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로드웨이 마이클잭슨 MJ 뮤지컬 - 공연후기
미국여행 중 뉴욕에 가면 꼭 가게 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거리..
모든 종류의 공연이 있지만, 오늘은 아직도 세계적인 광팬등이 몰려오는 마이클 잭슨의 뮤지컬입니다.
현제 미국에는 2개이 마이클 잭슨 공연이 있습니다.
하나는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조명과 서커스 공연인 Michael Jackson ONE 이 있고
두번째는 뉴욕의 브로드웨이의 MJ The Musical 이 있습니다.
마이클잭슨의 인간적인 모습이 담긴 MJ 뮤지컬입니다
스포일 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공연을 이야기 하자면 화려함 뒤에 감춰진 마이클의 이야기 라는 사실입니다.
뉴욕의 브로드웨이의 Neil simon Theatre 에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잠깐, 공연의 기사 내용을 보면,
뮤지컬 'MJ'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생애를 다룬 최초의 뮤지컬로,
퓰리처상 극본상을 두 차례 수상한 유일한 여성작가 린 노티지가 극을 쓰고 뉴욕시립발레단 안무가 출신으로서 토니상 안무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퍼 윌든이 연출과 안무를 맡았다.
뮤지컬 '물랑루즈!'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300개 이상의 무대 디자인을 맡은 토니상 수상자 데릭 맥클레인이 무대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의상 디자인은 '해밀튼'으로 토니상을 수상하고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최근 아카데미상 의상디자인상에 노미네이트된 폴 테이즈웰,
토니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조명디자이너 나타샤 캣츠, 그리고 영상 디자인에는 '디어 에반 핸슨'의 피터 니그리니 등 브로드웨이를 리드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했다.
극의 진행을 보면, 인간적인 마이클의 이야기가 물 흐르듯 뮤지컬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마이클의 노래가 극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개인적인 제 생각이지만, 마이클의 이야기에 촛점을 맞추는 헌정 뮤지컬로 만든것 같습니다.
마이클의 현란한 공연을 기대하고 있다면 약간 실망 할수 있지만, 뮤지컬의 감동으로 본다면, 정말 어디하나 아쉬울것이 없는 뮤지컬입니다.
마지막에는 인팩트 있게 엔딩 됩니다.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자이언 T의 히든싱어편에 "바람" 이란 곡을 들었을 때. 양화대교란 곡 뿐아니라
이런 화려함 뒤에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서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처럼..
세계 최고, 팝의 황제라고 불리는 마이클의 이야기는 그가 불렀던 노래 가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고
다시 한번 그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Thriller 스릴러 와 Man in the mirror 맨 인더 밀러 이 2곡은 마이클의 어쩌면 마이클의 고뇌 혹은 바람이 였는지 모릅니다.
시그너쳐인 빌리 진은 두말 할 것 없구요....
제 옆에 앉은 백인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더군요. 다른쪽의 백인 아저씨,아줌마는 노래 흥얼거리고, 박수치고, 춤추고
마지막엔 전부 기립... 박수와 박수가 쏟아 집니다.
뮤지컬 배우들이 몸풀고 있는 사진과 아래층의 칵테일 바 사진입니다. 칵테일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Smooth Criminal" 입니다.
그 다음은 중간 휴식시간 사진이고, 관객들 사진입니다.
예약은 NYC.com 또는 Broadway.com 에서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 예약 하실때는 1명이 하더라도 service & Handing fee가 괘 많이 붙습니다.
충분히 다른 곳과 비교해 보시고 애매 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주의 사항은 아직도 뉴욕은 코비드 19 팬데믹 중이란 사실입니다.
입장 하시기전 반둣이 코비드 접종 증명서와 ID 가지고 와야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 필수 입니다.
주말이라 워낙 사람이 많이 와서 인지 공연 시작전 적어도 1시간 전에는 와야 여유 있게 볼수 있습니다.
파킹을 하시려면 브로드 웨이 근처는 적어도 $30 정도( 5시간 이상 )는 됩니다.
여기가 센터널 파크와 명품 쇼핑몰이 근처에 있어서 커피 한잔 들고 뉴욕의 거리를 걸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