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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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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샌프란 후기에 이어 뉴욕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쯤되니 비행기가 지겨워지려하네요 ...😂
너무 귀여운 아가
샌프란에서 뉴욕 넘어가는 비행기 앞자리에 탔는데
계속 뒤돌아보면서 렛츠고 렛츠고! 하는게 넘 귀여웠네요 ㅋㅋ 🤣
도착하니 저녁이 되었어요!
작년 가을 이후 5개월만에 다시 온 뉴욕입니다🤩
도착해서 또! 그놈의 한식이 너무 땡겨서
삼겹살 먹고왔어요
맨해튼 코리아타운에 있는 종로 상회입니다.
여기 고기 인정이에요 👍👍👍
뉴욕 여행 중에 두번이나 갔어요
타임즈스퀘어의 밤
뉴욕 여행 둘째날은 우드버리 아울렛에 가는날이에요
아침을 못 먹어서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에 있는 피자집에서 한조각씩 투고했어요!
근데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
낮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살짝 춥기도 하고 분위기가 냉랭~ 하네요
신발과 가방을 살까~ 말까~ 하다가
그다지 맘에 드는 모델이 없어서
과소비는 안해야지... 하고 안샀어요
쇼핑 참기 너무 힘들어요 🥺
+ 나중에 다 둘러보니 발렌시아가가 그나마
예쁜게 많더라구요!!
로로는 신발을 사야지! 하고 기대하고 갔는디
썸머워크같은 인기있는 모델은 아예 없구
그나마 있는게 남자 신발... 이네요..
남성분들은 꼭 하나 득템해가세용
예정에 없던 디올 맨즈
들어가니 너어무 예쁜 컬러에 맘에드는 디자인이 하나 있었습니다
남자틴구 선물로 득템 했어요
한화로 270만원정도 하네요
저는 핑크 핑크한 패딩 하나 건졌어요!
s사이즈 사고싶었는데 m,l밖에 없다네요..
600달러대로 득템했어요
이 패딩 지금도 입고있어요 ㅋㅋㅋ
경량 패딩 쵝오👍
나이키까지 돌고 나서 먹는 점심 🍱
여자 둘이서 많이도 먹죠 ??? 😂
친구는 똑같은 지갑을 두개나 샀네요 😂
친구의 애정하는 브랜드랍니다
이날의 야식은 역시 한식🥰
닭발 여기 진짜 맛있네요!
5만원짜리 닭발....
비싸니까... 맛있게 느껴지나봅니다(눈물)
여긴 어디서 시켰는지 기억이 안나요
떡볶이랑 닭발 둘다 국물도 안남기고 다 먹었어요!!
다음 날
오늘은 엘리스섬 페리를 타는 날입니다!
아침 열시 예약이였기 때문에 아침 일찍 나왔어요
이 코스는 리버티섬-엘리스섬 두개를 돌기 때문에
약 세시간정도 소요된다고해요!
저는 앳홈트립에서
페리, 우드버리 아울렛 왕복 버스, 센트럴 파크 올데이 자전거 이렇게 세가지를 묶어서 인당 11만원 정도에 구입했고 실물 티켓 수령하라길래 어제 아울렛 가기 전 후다닥 들렸어요
그런데 실물 티켓은 하나도 없고 이메일로 주셨어요
그럼 왜 오라한거지.... 다행히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 바로 옆에 있어서 시간은 많이 안들었지만
참 이상했네요
와... 사진으로만 보던 자유의 여신상이에요
조금 감동😚...
점프샷도 찍고 앞에서도 찍고 뒤에서도 찍고
남는게 사진이라며 사진 엄청 찍고 왔어요
그런데 바람 엄청 불어요 ㅠ
겨울에 가시는 분들 옷 단단히 챙겨입고가세요!
나름 섬이라 춥습니당
귀여운 원숭이 인형이에요
손에 자석이 붙어있어 착 붙습니다
넘 귀여워서 하나 샀어요
월가에 있다는 황소 상!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있었어요
저도 줄서서 사진 한번 찍고요..
도대체 왜 찍는건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코로나 걸리기 딱 좋더라구요
한번씩 만지고...
베가스에서 못 먹은 루크스 랍스타
뉴욕와서 먹었네요!
근데 진짜 지인짜 비싸요
후기들이 전부 가성비 안좋다 이런 글 밖에 없던데
진짜 말그대로 가성비 안좋습니다 ㅋㅋㅋ 🤣
저기서 스프랑 맥주 한잔씩 시키고 했더니 10만원 나왔어요 ㅎㅎ..
다음 날!
이날은 베슬, 하이라인 쪽으로 가는 날이에요
따듯한 커피 하나 픽업해서 손난로로 들고다녔어요
숙소에서 한 15-20분 걸었나요
저 멀리서 베슬이 보여요!
인증샷도 찍어주고용
지금은 못 올라가는 베슬...
저는 어차피 못 올라갔을 거예요..
관람차도 못 타는 엄청난 고소공포증입니다 😰
작년에 한번 와봤다고 친구를 데리고
여긴 베슬이야, 여긴 하이 라인이야! 하며
가이드 했어요 ㅋㅋㅋ
바람은 차지만 햇빛이 따듯해서
콧물 흘리며 걷기 좋았어요....
저번에 왔을때 못 먹고 간 랍스타 먹으러
첼시 마켓 다시 왔어요!!
그 때 동행했던 친구는 해산물을 아예 못 먹고
이번에 같이 온 친구와 저는 해산물 🦞 킬러랍니다..
생각보다 질겼지만 !!!
그래도 랍스타니까 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
+ 어딜가나 빠질 수 없는 맥주 🍻
코코넛맛은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 아니였어요
아마 첼시마켓에는 이 아이스크림집밖에 없을 거예요!
딸기 크림치즈였나 .... 완전 맛있어용 ☺️
첼시마켓에서 유명하다는 브라우니를 파는 팻 위치에도 들려봤어요
트라이 해 볼 수 있게 작게 잘라서 올려져있는데
저는 맛 없어서 패쑤!!
친구는 맛있다고 여러개 사더라구요
미여디에서 많이들 추천하시는 매그놀리아!
바나나 푸딩이 맛있다길래 걷고 걸어서 도착했는데
마침 똑 떨어져서 없었네요 🥺
(저거 맛 없어요...)
앞에 공원에 앉아서 콧물 흘리며 좀 먹다 버렸어요 ㅋㅋㅋ ㅠ
더블트리 호텔 앞 코인 런드리를 이용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들렸던 라멘집입니다!
근처 가실일 있으면 가볍게 드시기 좋을거같아용
사장님이 일본분인줄 알았는데 중국분이시네요!
(사진을 순서대로 넣긴 했는데 가끔 이렇게 맥락없이 튀어나오는 사진들이 있어요 ㅋㅋㅋ ㅠ 이해부탁드려여^_^ 순서 다시 맞추기 귀찮은 1인...)
앳홈트립에서 결제하고 이용했던 자전거 대여소
기대를 안고 갔는데..... 갔는데.....
너무 추워서 결국 한시간 이용하고 반납했네요
여러분은 절대 겨울에 자전거 타지 마세요 😭
작년 가을에 왔던 뉴욕이랑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겨울이 긴 뉴욕 🥲
일단 풍경이 너무 앙상해요 ㅠㅠ...
제가 센트럴 파크 너무 좋다고
기대를 하게 해놔서 칭구가 실망했어요
칭구가 너무 추워해서 장갑도 하나 사줬는데
그래도 추워해서 결국 반납!!!
추운 밖에서 자전거 타고... 오늘은 고생했으니
맛있는 밥 먹고싶어서 부랴부랴 전화해서 예약하고
갔던 레스토랑!
와... 여기 랍스타 정말 맛있어요 🤭
너무 맛있어서 먹자마자 하나 더 시켰어요!
스테이크보다 랍스타 추천드려요!👍
robster tail $31, 8oz filet mignon $58
crab cakes $49에 와인인가 맥주인가 시켰더니
300불정도 나온듯 합니당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라이언 킹!
영어를 몰라도 눈과 귀가 즐거워요 🦁
나오면서 기념품점도 들려주고..
뮤지컬 오랜만에 보는데 뭔가... 삶의 의욕을
다시 불태워주게 하는 거 같아요 +_+
아역배우 연기 진짜 감질나고.. 세상 대단....
돈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였어요
+
타임즈스퀘어에 돌아다니다가 보였던 #stopthewar
어서 빨리 전쟁이 끝나기를 바랍니다.... 😢
이건 타임즈스퀘어쪽에 있었던 자전거인데...
여러분 이거 속지므스으.... 🤬
타임즈스퀘어에서 코리아타운까지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대답 계속 피하고 안해주려고 하다가 나중에 총 40달러라길래 아... 좀 비싸네 그래두 재밌어보이니 타자 하구 타서 내릴때되니 ㅋㅋㅋㅋㅋㅋ 1분에 40달렄ㅋㅋㅋㅋ 갑자기 계산할때 되니까 계산기랑 메뉴판 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총 130?150? 달러 냈네요... 15분 타고...
에휴 더러워서 돈 주고 내렸어요 💩💩💩
이런 사기 오랜만이라 신박했네요
(재미는 있었어요......;;;)
다음날 느지막이 일어나서 오후 4시에 브루클린 브릿지에 도착했어요!
엄청 여유있게 왔죠...? 제가... 잠이 엄청 많아서 😂
배고파서 일단 Time Out Market New York에서 밥을 먹을거예요!
이 때 배가 너무 고팠어요
진짜 다 맛있어보여서 뭘 먹을지 모르겠던...
친구는 라멘이랑 김치 시켰고
전 치킨이랑 이것저것 시켰어요
어느 나라 음식이였지...? 인도였나....🙄
저번에 왔을때 여기 파스타에 충격먹고
이 마켓은 진짜 맛이 드릅게 없구나 싶었는데
이번엔 어느정도 성공했어요 ㅋㅋㅋ!
치킨이 맛있었어요
식사에 빠질 수 없는 맥주도 하나씩 마셔주고요
타임아웃 마켓 루프탑에는 이런 공간이 있어요!!!
꼭 꼭 가보세요 너~ 무 좋아요 🍷
해가 진 브루클린 브릿지를 구경하다가
mari에 왔습니다 ☺️
친구가 제 생일밥 사준다고 예약해줬어요!!
한식 코스 요리라고 해서 기대했어요
아마 마리가 말이... 인거겠죠?
가격대에 비해선 구성이 알차지 못하다라는 느낌을 좀 받았는데... 그래도 넘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와인 네잔 마시고 팁까지 다 해서 500불 넘게 나왔어요
뉴욕 여행 마지막 날인 7일째 되는 날이에요
비가 올 거 처럼 날이 흐릿하고 조금 쌀쌀했어요
이 날은 오후에 소호에서 보낼거예요 😚
파스타가 맛있었던 루비스 카페에 또 방문합니다!
이 사진 보니까.... 맥주에 파스타가 왜이리 땡길까요
루비스카페 파스타는 정말 인정이에요 🥺
밥 먹다보니 비가 엄청 내렸어요
다 먹고 나가니 딱 그쳤지뭐예요
역시 전 날씨요정임에 틀림없습니다 🤣
소호에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검색해보니 MUSEUM OF ICE CREAM이 있더라구요!
줄부터 서고 줄서는 시간동안 예매 후딱 했어요
입장료는 꽤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인당 100불 가까이 됐어요
아이스크림을 무제한으로 준다고 합니다 🤭
생각만해도 느글... ㅋㅋㅋㅋㅋㅋ
입장할때부터 텐션이 넘치는 직원분덕에 기대됐어요
기념품점에서 마그넷 사주고요 ☺️
배부르게 아이스크림 먹고 사진도 예쁘게 찍고
퇴장!
밤이 된 소호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밥이나 먹자 하구 코리아타운으로 넘어왔어요
두번째 오는 종로상회.... 여기 고기 진짜 최고예요
한국에서 먹는 맛이에요 👍
한국식 고기가 땡긴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집 갈 때 후식으로 또 피자 ㅋㅋㅋㅋㅋ
왼쪽이 6달러인가 그렇고
오른쪽은 다른피자집 1달러 짜린데
칭구랑 저랑 둘다 1달러 피자가 더 맛있었어요.. 🍕
여러분 1달러라고 맛이 이상하지 않아요!!!!
꼭 사두세요!!! 🤣
이번 뉴욕여행도 넘 넘 재밌었어요
다음엔 가을에 보자... 뉴욕아... 🥲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