 딱 비 피하기 좋은 장소예요 ㅋㅋㅋㅋ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다보면 레고 스토어도 있어요.
가장 친한 대학 동기가 레고를 너무 좋아해서, 가난한 대학생인 저이지만 기념품을 하나 사주려고 방문했답니다.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뉴욕에서만 파는 제품들이나 굿즈들도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도 방문해서 바나나 푸딩과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도 포장했답니다.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별점: ❤❤❤
바나나 푸딩은 맛있었지만, 레드벨벳은 평범했음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맛?)
그리고 제 뉴욕 여행 최애 장소인 "브라이언트 파크" 에 가서 와플도 시켜서 맛있게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러다보니 저녁이 되었고, 브라이언트 파크 화장실 한번 스윽 이용해주고, (무료예요. 깨끗해요. 대신 줄서요)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DAY8 (04.14)
-Stony Brook Uni 투어
+ "Charles B. Wang Center 카페테리아"
+ "West Side Dining"
이 날은 1편에서도 이야기했던 제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날이예요.
이 친구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복수학위라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온 친구예요.
복수학위는 한국 학위도 취득하면서 미국 대학교 학위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예요.
그래서 현재 뉴욕 주립대- Stony Brook University를 다니고 있어요.
저도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고, Stony Brook에도 관심이 있어서 학교에 방문하기로 했어요.
친구는 수업이 있다고 하기도 했고, 저도 Stony Brook에 아는 교수님이 계셔서 교수님을 뵙기로 했어요.
학교 규모도 크고, 동양인 비율도 꽤 많아서 그런지 동양 음식을 파는 카페테리아가 있었어요.
"Charles B. Wang Center 카페테리아" 별점: ❤❤❤❤
비빔밥도 팔고, 다양한 한국 음식도 많이 팔았어요.
점심 식사를 하고 학교를 둘러 보았어요.
교수님 연구실도 가보고요 ㅎㅎ
교수님과 헤어지고나서 저는 제 친구를 기다리려고 학교 도서관에 방문했어요.
주립 대학교여서 그런지, 도서관이 오픈되어 있었어요.
여기 앉아서 미국 대학생인척도 해봤지만, 정작 본 건 넷플릭스의 야차..
그렇게 친구가 오고, 친구랑 같이 학교도 둘러보고, 선배들도 만나서 고민상담도 받았어요.
어느 새 저녁이 되고, 저녁을 함께 먹으러 갔어요.
여기는 아까 본 것처럼, 단품을 파는 식당도 엄청 많은데, 뷔폐식 식당도 있는 대학교였어요.
"West Side Dining" 별점: ❤❤❤❤❤
이 곳을 "West Side Dining"이라고 하는데 우리 한국인들은 "웨다" 라고 불러요.
결국 저는 스토니브룩 웨다에서 밥 먹은 한국 대학생이 되었죠.
먹을 것도 많고, 과일도 많아요. 진짜 Vips처럼 아이스크림도 있고요 ㅋㅋㅋㅋㅋ
배 터지게 먹었어요.
근데 먹는 도중에 생각난게, 제가 당일 오전에 뮤지컬 로터리 티켓을 신청해놨거든요? 근데 결과를 확인 안 한거예요!
저는 뮤지컬은 보고 싶지만 가난한 대학생이기에 로터리가 되면 보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로터리 티켓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공연 하루 전날 떨이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예요 ($150 -> $30 이런식)
전날 오후 2시까지 신청 받고, 3시에 결과 나오고, 4시 전 까지 입금 (이런형식이예요)
(저는 이 사이트를 통해서 로터리를 신청했어요. )
근데 이게 뭐람 알라딘이 당첨 된거예요!
근데 시간 보시면 알겠지만 이미 오후 6시.. 입금 기간이 지난거예요 ㅜㅜㅜ
그래서 저는 눈물을 머금고 웨다 아이스크림 폭풍흡입을 했답니다..
잘 확인하셔요...
친구와 친구의 친구분들이랑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또 차를 운전해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DAY9 (04.15)
-허츠 렌트카 반납
-매트로폴리탄 박물관
-첼시마켓
-"Fat Witch"
-하이 라인
-베슬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K town "이름 모를 한식집"
-타임스퀘어
이 날은 렌트카를 반납하는 날이었어요.
간단하게 아침으로 빵과 과일을 먹고, 렌트카를 빌린 허츠 34번가를 아침 일찍 방문했어요.
무사히 차를 반납하고 1편에서 받은 영수증을 받고 안도했어요.
*차를 반납하고 꼭 사무실에 가서 차 반납했다고 이야기하고, 영수증을 받아야돼요
**차를 빌리면서 받은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받은 카드 승인 문자는 얼탱이가 없었답니다~
2. 노란 Click here 누르기
3. 렌트카 컴퍼니 선택
4. (허츠의 경우) Rental agreement number (9자리, 영수증에 적혀 있음) 와 반납일자 기입
5. search 하기
결과를 봤더니 제가 썼던게 맞더라고요 ^^ ㅎㅎㅎㅎㅎ
맨하튼에서 렌트카 빌리는 거 어때요? 이렇게 물어봐주시던데 진짜 비추예요.
전 숙소가 뉴저지여서, 맨하튼 뉴저지 왔다갔다 할 때마다 톨비로 16불이 나갔어요 ㅎ
기름 값도 이제 만만치 않고요!
지하철 버스로도 충분해요! 저는 심지어 버스는 1번 밖에 안탔답니다.
물론 저 처럼 보스턴이나 필라델피아, 워싱턴, 나이아가라등등을 가는데 동행도 있다.. 이러면 그 기간에만 렌트를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예요.
사실 언제 또 맨하튼에서 운전을 해보겠어요~!?
어쨌든 저 때는 기분 좋은 맘으로 지하철을 타고 매트로 폴리탄 박물관으로 갔어요.
매트로폴리탄은 최근에 자기들만 표를 팔겠다고 해서, 앳홈에서 구매가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저도 매트로폴리탄 박물관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어요.
매트로폴리탄 입장권 사는 방법
2. The Met Fifth Avenue 선택
3. 방문 날짜와 시간 고르기
4. 내가 어덜트인지, 학생인지 고르기
여기서 Tip은 저는 대학생이어서 Student Admission 했어요.
대학교 국제 학생증이 있으면 학생 티켓으로 살 수 있어요. 어덜트로 사는 것보다 무려 13불이나 싸다고요..
근데 저는 국제학생증을 확인도 안하시더라고요 개이득!
표는 현장에 가서 바꿔야해요.
들어가서 Information center 에 문의 해보세요.
매트로폴리탄 입장 줄은 여러개 있는데 표를 산 사람과 안 산 사람 줄로 나뉘어져 있으니, 안내원 분들이 소리치는 내용 잘 들어보세요.
저처럼 구매하셨다면 표를 산 사람이신거예요.
저는 아무곳에나 섰다가 얻어 걸린거라서..
진짜 유명한 작가들 그림 말고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예술 쪽으로 관심이 많지가 않아서 저는 빠르고 간단하게 보고 나왔어요. (3시간 정도==반의 반도 못봄)
그래도 진짜 예쁜 그림과 저를 압도시키는 그림들이 많았어요.
오래 걸으니 편한 신발 필수!
매트로 폴리탄에서 나와서 저는 버스를 타고 지하철 역으로 이동했어요.
버스는 정류장에 있는 무슨 티켓 머신에 메트로 카드 넣으니까 버스 티켓이 나오던데.. 이거 맞나요?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버스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서..
어쨋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첼시마켓으로 갔어요.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진짜 많더라고요..
첼시 마켓 랍스터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어요.
ESTJ인 저에게 '괜찮아 계획대로 안되는 것도 있는거야' 라는 말을 해주며 발걸음을 옮겼어요.
다행히 유명한 베이커리인 "Fat Witch"는 한산하더라고요.
그래서 브라우니 몇개를 사서 나왔어요.
이걸 가지고 하이라인으로 이동했답니다. 베슬을 보려고요!
하이라인을 걷다보면 하이라인 끝 부분이 베슬이랍니다!
날씨가 좋아서 걷는 것도 좋았어요. 걸어서 20분 정도면 베슬에 도착해요!
진짜 웅장한 건축물이더라고요.
현재는 자살 사건으로 인해서 위에 올라가는 것은 금지가 되어 있어요.
하지만 1층에서는 볼 수 있답니다!
들어가는 건 무료니 한번 들어갔다 와보세요 ㅎㅎㅎ
베슬 옆에는 스타벅스가 있어요.
그래서 스타벅스에서 음료수 한 잔을 사서 조용히 자리를 잡고 아까 산 브라우니와 음료수를 마셨어요.
"Fat Witch" 별점: ❤❤❤❤
브라우니 몇개를 쿰척쿰척하고 생각난건데, 첼시마켓 바로 옆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를 안간거예요!
그래서 시간도 있고 해서, 다시 하이라인을 거꾸로 걷기로 했어요.
그렇게 도착한 스타벅스! (줄 서서 들어가야되는데 5분 정도면 들어가요, 안 설 수도 있고요.)
여기서 여자친구 줄 기념품도 고르고, 앉아서 쉬다가 나왔어요.
저녁을 슬슬 먹어야하는데 PABT가 타임스퀘어 쪽이어서 타임스퀘어 근처인 K -town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이름 모를 한식집2" 별점: ❤❤❤❤❤
여행 내내 라면을 못 먹기도 했고, 매운 면이 먹고 싶어서 비빔냉면 시켰는데 반찬도 너무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집에 돌아가는 길에 여행이 얼마 안남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조금 걸어서 타임스퀘어를 갔어요.
그렇게 타임스퀘어를 사진과 눈에 담고 다시 PABT로 돌아와서 트랜짓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갔답니다.
DAY10 (04.16)
-"Five Guys"
-"StumpTown"
-메디슨 파크
-"BirdLand" 재즈바
-브라이언트 파크
아침에 일어나서 느긋하게 점심 쯤 나왔어요.
"Ichiran" 라멘이 또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실패했어요.
'일본 라멘은 일본 가서 먹자' 라고 위로 겸 새로운 여행을 다짐하며 "Five Guys"로 경로를 변경했어요. ㅋㅋㅋㅋ
"Five Guys"는 Bacon Cheese Burger 가 또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시켰죠!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알아봤는데 버거에 서브웨이처럼 이것저것 들어가나봐요.
그래서 저는 All the way, No Pickles(피클 빼고 다주세요) 를 시전 했습니다.
그리고 레귤러 음료수를 주문했답니다.
음료수는 빈 컵을 주면서 음료 저기가서 먹으라고 하는데, 이 때 저는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세상 모든 탄산이 저 기계 안에 들어가있는 것 같았어요.
코카콜라 라임맛, 미닛메이드 무슨맛.. 저 기계에서 다 나와요. 정말 천국이었어요.
"Five Guys" 별점: ❤❤❤❤❤ (인생 버거 등극)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남자 혼자 먹는데 감튀 없이도 버거 하나로 충분히 배불렀어요.
진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번에 한국에도 들어온다는데 무조건 가봐야겠어요.
이 후, Macy's 백화점을 잠깐 구경삼아 들어갔는데, 그냥 한국 아울렛 정도의 느낌이었어요.
10분만에 그냥 나왔어요.
그 다음에 "StumpTown"커피를 방문했어요.
여기 콜드브루가 유명하다고 해서 밥 먹고 식후 커피를 하려고요.
진짜 맛있긴 하더라고요!
스텀프 타운 매장 안에 문이 있는데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떤 호텔 로비랑 연결되어있어요.
테이블도 엄청 많고 의자도 많아서 직원한테 저기서 마셔도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하더라고요!
"StumpTown" 별점: ❤❤❤
이 날은 저랑 제 친구랑 친구의 친구랑 같이 재즈바를 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친구를 기다릴 겸, 저는 메디슨 파크로 내려갔어요.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트렘펫을 부시는거예요.
'여기가 재즈바인데.. 굳이 돈내고 재즈바를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든 잠깐이었어요.
트럼펫 연주를 다 듣고 친구를 기다리는데, 노숙자로는 안보이는 한 아저씨가 제 옆에 앉으셨어요.
그리고 눈을 마주쳤는데,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시작 하시더라고요.
아내와 이혼한 이야기, 자기가 파산한 이야기등..
(토익 리스닝 만점이지만 솔직하게 15%정도 알아들은 것 같아요. 어쩌면 제가 잘 살고 계신 아저씨 이혼시키고 파산시킨 걸 수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국 구원자인 친구가 와서 절 데리고 나와줬어요.
저희는 "BirdLand" 라는 재즈바에 가기로 했어요.
예약은 버드랜드 홈페이지에서 직접했어요. (예약필수!)
타임 별로 공연이 있으니 선택해서 보면 될 것 같아요.
저녁 시간 타임 대는 금방 예약이 마감되니 미리미리 예약을 해두시길 바라요.
이 곳에서 친구의 친구를 만나서 같이 입장했어요.
바와 테이블 둘 중에 하나를 예약할 수 있는데 혼자이거나 둘이면 바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래도 저는 테이블을 추천드려요. (위치가 더 좋아요)
비싼 입장권과 별개로 앉았으면 일인당 $20이상 음식이나 음료를 시켜야 돼요.
그래서 저희는 칵테일과 오징어 튀김 같은 걸 시켰답니다.
"BirdLand" 별점: ❤❤❤❤❤❤❤❤❤ (가격이 비싸도 좋아)
제가 원래 포스팅하면서 동영상을 안올려요.
왜냐면 제가 글을 찾아보면서 동영상을 잘 안봤거든요.
근데 이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짧게 올립니다. 직접 가서 보세요!!)
너무나도 즐거웠고, 귀 호강되는 장소였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요.
(저희끼리 '이곳은 썸에서 커플로 발전 100프로 장소' 라고 임명했어요)
그리고 마무리는 제 최애 장소인 브라이언트 파크에 가서 스타벅스 음료를 마시면서 끝냈답니다.
DAY11 (04.17)
-타임스퀘어 Covid Test 2곳
-"Ray's Pizza"
-C3 Church
-Walgreens NAAT Test
-"Dallas BBQ"
-타임스퀘어
-브라이언트 파크
이 날은 제가 귀국 전 D-2일 이기 때문에 출국을 위한 PCR 검사를 해야하는 날이었어요.
전 날, 타임스퀘어 부근을 돌아다니면서 코로나 부스에 가서, 보험이 없어도 무료가 되는지, 결과는 언제 나오는지 물어봤는데
무료이고, 결과는 24시간 정도면 나온다고 해서 안심을 했어요.
하지만 ESTJ인 저는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보다 미국에서 먼저 출발하신 아버지가 월그린 한 번 알아보라고 해서, 월그린 드라이브 스루도 예약해뒀어요. (무료)
월그린 홈페이지 들어가서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 클릭 후, Rapid NAAT Test 신청하면 돼요.
(잘 모르시겠으면, 저한테 연락주세요)
저는 아침에 나와서 PCR 검사를 하려고 타임스퀘어 쪽을 돌았어요.
타임스퀘어 쪽에 검사소가 많아요.
저는 두 곳에서 했어요.
하나는 LAB WorQ 라는 곳이고, 한 곳은 타임스퀘어 쪽에서 이름 모르는 곳에서 했어요.
근데 문제는 어제랑 오늘 말이 다르더군요. 결과가 24시간에서 48시간 사이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불안한 저는 월그린을 무조건 가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예약한 월그린이 시간이 애매한 오후 4시 였고, 다시 뉴저지로 들어가야했거든요...)
이런 무료 검사소에선 검사 시 여권을 보여달라고 하니 여권 챙겨가세요.
대부분 결과 나오는 시간대가 비슷한 것 같아서, 2곳에서만 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Ray's Pizza" 에 방문했어요.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 나온 피자집이어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서진님이 플레인과 페퍼로니 시키셨길래 저도 그대로 시켰고요.
"Ray's Pizza" 별점: ❤❤❤❤❤
가게에 들어가서 아저씨에게 무슨 피자 먹을 지 이야기하면, 디피 되어있는 피자를 오븐?에 구워주세요.
사이즈는 진짜 크고요. 두개 먹고 배부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페퍼로니 보다는 플레인이 훨씬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 날이 일요일이기에, 저는 교회를 가야했어요.
현지 교회를 다녔던 경험도 있고 해서, 제가 알고 있는 현지 교회를 가기로 했어요.
이 날은 부활절이어서 서로가 서로를 엄청 환영하는 분위기더군요!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서 인사하고, 어디서 왔냐, 왜 왔냐고 물어보고, 연락처도 서로 교환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예배 분위기도 좀 자유롭고, 힙한 분위기예요 ㅎㅎㅎ
월그린 코로나 드라이브 스루 검사
예배를 마치고 저는 월그린 검사를 위해서 다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어요.
이 날 날씨가 추워서 옷을 갈아입고, 검사를 받으러 가려고 했거든요!
드라이브 스루이지만, 제가 차를 반납했기에 저는 차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월그린에 전화해서 제 상황을 설명하니,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버를 불러서 검사를 하러 가게됩니다.
근데 우버 아저씨도 저 같은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처음이신지, 저하고 아저씨 둘 다 도착해서 헤맸어요.
아저씨는 계속 그냥 내려서 안에 들어가라고 하시고, 저는 '안내문에 절대 들어오지 말고 차에서 받으라고 했다.' 이러면서 실랑이를 했는데, 아저씨가 다음 콜 그냥 잡아버리고 내리라고 하고 가셨어요.
드라이브 스루 장소 같은데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려서 월그린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무조건 차로 가야한다고, 니가 본 그곳이 맞다고, 기다리면 사람 나올 거라고 하네요.
화가 나서 우버 아저씨 별점 1점 드리고, 또 우버를 불렀습니다.
그렇게 드라이브 스루 장소에서 기다리니 검사 해주시는 분이 나오시더군요.
저는 출국 직전에 코로나를 걸리고 출국했기에, 자신있게 검사했어요. (본인이 검사)
검사 마치고 기사 아저씨랑 바이바이했는데, 집에서 우버타고 월그린 오는 비용이나, 월그린에서 월그린 드라이브 스루 간 비용이 똑같더군요. ㅎㅎ
다시 맨허튼으로 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뭔가 찝찝해서 월그린에 전화했습니다.
‘방금 테스트 받았는데 내가 출국이 급해서, 검사 결과를 빨리 받을 수 있겠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디냐고 해서, 근처에 있다고 하니, 지금 오면 자기들이 결과를 바로 뽑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타임스퀘어에서 했던 검사 결과가 하나는 4월 18일에 (약 44시간 뒤) 하나는 4월 19일에 (약 53시간 뒤, 이미 출국) 나왔어요. 월그린 검사결과는 22시간 정도 뒤에 이메일로 받았고요.
저는 원래 18일 오전에 숙소에서 결과를 뽑아서 가려했는데, 월그린에서 뽑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뽑지 못했겠죠.
* 참고로 저는 일요일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 귀국해서도 인천공항에서 코로나 검사 결과지 필요하니 꼭 챙기세요!
저는 미준모라는 카페에서 민트와사비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 돌아가는 PCR 규정이 궁금하다면 이 곳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검사 결과까지 무사히 받고, 저는 앳홈에서 같은 방을 썼던 형님을 만나서 같이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맨허튼으로 들어갔죠.
형님이랑은 '이서진의 뉴욕뉴욕' 나온 "Dallas BBQ"에 방문하기로 했어요.
"Dallas BBQ"별점: ❤❤❤❤
저는 Chicken & Baby back Ribs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하지만 너무 사람이 많았어요.
저희는 좀 일찍가서 바로 앉았지만 나와보니 매장 밖까지 줄이 있더라고요.
나와서 형님이랑 타임스퀘어를 돌며 마지막 타임스퀘어를 즐겼고,
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브라이언트 파크에 가서, 형님이 제 인생샷도 찍어주셨답니다.
DAY12 (04.18)
-앳홈트립 사무실
-센트럴파크
-PABT -> JFK
오늘은 한국 귀국을 위해 JFK 에서 SFO로 이동하는 날이예요.
아침에 나와서 앳홈트립 사무실에 짐을 맡겼답니다. PABT랑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예요.
(저는 앳홈 숙소를 이용해서 무료 짐 보관이었어요)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 센트럴 파크에 가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너무 떠나기 아쉬운 곳이었어요.
비행기 시간에 맞춰 다시 앳홈트립 사무실에 방문해, 제 짐을 찾고 JFK로 출발했어요.
구글맵에서는 리프트 타라고 뜰 수 도 있는데, 제가 알려드릴게요.
PABT에서 JFK가는 법
1. PABT에서 Jamaica ctr 방면 E라인을 탑니다.
2. Sutphin Blvd에서 내립니다.
3. 이 역에서 내리서 Air Train 표지판을 따라갑니다. (밖으로도 잠깐 나가요)
4. Air Train 타기 전에 카드를 충전합니다. (저는 매트로 카드에 돈이 충분히 남아 있어서 충전안했어요. 매트로 카드이용 가능)
(04.18기준 편도 $8)
5. Air Train Red Line 타고 공항으로 출발!
이렇게 저는 JFK에서 SFO로 그리고SFO에서 ICN으로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제 여행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제 후기를 보고 많은 분들이 자신의 여행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자신의 여행을 계획하기도 하시던데, 그럴 때 마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은 안전한 여행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ESTJ의 뉴욕 여행기였습니다.
어떤 질문이든 환영합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